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패치에 대하여 토론해 봅시다.

먼저 테스트섭 기준으로 "일정거리 항해후에 서고에서 다시 서적을 읽을수 있다"가 구현되었습니다.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간단 설명 몇가지 드리겠습니다.

 

예전에 풍경화의 지도는 케는 자리에서 우대보고하여. 돈, 알선서, 경험치, 시간이 정말 높았죠.

하루만에 미술 2에서 14랭으로, 자물 6에서 10랭으로 오르신 분들... 그리고 모험레벨  올리시는 분들이 있었죠

코에이에서 광렙을 막기위하여 긴급 패치로 풍경화의 지도를 케는곳을 희혼 주점으로 바꾸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 제기지도와 베네치아 종교지도를 복사하시는 분이 있었고.. 이 상황에서 위와 같은 패치로 인하여

사실상의 지도복사는 더 이상 없는 상황이 왔습니다.

 

찬성측과 반대측의 말씀을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