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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기행]동서양 토르티야 대결!!

아이콘 큰누님
댓글: 6 개
조회: 750
추천: 4
2007-07-05 15:54:5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음식기행을 올리는 큰누님입니다~
전에 중남미요리로 토르티야를 올렸는데, 얼마전에 구절판이라는 요리를
먹으면서 우리의 구절판이야말고 동양의 토르티야가 아닐까해서 서양의 토르티야와 비교해봤어요~

서양의 토르티야는 예쩐에 제가 소개 했고 오늘은 구절편을 소개해보려구요~
위에것이 치킨토르티야(멕시코) 아래 그림이 구절편(한국) 입니다 ^^*

구절판[九折坂]

아홉 칸으로 나누어진 그릇 또는 여기에 담는 음식.

예로부터 밀전병·칼국수·수제비·상화병(霜花餠) 등 밀가루 음식은 초여름에 많이 먹는 시절식(時節食)으로 여겼는데, 구절판도 이것의 일종이다. 옛 선조들은 진달래가 필 때쯤이면 산과 들로 화전놀이(꽃놀이)를 갔는데 이때 구절판은 행찬(行饌:나들이 음식)으로 으뜸이었다. 구절판은 보통 목기(木器)로 만들며 겉면에 자개를 박아 호화롭게 칠기를 입혀 만들기도 한다. 음식 재료도 다양하여 동·식물성이 함께 옆옆이 담아져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귀한 손님 접대에 쓰인다. 밥상보다는 주안상에 어울린다. 채썬 것이 주종을 이루며, 바깥쪽 여덟 칸에는 곱게 채 썬 그대로, 또는 볶아서 익힌 쇠고기, 표고버섯, 호박, 당근, 죽순, 석이버섯, 달걀 흰자, 달걀 노른자, 달걀 검은자(흰자에 석이버섯을 섞은 것) 등을 색 맞추어 돌려 담고 가운데 칸에는 매우 얇게 부쳐낸 전병을 담는다. 먹을 때에는 접시에 밀전병 한 장을 놓고 여러 음식을 조금씩 담아 위에 겨자장이나 초장을 넣어 싸서 먹는다

Lv21 큰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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