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소설/카툰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소설]나사우家의 전기 제1화 프롤로그....

아이콘 rpwg
댓글: 4 개
조회: 371
2007-03-01 20:23:41

"와우~ 이 대구들좀 봐라"


대구를 잡아서 식염으로 염장하여 교역소에다 파는일로 집의 든든한 버팀목이되는 장남 나사우 폰 모리츠

가끔가다 에스파냐군이 들이닥쳐서 어육의 값은 기하학적의 값으로 올라가고 공예품이나 모직물들은 똥값이되어버리는

하늘이 준 기회가 있긴있지만 어육따위가 기하학적으로 값이 뛰어봤자 저기 아프리카에 포르투갈상인들이 내다파는

머스켓총 5상자 값밖에 안된다

그래도 모리츠는 아버지가 남겨주신 재산들로 중형 카라벨선 '하프 문'호가 지가 할몫을 다하면 모리츠는 뿌듯하다.

아버지는 공예사이시다 부지런히 유리세공을 만들어서 내다 팔지만 에스파냐놈들이 들이닥쳐서 빼앗아가는것이

대다수이니 유리세공값이 아무리 좋다해도 5점밖에 안남으니 암스테르담에서 최고의 은행을 경영하는 바르펠트은행장보

다 더 벌까... 그러다가 유리세공을 프랑스상인들에게 밀수판매를 했다가 발각이 되어 에스파냐로 유배되어 마젤란의

세계일주에 끌려가셨다...

"휴... 항해에 떠나버리신지 2년이 됬구나..."

이렇게 바다를 보며 자연의 정취를 느끼고 싶지만 모리츠의 명상을 깨버리는 선원을 한마디....

"에스파냐 정규해군이다!!"

선원들은 대구수확을끝내고 좀쉬려는데 에스파냐의 기분나쁜 포격소리에 분주하게 각자위치로 갔다

"저 해군들은 암스테르담으로 향한다!!! 배를 브레멘쪽으로 돌려라!!!"

한편.. 암스테르담에서는...

"에스파냐 해군이다!!! 전부다 대피소로 도망가자!!"

시민들은 항구관리의 한 마디에 벌벌떠는 사람도있고 대피소로 달려가는 사람 숨는사람 가지각색이다

"펑 펑 펑"

암스테르담을 오가는 네덜란드 상선들이 일격에 침몰돼어버렸다.....

다행히 모리츠의 '하프 문'은 브레멘근해에 있었기에 재빨리 도착해서 그로닝겐,브레멘일대에 에스파냐놈들의 손이 닿기 않게됐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에스파냐 상선들은 헬데르 항구를 침략하여 약탈하고 앤트워프로 돌아가는가 싶었다.

'하프 문'이 암스테르담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초토화가 돼있었다 아이들은 울고불고 난리가 아니고

독립군들의 무기고는 이미털렸고, 유리세공점들의 유리세공은 깨지고, 약탈됐다.

교역소는 완전히 다 털려서 시세만 알아볼수있었다.

모리츠 선장은 재빨리 집에 돌아갔다

다행히 비상금은 찾지 못하였지만 어머니는 허리를 다치고 나의 유일한동생 나사우 폰 에페르첸은 다친데가 없이 화가 치밀어 올라서 울고만 있었다.

모리츠는 이미 이런일을 여러번 겪었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잘 알고있었다.

일단 식당으로가서 저녁을 대충 때우고 배안에 있는 목재로 집을 수리했다. 모리츠는 이런일을 겪는 자체가

너무나도 귀찮았고 싫었고 실증나고 그러기에 브레멘으로 집을 옮기기로 결정했다.


제 1화끝 읽어주신여러분 감사합니다


제가 네덜란드에 살지 않는이유로 대항해시대,에X지 오X 엠XXX X버젼에 나오는 네덜란드 사람들의 이름,

XXXX소설에서 나오는 네덜란드 인물의 이름을 빌려쓴답니다......

픽션이기때문에 년도는 상관없고 약간의 역사적 사실이 가미되기때문에

이해해주세요~

Lv7 rpwg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