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27일 목요일. 날씨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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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틀만에 쓰는 일기인데, 25일에 썼던건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려고 하네요~
=_=...경쟁자들이 많아졌어...으흐응-
모두들 아시다시피 롱이는 런던 출신의 군인이예요.
고향 런던, 주요 교역루트 런던-오슬로, 주 활동무대 북해지역.
아아앙- 이 얼마나 북해를 사랑하는 아이란 말입니까*-_-*
북해지역에서는 의뢰를 받거나, 보고할수 있는 곳이 세곳 있어요.
런던, 암스테르담, 스톡흘름-
스톡흘름은 가본적도 없고, 암스테르담은...네덜란드 영지예요.
네덜란드 총독아저씨는 롱이를 꽤나 싫어해요. 쳇-_-...
결국 런던밖에 안남았어요;ㅅ;
롱이는- 런던에 있을때마다 주점에 갑니다.
의뢰를 수행하기 전에 행동력을 채울때도- 의뢰를 보고할때도- 의뢰를 받지 않았을때도-
심지어는 의뢰를 런던에서 받아서 주점에 갈 필요가 없을때에두요.
선원들 피로도가 5가 넘으면 술도 사주구요- 롱이 행동력이 200 밑으로 내려가면 밥주구요-
주점에 들어가면 일단 안젤라 언니랑 한잔- >ㅅ <)b ㅋ ㅑ~
안젤라 언니도 처음엔 롱이한테 관심이 없느니- 옷좀 이쁘게 입고 다니라느니- 말이 많더니만,
얼마전부터 귀엽다고 하더라구요. 으흥- 이 언니가 보는눈이 있어*-_-*
주점 주인아저씨도 안젤라 언니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것 같대요. 내가 데리고 다닐까나...♬
기분 좋아서 여분으로 갖고 다니던 하얀 글러브 세개도 언니한테 줬어요-
여분으로 갖고 다니던 금장식 샌들?-_-...뭐 어쨌든 이것저것 줬어요-
언니는 언제나 기뻐해요- 그래서 자꾸자꾸 주게되요.
뭐...침대를 보고싶다거나-_- 그런 이유는...없지는 않습니다만;;;;;
아니- 다른사람 팔에 누워서 푸욱~ 잠들면 왠지 기분이 좋아요. 그 사람의 팔이 아프던지 말던지-_-...
모두들 그래서 침대 보고싶어하는거 아닌가요? +ㅅ +)!! 아...하하;
어쨌든!! 길드에 계신 분들께는 자꾸자꾸 받지만요-_-...
안젤라 언니랑, 이번에 새로 끌어들인 친구들한테는 제가 막막 나눠준답니다.
친구들도 제 자금사정을 뻔히 알아서 그런지, 안젤라 언니처럼 어떤걸 줘도 기뻐해요.
이빠진 숏소드를 준적두 있어요-ㅅ -)a 으음- 무지무지 미안했어요;;
친구들이 아직 바사를 타고 롱이를 따라다녀서 다른분들께 소개를 못해드렸지만요-
롱이처럼 좀더 이쁜*-_-*군인이나 상인, 모험가가 되면요- 그때는 여기저기 소개하고 다닐까해요.
그때가 좀더 빨라졌으면 해서, 롱이는 친구들한테 돈도 주고~ 칼도 주고~ 옷도 주고~
근데 롱이는 다 나눠주고~ 뭘쓰죠? =_=...
으흐응- 제가 좀 자금적인 여유가 없더라도, 친구들이랑 같이다니면 좋을것 같아요.
이번에 끌어들인 친구가 네명이니까- 팀을 구성하는거예요.
이름도 정했어요- '롱이와 아이들' '롱이님과 그외다수' '롱이님 이하 4명'
어떤게 좋을까요? 헤에...
역시 어디서나 친구가 있다는건 좋은거예요. 롱이도 괜히 막- 들뜨네요.
여러분들은 롱이처럼*-_-* 친구를 잘 챙겨주나요?
도움을 주는 입장에서나, 받는 입장에서나 서로는 친구인거예요.
지나치게 되면 서로에게 부담 되지만, 능력이 되는 한 서로 돕고 지내면 좋은거잖아요?
혹시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줄수 없는 처지라고 해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친구라면 이미 그 사람을 돕고있는거예요.
게다가 따뜻한 눈빛과, 다정한 말 한마디가 있다면 더욱더 좋을것 같아요.
"언제나 옆에 있어줄게. 나를 위해서라도 힘내라- 친구야"
롱이 곁에는 이런 말을 건네줄 친구들이 많아서 언제나 즐겁게 살아갈수 있을것 같아요.
여러분 곁에도 언제나 좋은 친구들이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 Written by 아로롱 In 하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