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입니다
아츠미 : 덧붙여서 해적섬의 실장에 맞추고, 플레이어 해적 시스템의 사양도 변경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Gamer : 그것은 흥미롭네요.대인전 시스템에, 큰폭으로 손볼 예정입니까?
타케다 :역시 「해적」이라고 하면, 빼앗는 사람과 빼앗기는 사람이 나오고, 플레이어간에 트러블이 발생해 버리기
쉽상이 아닙니까.그러한 부분을 조금씩 없애 가기 위해,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아츠미:구체적으로는, 상납품 시스템의 도입입니다.이것을 도입하는 것으로, 해적으로부터 반복해 집요하게 습격을 받는 케이스는 거의 없어질 것입니다.
4Gamer :그것은 해적 행위를 당하는 측이, 해적 행위를 하는 플레이어에 대해서 금품을 건네줄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입니까?
타케다 :네. 해적 플레이어에 건네주기 위한 「상납품」이라고 하는 아이템을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보석과 듀캇을 조합한 아이템을을 재작해, 습격당했을 때에 그것을 사용하고, 전투를 회피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츠미 :해적 행위에 있었을 때에 상납품을 사용하면, 전투는 강제적으로 종료합니다.그리고 그 후 일정 시간동안, 습격을 받는 것이 없어집니다.
타케다 : 모험자나 상인은 돈으로 안전을 살 수 있게 되어, 해적으로서는, 종래보다 부담없이 벌 수 있게 됩니다.습격당하는 측, 덮치는 측의 쌍방으로 메리트가 있는 시스템이므로, 꼭 활용해 주었으면 하네요.
아츠미 :또, 다른 시스템이 됩니다만, 해적측이 토벌 되어 버리면, 당분간 대인전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비교적 긴 시간, 벌로서 해적 행위를 할 수 없게 되므로, 해적 플레이어도 보다 아슬아슬인 롤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단지, 그렇게 말했을 경우에서도, 해적섬에서 정박후 주점에서 음식을 섭취하면, 부활할 수 있거나 하기는 하지만요.
타케다 :상납품으로 해적 플레이어를 회피할 수 있기 때문에, 싸움이 싫은 사람이라도, 적극적으로 행동 범위를 넓힐 수 있게 되겠지요.또, 안전 해역/ 위험 해역의 재검토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아츠미 :구체적으로 말하면, 동 지중해를 안전 해역화합니다. 밸런스를 취한 형태입니다. 초심자에게 있어서는 종래보다 놀기 쉬워지겠지요.
------------------------------------------------------------------------------------------------------------------
언제 우리나라에 패치될진 모르겠지만 정전협력서와 같은 고가의 제작 아이템이 나온다는 말이군요.
아마도 뭐 사파이어 10개에 10만 듀캇을 조합한 듯한 형태겠지요.. 강습하고 바로 아이템 쓰고 도망가거나..
군인이 유해를 난파시킨다거나 하면.. 부활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라.. 그리고 동지중해의 안적해역화...
코에이는 그나마 생각이란걸 하는데 CJ너희들은 뭐하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