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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The Dragon -1-

아이콘 이순심
댓글: 3 개
조회: 420
추천: 2
2007-07-11 20:39:52
내 이름은 질 에아네스다. 나는 포르투칼의 해군사관으로 라스팔마스의 악명높은 해적인 미르슈아를 토벌하기 위한 연합함대 중 핀타 호의 함장이다.
나는 12년 전 마데이라 섬에서 아버지를 잃고, 3년 뒤에는 어머니를 병으로 보내야만 했다. 그 때문에, 나는 해적들에 향한 증오심이 뿌리 깊었다. 숙부님의 후원으로 이 자리에 서 있을 수가 있었다.

연합함대는 에스파니아 해군, 포르투칼 해군, 자경단, 용병함대로 구성되어있다. 연합함대의 총사령관은 에스파니아의 카를로스 데 타라고나 백작으로, 백전노장이며 결단성있는 장군이다.
포르투칼의 해군을 이끌고 있는 사람은 후안 데 오프루트 후작이다. 유서깊은 오프루트 가의 직계자손인 그는 용맹하고 대담한 장군이라 칭할 수 있다. 나와 오프루트 후작의 인연을 깊다고 할 수 있다. 그가 암살기도를 당하게 되었는데, 그 범인을 내가 잡았기 때문이다.
자경단의 수장은 서스티고 경으로 그가 거느리는 자경단의 단원들은 가족들을 해적들에게 잃어 복수를 위해 스스로 조직한 민병대이다.
용병대는 재력가였던 지크프리트 피가페타 경이 설립한 조직인데, 현재는 페르나웅 피가페타 경이 이끌고 있으며 그는 이번 토벌에 친히 출정하였다.피가페타 경의 용병함대는 다국적인으로 형성되어있는데, 고용될 때 마다 막대한 고용비를 받았기 때문에 풍부한 자금덕분에 항상 최고급의 장비를 보유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번에도 포르투칼 상인조합은 이들을 고용하는데 무려 오만 두캇을 쏟아 부었다. 그러나 이번 토벌이 성공한 후 상인들이 볼 이익은 오만 두캇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가늠 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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