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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용으로 미루어본 유해 시스템의 변화

아이콘 혜피쎄바
댓글: 19 개
조회: 1176
추천: 2
2006-07-15 11:54:18

전문 입니다

아츠미 : 덧붙여서 해적섬의 실장에 맞추고, 플레이어 해적 시스템의 사양도 변경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Gamer : 그것은 흥미롭네요.대인전 시스템에, 큰폭으로 손볼 예정입니까?

타케다 :역시 「해적」이라고 하면, 빼앗는 사람과 빼앗기는 사람이 나오고, 플레이어간에 트러블이 발생해 버리기

 쉽상이 아닙니까.그러한 부분을 조금씩 없애 가기 위해,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아츠미:구체적으로는, 상납품 시스템의 도입입니다.이것을 도입하는 것으로, 해적으로부터 반복해 집요하게 습격을 받는 케이스는 거의 없어질 것입니다.


4Gamer :그것은 해적 행위를 당하는 측이, 해적 행위를 하는 플레이어에 대해서 금품을 건네줄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입니까?

타케다 :네. 해적 플레이어에 건네주기 위한 「상납품」이라고 하는 아이템을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보석과 듀캇을 조합한 아이템을을 재작해, 습격당했을 때에 그것을 사용하고, 전투를 회피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츠미 :해적 행위에 있었을 때에 상납품을 사용하면, 전투는 강제적으로 종료합니다.그리고 그 후 일정 시간동안, 습격을 받는 것이 없어집니다.


타케다  : 모험자나 상인은 돈으로 안전을 살 수 있게 되어, 해적으로서는, 종래보다 부담없이 벌 수 있게 됩니다.습격당하는 측, 덮치는 측의 쌍방으로 메리트가 있는 시스템이므로, 꼭 활용해 주었으면 하네요.

아츠미 :또, 다른 시스템이 됩니다만, 해적측이 토벌 되어 버리면, 당분간 대인전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비교적 긴 시간, 벌로서 해적 행위를 할 수 없게 되므로, 해적 플레이어도 보다 아슬아슬인 롤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단지, 그렇게 말했을 경우에서도, 해적섬에서 정박후 주점에서 음식을 섭취하면, 부활할 수 있거나 하기는 하지만요.

타케다 :상납품으로 해적 플레이어를 회피할 수 있기 때문에, 싸움이 싫은 사람이라도, 적극적으로 행동 범위를 넓힐 수 있게 되겠지요.또, 안전 해역/ 위험 해역의 재검토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아츠미 :구체적으로 말하면, 동 지중해를 안전 해역화합니다.  밸런스를 취한 형태입니다. 초심자에게 있어서는 종래보다 놀기 쉬워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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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우리나라에 패치될진 모르겠지만 정전협력서와 같은 고가의 제작 아이템이  나온다는 말이군요.

아마도 뭐 사파이어 10개에 10만 듀캇을 조합한 듯한 형태겠지요.. 강습하고 바로 아이템 쓰고 도망가거나..

군인이 유해를 난파시킨다거나 하면.. 부활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라.. 그리고 동지중해의 안적해역화...

코에이는 그나마 생각이란걸 하는데 CJ너희들은 뭐하는 거니??? 

Lv66 혜피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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