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광장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해적은 신성한 직업이다.

hopelist
댓글: 58 개
조회: 2131
추천: 2
2006-07-17 10:33:52
고로 개졎같은 미친 상인들의 젖살을 움켜잡고


갖은 피를 다 빨아먹어도 아무 처벌을 받지 않는다.


군인들이 초계설때는 항구에서 느긋하게 책을 읽으면서


가끔 아직도 군인있나 확인해주면 된다.


아니면 항구에 주차에놓고


볼일을 본후 다시 한번 뺑뺑이를 도는 상인들을 털어주면 된다.


약탈명령서는 필수이다.


레벨 18~27까지 아테네 퀘스트 "살라만드라 해적"을 하면 준다.


차곡차곡 모아놨다가 딱 입은게 귀티나 보이는 병진같은 상인들을 털어주면 된다.


털리고 난다음에 욕하는 뿡신들이 많은데


가볍게 씹어주면 된다.


가끔 군인인데도 불구하고 돈이 궁해서 상인의 탈을 쓴샛퀴들이 있는데


역시 가볍게 털어주면 된다.


그런 샛퀴들은 꼭 매너있는척 귓말한다. " 님 1대1 한판하죠"


가볍게 씹어라. 1대1을 너랑 왜하냐 ㅋㅋㅋㅋ


사람들은 유해를 보고 욕하지만


욕하건 말건 신경도 안쓴다 ㅋㅋㅋ


요즘 북해쪽에서 은교역하는 샛퀴들이나


보석 사러 클리퍼타고 다니시는 줜내 빠른샛퀴들이 많은데


이런 넘들을 위해 해적도 렙업을 많이해서 지벡정도는 타줘야 된다.


지벡으로 쫓아가서 전투걸고, 나머지에게 연락하는 방식으로 잡아족치면 아주 가뿐하다.


상인들은 항상 물건팔아서 떨어지는 이득으로 살아가는 싑버러지같은 종자들이므로


그저 벌레보듯이 박멸해주면 된다는 것을 알기만 하면 된다.


전혀 죄책감을 갖지 말아라.


바사타고 다니거나 렙 10 초반이 워릭코크 타고다닌다고 인정을 베푸는 자비로운 해적이 많은데


전혀~ 그럴필요 없다.


그저 벌레한마리 죽인다고 생각하고 아무런 죄책감없이 털어주면 되는거다. 아니 털어야 한다.


해적은 상인을 털어야할 의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Lv56 hopelist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