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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이 일기장]10월28일 // 목표

솜사탕구름
댓글: 4 개
조회: 292
2005-10-29 01:34:24
2005년 10월28일 금요일. 날씨 흐림. 무지무지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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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요, 왔어- 오늘도 롱이가 왔어요오-
모두들 추운 날씨 속에서 건강관리는 잘 하구 계신지 걱정이예요.
저는요 저는요- 요즘에 너무 추워서 치마도 몇일전부터 안입구요-
외출할때는 옷에다가 몸을 파묻고 다녀요- 그래도 추워요(...)

요즘에는 롱이가 무지무지 바쁘답니다.
원래 게임하는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거기다가 요즘엔 팡야도 배우고 있어요.
대항해시대 하라고 친구들 꼬득이다가 도리어 넘어가버렸어요*-_-*
이렇게 대항해시대 하는 시간은 줄어드는데, 대항해시대에서 해보고싶은건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스톡흘름 가보구 싶어요-
배도 커다란거 타보구 싶어요-
좀더 훌륭한 군인이 되고 싶구요-
모험가도 해보고 싶구요-
상인도 해보고 싶어요오-

그래서 나름대로 목표를 세웠어요.
롱이는 프리깃을 탈거예요. 프리깃 프리깃-
필요 레벨이 12/12/21이래요.
롱이 레벨은 10/ 7/19였던것 같아요=_=...
군인 롱이가 전투레벨 18에서 19만드는데 걸린 시간은 대략 3일-
뭐...열심히 하다보면 결과가 좋지 않겠어요 >ㅅ <)b

길드의 하수오라버니께서 아테네라는 낯선 동네에 롱이를 톡 떨어뜨려놓고, 군퀘 열심히 하라고 하시네요.
사람들이랑 같이 열심히 해보면 쉽게 레벨 올릴수 있을거래요.
이렇게 열심히 열심히- 하다보면 여기서 활동하는 분들과도 친해질수 있을것 같아요 +ㅅ +)!!

아테네에서 빙글빙글 돌아다니다가- 토루네코의내자네네(외우는거 힘들었어요) 님도 만났어요.
개인적으로 이름이 너무 길다고 생각해요-_-...이건 롱이를 놀리기 위한 이름이라는 생각도 들어요;ㅅ ;
토루네코의내자네네 님은 롱이와 잠시 상담을 좀 해보셨으면 좋겠는데=ㅅ =)a
뭐- 별명이라던가...뭔가 쉬운걸로 좀 밝혀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아앙- 롱이의 목표를 중심으로 글을 쓰다가 이상한 방향으로 빗나가버렸네요 ;ㅅ;
어쨌든, 롱이는 이제부터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 레벨을 올려볼까해요.
열심히 군인레벨 올려서 21되면- 상인도 해볼거예요. 레벨12까지...
모험가는...롱이에게는 현실적으로 힘든 직업이예요=_= 이유불문. 노코멘트!

막막- 잠이 쏟아져서 글의 방향이 여기저기 빗나가고 있는것 같아요.
죄송합니다아 ㅠ _ㅜ...
이 일기는 롱이가 잠자다가 밤늦게, 혹은 새벽에 깨서 올라갈것 같네요.
뭐- 사실 지금까지의 일기도 항상 그랬으니까=_=...

여러분들도 목표가 있겠죠?
목표가 있다는건 역시 앞으로 더 발전할수 있다는 증거예요. 으흥-
물론, 어디서 주워들었던 대사*-_-*
어쨌든!!
모두들 롱이가 자고 일어나면, 목표달성에 한발짝 다가서서 자랑스럽게 가슴을 쫙 펴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목표를 얼마나 높게- 혹은 낮게 잡았는지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건 "목표 달성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나" 이 부분이 아닐까요?
이번 주말에는 지금까지 자신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작은 목표를 하나 더 세우는거예요. 아주 작아요-
"지금까지 노력했던 것보다 쪼~금만 더, 아주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해보자"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조금씩이라도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꼭 행복한 순간이 찾아올거예요.
모두들 롱이와 같이 힘내는거예요. 화이팅 >ㅅ <)!!

====================================== Written by 아로롱 In 하데스 =======================================

Lv4 솜사탕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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