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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 자, 출항이다! 해상전은 이렇게

아이콘 TRee
댓글: 2 개
조회: 5986
2011-05-28 23:27:31

2일차 3일차를 지나자 많은 CBT 유저분들이 함선을 제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함선을 이용한 해상전을 즐기거나 새로운 대륙을 향해 항해를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고 있었는데

그 생생한 현장으로 기자가 뛰어들어가 보았습니다.

 

 

 

 

 

 

제작이 완성된 함선은 소유주가 소환을 통해 바다에 불러내게 됩니다.

마치 캐리비안 해적의 블랙펄처럼 멋진 소환진에서 불러내는 배의 위용은 멋진 장관을 연출합니다.

 

 

배의 감시탑위로 올라가 먼 거리를 관찰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생각보다 높은 위치에 아찔함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배에는 각종 항해에 필요한 장치이 존재하며 키를 잡고 운전을 하는 부분과

닻을 내려 배를 정지시킬 수 있는 장치, 돛을 펼치거나 접는 장치,

인접한 배나 항구에 접안하기 위한 접안 장치등 매우 사실적이고 정교한 장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한 대포 또한 배의 가장자리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제 소환된 배에 올라타 페레 종족이 거주하는 곳으로 긴긴 항해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가는 길에 무인도도 발견하였는데 상륙하니 이미 집을 짓고 있는 유저가 있었습니다.(무천도사?)

 

 

페레 종족의 항구에도 다양한 돛을 달고 있는 배를 발견하였고

이에 기자가 타고 있던 배는 함장의 명령에 따라 즉각 대포를 작동시킬 포수와

혹시나 배로 침입한 적을 제압할 백병조로 나뉘어 움직이며 해상전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박진감 넘치는 아키에이지의 해상전 모습을 영상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배 만들고 탐험까지! : 항해일지 -Deserteagle- [해상전투 내용추가] (보러가기)


Lv68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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