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패치 후 2,3일에 한번꼴로 꾸준히 건의문을 넣고있습니다만 매일 같은 대답이네요.
완전 복구가 아니라 비율조정을 좀 해달라 이건데도 전하겠습니다. 원하는대로 다 안됩니다. 비공개입니다
이런 말만 오는군요..
해서 공개토론장을 만들어서 같이 논할수 있게 해달라고했더니 지엠느님은 쉰소리하고있네요.
꾸준히 항의해주시고 문의해주세요
캐쉬템 팔만큼 팔았으면 유저들 소리도 들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운영팀은 6시 이후에 일을 잘 안하나봅니다. 휴일도 잘안하는것 같구요
서비스랑 캐쉬템 판매는 24시간 내내 하면서 샹노무생키들이 말이죠
정직원으로 처리할수 없는 업무량이라면 알바나 계약직을 뽑아서 교육시키고 주야간으로 교대시키면서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서비스 불모지 국가 다운 높은 퀄리티의 발상입니다.
오늘 보낸 문의글입니다. 답변이 오는대로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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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9월7일 패치 이후 줄어든 발주서 및 알선서 수량에 대해서는 조정계획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캐쉬템 원하는 만큼 성적냈으면 유저들 소리도 좀 들어주시죠
뭘 물어도 이런식으로 비공개 정보입니다 뭐합니다 안됩니다 미안합니다
이렇게 대답하려고 공개 토론장같은것도 안만드는거 잘 압니다만
쓴소리 귀찮은 소리 듣기싫어서 피하기만 하지마시고
퀄리티 높은 게임에 맞는 운영을 좀 해주세요.
진짜 어쩌다 cj가 이게임을 운영하게 됐는지 안타까울따름.
고객 지원센터 공개화 방안같은거 논의해주세요
문의되는 항목에 대해서 유저들 서로간에 의견통합과 조율 과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더 나은 대안이 나올 수 있습니다.
별로 게임에 관심도 없이 캐쉬템이나 팔아먹어야지 생각하는 사람들 머리에서 나오는 운영 정책은 유저들 정떨어지게 하는 게 대부분이니까요
여느때나 다 하는 추석이벤트로 분분한 의견 가라앉혀서 효과 배로 보니까
떡하나 던저주니 조용하네 라고 생각하지 말고 대안을 보여주세요
답변과 질문사항은 매일 여러 공개사이트에 공개하도록하겠습니다.
빠른 답변바랍니다
베르테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