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극악 게으름뱅이 카투니스트 제노이아,
또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
셀레네 에스파니아 IRC와, 인벤 자게에서
두 분이 강하게 압박을 주신 덕에. ㅎㅎ;;
내일 하려고 했던 작업이 오늘 새벽이 되었습니다.
두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번 꼬맹항해시대 8편의 주인공은,
셀레네 에스파니아 단일 명문길드 "레콘키스타"에서,
군인 외길을 걷고 계신 "이지윤"님 되시겠습니다~
위의 카툰은 에스파니아 카페에 올려주신
이지윤님의 "실화"글을 바탕으로 그려졌음을 밝힙니다. ㅋㅋ
다만..
제게 "교관" 이라는 이미지가 저렇기 때문에;;
(똑똑한 네이버에게 물어본 교관들의 이미지랄까요;;)
실제 이지윤님의 이미지와는 다름을 양해해주세요. ^^;
후..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 것은 역시나 스캔 상태네요.
비스타로 바꾸고나서 제대로 스캔을 인식하지 못하는지라,
일일이 수동조정을 해보려니 예전의 색감으로 도저히 돌아오질 않습니다. ㅠㅠ
죄송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덧>..
아래, 이지윤님께서 쓰신 글의 원본 일부를 첨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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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채로 입사한 신입사원들 교육때문에 청평에 내려와 있습니다.
참고로 악명높은 극기훈련도 제 담당입니다. ㅋ(ROTC에 수색대 출신이라.. )
에스까페분들이 보고싶어서 사무실 컴 빌려 글 씁니다. (특히 울 길원들 ㅎㅎ)
어제는 이 새내기들 데리고 강에 둥둥 띄워서 노젓기를 시켰답니다.
전.... 당연히 노 안젓고 배 앞에 서서 새내기들 갈궜지요..
한 2시간 노저으니 애들이 지치더군요.
그래서 기회는 이때다 하고 배 뒤집었습니다 ㅎㅎㅎ (고무보트 뒤집기 쉬운거 아시죠? ㅎㅎ)
그리고 다시 다 배로 올라오게 했지요.. 물에빠진뒤 고무보트 오르는게 의외로 힘듭니다.
생쥐꼴로 지친애들한테 다시 노젓게하고.. 무심코 외친 저의 한마디.....
"노젓기 만랭을 향해.................................................."
새내기들 "네?" ....................................................
"............. 한시간안에 못돌아가면 각오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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