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부분을 미리 읽고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비록 글 못쓰는 작가라지만 많이 노력하려고 합니다.
후원과 조언을 많이 부탁드리며 즐거운 감상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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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년 6월 대영제국(The United Kingdom)의 수도이자 항구도시 런던
오전의 시간...바다가 푸른빛을 내며 넓게 드리워져 있다. 하늘빛 하늘과 매우 청빛 조화를 이뤄내고 있다. 갈매기가 끼욱거리며 날아다닌다. 태양 빛이 바다의 수면을 비춘다. 반짝이는 물빛이 바다의 모습을 더욱더 비춘다. 바다라는 존재는 인류에게 무한한 자원을 제공해왔다. 어종이 풍부하여 식량으로 사용하기도 했고, 바닷길을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바다는 언제나 혜택만이 따르지 않는다. 모든 자연물 보다 거칠고, 드세며, 사납다. 파도가 거세게 몰아치면 인간들이 바다를 정복하기 위해서 만든 '배'라는 것을 단번에 쳐부수며 해안의 마을에 범람하여 인명피해를 낳기도 한다. 어쩔때는 친구와 동업자이자 교통수단이 되며 다른 면으로는 인류가 자연을 정복할 수 없다는 순리를 깨우치는 심판자 역할도 한다고 볼 수 있을것이라.
런던 항구의 태양은 눈이 부시다. 선원들이 물품이 든 상자와 짐들을 나르며 상인들은 거래를 하며 이득을 받는다. 경매소에서는 상인들의 물품경쟁이 치열하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윤을 남기는 것이 상술의 기본이니까. 주위에는 거물을 기대하는 낚싯꾼들이 더러있다. 예닐곱살 되보이는 아이들이 낚싯대로 흉내를 내며 놀고있다. 항구는 들어오는 배들로 북적였다. 어업을 마치고 오는 어선들을 비롯하여 상업용 바사(Bhasa)와 타렛테(Tharete)가 속속들이 정박한다. 모험가들은 항해를 마치면서 구슬땀을 흘린다.
주점에는 노고를 풀기위한 상인들과 용병들 그리고 모험가들이 모여 회포를 풀고있다. 럼주(Lumb)와 리큐르(Liqure)가 오가며, 빠에야(볶은 쌀에 생선이나 닭고기, 야채를 넣어 볶은것)와 염장된 훈제 햄이 왔다갔다 한다. 최대의 부를 꿈꾸며 그들만의 돈벌이를 하는 사람들. 신항로를 개척하여 부를 꿈꾸는 모험가와 탐험가들이나, 운송비와 인건비를 받으며 돈을 버는 운송업자, 식료품을 팔아 살아가는 식료업자, 그리고 향품과 커피,차,비단등, 귀족들의 기호품들만을 취급하는 기호품업자까지. 각자 나름대로의 돈벌이 방식을 택하며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윤을 얻기위해서 지금도 노력하는 것이다.
런던의 거리는 활기를 띈다. 도구점이나, 교역상, 아니면 식료상, 더 구체적이면 가공상이나 선어상 등이 돈을 벌기위해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로지 자신의 부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을 하리라는 다짐으로 그들은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다. 상인들은 팔 물품을 선원들엑 나르게 하며, 계산을 하고있으며 모험가들은 수집품과 전리품들을 팔고 있다. 모험가들의 전리품은 귀족들과 상인들의 구매의욕을 높혀준다. 처음보는 술이며, 장신구며, 장식품이냐, 향료며. 모든지 희귀한 자원들인 만큼 비싸게 팔려나가곤 한다.
하지만, 영국이 발전하는데에 한 몫한 것은 당연 해군력이다. 비록 에스파냐[Espania]의 함대나,포르투갈[Portugal]의 전력보다는 비교적 낮은 해군력이었다. 그러나 여왕의 통치아래, 해군력을 증강시키고, 늦게나마 항로개척에 합류하게 되었다. 그 결과 해군력은 유럽의 어느나라 못지 않게 강성해졌고, 당당히 항로개척에 열을 올릴 수 있었다.
그러나 신항로 개척에는 문제가 따르는 법이었다. 알제리 및 오스만투르크 제국소속의 해적들이 지중해를 휩쓸며 노략질을 일삼고 있었다. 그들은 노략질을 해서 벌어먹고 살거나 마을을 침략하여 돈과 식량 그리고 그들에게 없어서야 안될 소중한 노리개인 여자들을 잡아갔다. 이탈이아의 나폴리나 큰 규모의 도시에는 함선이 정박하여 안심이 되었으나, 세우타나 팔마,발렌시아 같은 경우 본거지와 멀리 떨어져 있기에 쉬운 표적이 되었다. 주요 해적들로는 '마의 해적'두령 [하이레딘]이 이끄는 '발바리아 해적단', 대서양에서 활동하는 해적단인 '아카모 해적단'과'레키나 해적단'등이 대표적이었다. 그 외에도 사략함대와 탈영병들,도적단들도 해상에서 상선을 노렸기에 바다란 곳은 자연의 힘 다음으로 그들로 인해 위험한 곳이 되어버렸다.
그로인해 해군력이 더욱더 중요시 되었다. 해군력이 없는 국가는 무역은 꿈도 못꾸게 되었다. 비록 해적들의 잔당들은 소탕되다 시피 했으나, 발바리아 해적단은 달랐다. 지중해의 마을들을 휩쓸면서도 대서양까지 손을 뻗어 침략을 일삼았다. 속력이 빠른 경 겔리오트(Gelliote)를 이용하여 사략후에도 바람과 해류를 적절히 타고 도주하여 소탕하기 쉽지 않았다. 더군다나 여러 국가가 그들을 소탕하기 위해서 본거지인 튀니스(Tunis)와 트리폴리(Tripoli)로 쳐들어 갔으나 모두 전멸되었다는 '마의 해적단'이었다.
지중해 해상권을 장악해버린 해적들로 신항로개척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다. 이제 모든 것은 시작과 끝뿐이었다. 부와 빈, 부국과 약국, 해군과 해적,생존과 죽음. 유럽 대륙에서 시작되는 대항로 개척을 위한 포성없는 전쟁... 그 시대를 우리는 대항해시대[大港海時代]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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