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소설/카툰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소설]또다른 신항로 1화

아이콘 Deutschland
댓글: 4 개
조회: 840
추천: 2
2007-10-07 00:22:15
1944년 2차대전이 한창인 5월 연합군 사령부

"참.. 나원 과연 상륙은 될런지 모르겠구먼... 빨리 이전쟁 끝나고 집에가서 놀고나 싶어.."

"그게 뭔소리이지? 아 설마 그거 말하는건가..? 그런데 윗쪽에서 그말은 함부로 하지말랬잖아... 독일군 스파이라도 잠입했으면 어떻게 할려고? 독일군이 아무리 저렇게 되었더라도 할건 다한다구 게다가 아직 히틀러는 건재하다구 큭..."

"하긴 상륙이 성공할지도 모르고 아 게다가 독일군에 누구더라 아 ... 롬멜 그자가 서부전선 강화를 주장했다고 하던데... 그 사막의 여우말이야 ..."

"참... 그자 처칠이 전쟁의 황제라 할정도야.. 어떻게 노르망디 상륙을 예견한거지..? 전쟁 귀신들은 알아본다 이건가?"

"그래봤자... 독일군 수뇌부들은 칼레에 올거라 생각하고 있는거지..."

"아아 밤이 너무 늦었어 이제 자야될거같아 난 내일 서류업무로 바쁘단 말이야 참... 전쟁에 서류업무가 왜필요 한건지 모르겠어 생각을 해봐 너도 공감할거라고"

"그래그래 공감한다 공감해 너랑 같은 위관이지만 말이야 이틀 간격으로 서류업무보는 니가 불쌍하다 참으로!"

"참 아버지 잘만나서 덕보는거지 아버지가 상원의원이니... 아버지가 누누히 압력넣는거같아 내아들은 후방에 넣어달라고 그러니 이고생이지 참..."

"뭐 니 아버지라면 헨리 상원의원 말하는건가? 1차대전때도 참전했다던데 안그런가? 나의 불쌍한 친구 로버트"

"니놈의 동정심따위는 이미 쌓이고 쌓여서 전함을 만들어도 될거야 한 콜로라도 정도면 되나? 클라크"

"그럼 난잔다 넌 자든말든 상관안한다 독일 스파이가 와서 납치라도 해가라 제발"

"그래 그래 고마워"

다음날 서류업무의 내용이 뭔지 보았다 참으로 힘들었다 무려 300장이나 되는 서류를 각 영관급 군인들과 장군들에게 인가를 받아야 하는데다가 왜하필... 나혼자인가 말인가? 들고가는거 자체가 힘들겠네... 이거 타자친 인간이 신기하다 신기해 참으로... 내용이란? 간단하다 그냥 군대 점검과 상륙 준비에 대한 안건이였다

다끝나고 나니 이걸 한 내가 신기해보였고 또 이런일이 나올까봐 두려움도 났고 왜하필 우리 아버지가 이런일을 시켜달라고 부탁을 하는지 궁금할 따름이였다 권총차고 헬멧쓰고 사병들하고 좀 잡담도 하면서 훈련겸 뛰는게 얼마나 좋은데 말이야?

가만보니 오늘일은 참으로 극과 극이였지..?

흔쾌히 사인해주는 고관들도 있었으나 여러가지를 물어보고 따져보는 고관들도 많았다 대표적으로 루이스 대령... 집안이 프랑스 계라든데... 아 아무튼 엄청나게 고생했지 참... 뭐 이사람은 안된다 저사람은 안된다 이건 뭐냐 배치를 다시시켜라 그리고 이건뭐냐 집요하다 집요해 내가무슨 전술분야에서 일하는것도 아니고...

" 어 어이 로버트 아닌가? 일은 잘마쳤는가? 오늘 루이스 대령한테 깨졌다며? 참... 그인간 내가봐도 아니라니깐 1차대전때 활약했다지만... 이제 이런 새싹들에게도 기회를 주셔야 될텐데 언제까지 노인부대로 꾸려라고 하는건지... 노장들 대거 출현이라니깐 ..."

"무슨 횡설 수설이야...? 아 아무튼 나 본국에좀 돌아가고 싶다고 부탁좀 해야겠어"

"니놈혼자 가는게 어딨냐? 왜 또? 쪽배타고 뱃놀이 하게? 그만좀해라 헨리 의원님께서도 손시레를 치신단다"

"그게 아니야... 아버지좀 만날라고 왜 자꾸 이렇게 하시는지 모르겠어..."

"그런데 본국에는 돌아갈수 있을거 같아? 한달후면 D-day야 보내줄지도 만무하고 게다가 패튼장군이 이소식 들었다가는 니 육체에 바람구멍이 생길거야 그것도 쌍권총으로 말이야 너도 잘알텐데 노이로제 걸린 사병 완전 개패듯이 패서 사령관직에도 해임된적이... 쿨럭...!"

"누가 내이야기 하는건가? 자네? 클라크 중위인가? 그리고 옆은 로버트 중위... 맞는거 같은데 뒷담화 까는건 좋지가 못하단 말이야 내권총에 작전 전에 죽고싶지 않으면 까지않는게 좋을거야 자네들 아 할려거든 내가 죽고나서 하면 내가 뭐라 안하지 어차피 죽으면 말할수 있는것도 아니니 말이야 실컷 들어주도록 하지!"

"아 저기 장군님... 잠시 본국에 가고싶은데...."

"야.. 너 미쳤냐? 그런이야기 왜해"

"본국? 사병들도 갈려고 하지도않는데 왜 위관급 이상되면 마음데로 갈수있다 이건가? 갔다가는 자네 아버지가 상원의원이든 뭐든간에 죽을줄알아!"

"아... 네... 죄송합니다 장군님..."

"그럼 난 아이젠하워 사령관님이 부르셔서 자네들 그럼 하던일하게 뒷담화는 그만하고 중대한 작전을 앞두고 스트레스 받기는 싫어서 말이지 그럼 수고들하게"

그리고 덜컥 문이 열리면서 패튼장군은 어느 방으로 들어갔다 참... 알다가도 모를장군이다 어떤사람은 최고의 장군이라 칭송하는반면 어떤 사람은 너무 성급하고 다혈질이다 라고 말을 하니..... 난 그런데 뭔지 모르겠다...

벌써 저녁이다 참으로 세상 빠르다 빨라 뭐 서류업무하고 이야기하고 벌써 저녁일세

"로버트 자네 항해에 관심있었다 했던가? 그때 태평양 전선에 가고싶었다고 했지?"

"응...? 그건 갑자기왜...? 아버지의 만류로 유럽전선에 왔다만...?"

"훗 여기있는 자유프랑스운동 쪽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들은건데 파리에 좀 흥미로운 책이있다더군"

"응...? 뭔책이길레 이야기 하는거지..?

"항해에 관련된거라더군 제목이 뭐던가? 또다른 신항로이던가? 그거 어느 독일모험가의 수기라더군 에스파냐가 서쪽 포르투칼이 동쪽으로 가고있을때 북쪽으로 가보겠다는 색다른 책이더군 문제는 이모험가가 행방불명이라는거지... 북쪽에는 뭐가있는지 알겠지 너도? 로버트..?"

"북쪽이라면... 뭐 북극 말하는건가? 설마..."

"맞아... 그 사람이 읽어봤다던데 어느 한 독일의 영주의 지원을 받아 2척의 배로 갔다더군... 결국 한척만 돌아왔다지만 말이야 그런데 그책 문제가있어..."

"뭔 문제인데..?"

"(훗... 드디어 떡밥을 무셨군 로버트 넌 이런데 너무 관심을 가져서 탈이야 본국에 가고싶은 마음은 사라질거야)그게... 첫부분과 끝부분만 있고 중간부분이 찢겨있는데다가 게르만 언어라더군... 독일어 할줄 모르면 뭐... 포기해야지

"칫.. 클라크 그럼 이런방법을 쓰지 우리가 상륙해서 영어를 할줄아는 독일군을 잡아다가 좀 일좀 시키지 뭐"

"로버트 내가 열심히 응원해주지 아 그래 이책 소개시켜준 사람을 소개 시켜주지 내일 런던으로 나올수는 있겠나?"

"뭐 그정도는 패튼장군이나 다른 고관들도 눈감아 주겠지"

"내일 런던 템즈강근처에 있는 한 찻집으로 오케이?"

"아 알았어"


다음날... 난 당연히 관심을 가지고 나갈채비를 하고있었다 루이스 대령에게 좀 잠시 런던에 나갈일이 있다고 하니 어제 너무 미안했다면서 갔다와라고 하였다 다만 늦게오면 어떻게 될지는 잘 알텐데? 라면서 말이다... 알다가도 모를인간들만 내주위에 있는건가?

"오 나의친구 로버트 아닌가? 왔구먼 그래 누가 그 지옥같은 사령부에서 탈출시켜 준거냐?"

"의외일걸? 루이스 대령이다!! 크크..."

"헛.. 그사람이... 의외인걸? 아 맞다 이번에 군 배치를 새로하는데 니 부대 위에 영관이 루이스 대령이더라?"

"쿨럭!.... 정말? 너는?"

"난...? 벤슨 대령이던데?"

"아이구 부러워라 .... 참 너는 운도 좋다"

"헨리 상원의원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로버트 도련님?~"

"참... 아 맞다 소개시켜 준다는 사람은...?"

"아직... 안오셨 아 저기 오시네..."

"허허... 클라크 군 너무 늦은거 같아서 미안합니다 옆에는 친구? 로버트라고 했던가?"

"아...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국군 중위 월리엄 로버트 라고 합니다!"

"아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자유프랑스에서 일하는 피에르 라고합니다"

시간이 흘렀다 여러 이야기를 나눈후에 난 이사람이 나이가 들었으나 꽤 젊은이들의 마음을 헤아릴줄알고 말도 조리있게 잘하였다 들으면서 따분하지가 않았다

"하하... 로버트군 항해에 관심있으시군요? 클라크군에게 뭔가 소개를 시켜주었습니다 그이야기는 들으셨는지요?"

"아... 들었습니다 그책이 파리에 있다면서요...?"

"그렇지요 이제 로버트 군에게 프랑스를 해방시켜야되는 목적이 생기셨군요 그 책을 보기위해서라... 그런데 독일어라서 읽기가 힘드실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피에르씨는 어떻게...? 읽으신건지..?"

"그거라면 사실 학교에서 독일어를 배운적이 있어서 말입니다... 모르는것은 사전뒤져보고도했죠 흥미로웠습니다"

"그런데 중간부분이..?"

"아 그렇죠 중간부분이 찢겼다고했죠... 오랫동안 아무도 손을 안댔는지 먼지가 쌓였던데 책장을 펼쳐보니 한쪽지가 나오더군요"

"그 내용이...?"

"내용은 간단하게 말하자면 중간페이지를 찢어서 이 독일 모험가가 여행한 항로의 마을과 지역마다 그 페이지들을 숨겨놨다고 하더군요"

"그럼 대충 짐작가시는데는...?"

"그 모험가가 암스테르담을 출발하여 맨처음 들린데가 바로 런던입니다 런던의 어딘가에 있겠지요..."

"에엑...!? 런던...? 그럼 런던 어딘가에...?"

"그렇습니다... 숨길만한데는 대충 런던의 서점이나 도서관 정도가 되겠지요... 읽었을때 파리 도서관의 직원이 이책은 들은바로는 50년전에 누가 한번 손을데고 안읽었다고 하는데..."

"그럼 최소 50년전에 있었던 서점이나 도서관중 한곳이군요...?"

"그렇게 보다보면... 런던에는 3개가 있습니다... 바로 웨스터 민스터쪽으로 가다보면 도서관이 하나있는데 거기와 템즈강을 따라서 가다보면 나오는 서점한개 그리고 트라팔가르 광장 근처에 도서관 한곳 이 세군데이죠..."

"그런데 찾아봤자 앞부분이..없으면 스토리가..?"

"그렇지요..? 로버트군... 그래도 찾아는 봐야지요...?"

"그래그래 로버트 찾아보는거야 중간부분도 재미있을거라고 크크~"

"그럼 언제또 다시 만날까요? 드골장군이 조만간 상륙작전을 앞두고 회의를 열자고 하여서 말입니다... 조국 프랑스를 되찾는 일이 바쁘니 말입니다 괴뢰 비시정부를 무너뜨리고 우리가 혁명으로 이룩한 국가를 찾는데 열을 올리고있죠 허허"

"아.. 피에르씨 바쁘시군요...?"

"피에르씨 그런데 질문좀 해도 되나요..?"

"꼭 넌 쓸데없는 말한다 로버트!"

"자유 프랑스쪽에서 무슨일을 하십니까..?"

"하하... 저말입니까? 전 프랑스가 함락당하기전에 프랑스 정부에있었습니다... 그정도만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허허"

"아... 네... 그런데 마지막에 왜 모험가가 없어지는지 스포일러를 제공해드릴수 있습니까..?"

"그러지요... 대충 요약하자면 그 모험가의 책에 마지막으로 들린 곳이 스발바르제도 아문센이 북극탐사 기지로 이용한곳이기도 하죠... 거기에서 끝났더군요..."

그리고 피에르씨는 돌아갔다... 계산은 피에르씨가 해주었다 다음에도 만나자는 약속을 한뒤 피에르씨는 급하게 차를타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우리는 그것을 지켜보고 있다가 발길을 돌렸다

"로버트 재미있었냐? 난 항해이야기 나오니 뭔말인지 모르겠더라"

"참... 너두 아 빨리 돌아가야지 루이스 대령 그인간 분명히 지금쯤 콜트권총에다가 총알넣고 총기 손질 하고있을게 분명할거야!!... 덜덜덜..."

"명복을 빌어주마"

"죽어도 같이죽는게 친구 아니던가 자네? 흐흐흐?"

"으으... 이자식 물귀신이라도 쓸려고 하나 아 제발 난 살고싶어! 죽어도 전쟁터에서 죽어야 이름이라도 뜨지!"

"참... 알았어 일단 가기나 하자고"

이놈이 내인생사에서 도움되는건 이번이 처음이였다 으음.. 그런데 찾을수는 있을러나...? 분명히 몇군데가 더 있을거야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일단 살고나 봐야지!

----------------------------------------------------------------------------
P.S 1: 제 인생에서 처음쓰는 소설이 되네요 ... 이때까지 논설문이나 그런류만 적어서 학교에서도 늘상 문학과는 거리가 먼인간으로 취급받아왔었습니다... 이번에 좀 소설을 쓰는 연습을 하고싶어서 말이죠....

배경은 2차대전이 배경이 될것입니다...15~16세기는 이미 다른분들이 다 다루고 계신것 같고 해서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내용이 길어질수밖에없네요...

그리고 저의 작명센스는 0점입니다 이점 이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간간히 처음들어본것이 나올거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대충 여러분들이 생소하실거같은 단어만 몇개 알려 드리겠습니다

1.D-day:뭐 생소하지 않으실거 같지만...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말합니다 1944년 6월 6일을 말하죠...

2.콜로라도:미국이 대전당시 쓰던 전함의 종류중 한 종류 입니다 네이비필드나 진주만을 하시는 분들은 흰색갑판의 배를 떠올리실겁니다

3.자유프랑스:프랑스가 독일에게 점령당한뒤 드골장군을 주축으로한 사람들이 영국으로 망명을 가서 세운 일종의 망명정부라고 보시면됩니다...

4.웨스트민스터 템즈강 트라팔가르 광장:웨스트민스터는 대항온라인을 해보신분들은 런던이 두곳으로 나뉘어 있다는것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런던왕궁이 있는쪽이 정치와 종교의 중심지인 웨스트민스터입니다 거기에 교회가 하나있죠...? 거기가 웨스트민스터 성당이죠... 템즈강은 런던을 두개로 나뉘는 강입니다 런던에서 흐르는 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트라팔가르 광장은 트라팔가르 해전후 영국에서 트라팔가르 승전과 넬슨을 기념하며 만든것입니다

5.비시정부:비시정부란 프랑스 점령후 생긴 또다른 프랑스 정부로 독일이 남부 프랑스의 정부는 인정해줌에따라 생긴 정부입니다 패탱이 원수였으며 주로 독일군을 지원하는 역할을 했죠... 프랑스 해방과함께 무너집니다

6.스발바르제도:구글어스를 보시면 그린란드와 유럽사이에 하나의 섬이있습니다 거기가 스발바르제도인것이지요...

7.패튼:보기힘든 실존인물? 입니다 실제로 북아프리카와 시칠리아 상륙 발지전투에서 활약합니다 패튼의 대전차군단이라는 영화도 있습니다 후에 교통사고로 사망합니다...

8.드골:프랑스의 장군이며 나중에는 프랑스의 대통령직도 하게되는 인물입니다 프랑스가 함락당하자 영국으로 망명 자유프랑스를 세워 자유프랑스운동을 일으킵니다 후에 귀국하여 대통령이되죠

9.영관:군대 갔다오신분은 알겠지만 소령~대령까지를 영관이라 합니다 하사~상사는 부사관 소위~대위는 위관이라고 하죠


이거... 단어 정리만해도 다른분들 소설 쓰는 분량 되는것 같아서 죄송스런 마음만 드네요 ㅠ.ㅠ....
태클 무한환영입니다 오타지적부터 스토리 지적 다받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상처는... 아악.. 이번달에 시험2개있어요!
ㄷㄷㄷ

Lv22 Deutschland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