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째 검은사막 ip원툴로 연명하고 있는데 외전 격인 쉐아는 개쳐망했고 캐쉬 카우 역할 했어야 하는 검사모는 가뜩이나 흥행도 실패했는데 운영마저 매번 똥볼 차면서 PC검사 저리가라 수준의 유저 타노스의 타노스의 타노스 하면서 겜 존재 의의 상실 중이고
나온다고 입털던 붉은사막은 대일이햄 특유의 기획 혐오 마인드 때문인지 두서 없이 이것저것 파쿠리 한다고 매번
발매 일정이 밀리면서 이번엔 진짜 나옴다. ㅋㅋ 입 털다 또 연기하고 이러다 괜찬은 신작 또 나오면 그거 쳐 파쿠리한다고 한무 루프 각이고
도깨비는 개나 소나 메타버스 팔이 할 때 근들갑 떨더니 손구락과 함께 주가를 흔들어~ ㅈㄹ하고 있고
플랜8의 플랜이라는 게 아직은 까보지 않은 조승상의 8가지 지혜 주머니라서 허깨비도 떨었던 pv근들갑 조차 없고
진짜 꼬라지 참 잘 돌아가고 있음. ㅋㅋ
감히 대 황 셰셰 게임사를 비교 대상으로 놓는 거 조차 양심 없는 거지만 그래도 비교해 보자면 시작은 개 씹 미천하고 멸시 받던 좃소 모바일 겜사가 붕스부터 시작해 지금의 조 단위 매출을 뽑는 월클 게임사가 되었는데도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심심하면 신규 ip가 나오고 무려 조 단위 매출 회사의 대표가 심심하면 광대를 자청하면서 구작, 신작 가리지 않고 팬들과 소통하며 어루고 달래주는데 대이리 햄은 뭐함???
아니, 그래. 그래도 대이리햄 풍채와 체통이 있으시니 옆동네 금씨처럼 풍둔아갈술 떨면서 광대짓하는 건 원하지도 않음. 단지 진짜 조금이라도 미안함이나 부끄러움이 있다면 대주주와 주주와 같은 계산적인 관계를 떠나서 지금까지 펄어비스에 기대감과 사랑을 보내준 사람들에게 부족하나 앞으로 나와서 도개자라도 박아야 하는 거 아님?
주총에는 맨날 겜알못 허진영씨 바지 사장만 박아두고 핑계에 시간만 끌려고 하고 있고 심지어 주총에서 약속했던 것들 조차 반영 1도 없고. 심심하면 나오지도 않을 겜 기사로 200만 장을 넘어 2000만 장도 건웅! 평단 대 호평! 세계가 놀라고 검은우콩이 시셈하고, 김정은이 위시리스트에 넣었는 식에 호들갑 떨기 바쁜데
블라인드는 좃목질로 경직된 완룡인 라인 사내 문화 썰에 주력 인력들 탈주 소식에 nc에 ntr당했다는 소식만 들리고 경영은 전문 경영인에게 맡긴다고 하는데 그 '전문 경영'조차 제대로 안 굴러가서 몇 년 째 삐걱거리는데 회사 지분 원탑에 사실상 탑 헤드인 사림이 도대체 머리에 무슨 꽃밭만 그리고 있으면 이러는가 싶을 지경임.
아니면 뭐 킹든갓택식 느그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 결과로 보여주겠다 뭐 이런 기싸움 하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