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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또다른 신항로 3화(부록있지만 부록이 길어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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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개
조회: 813
추천: 2
2007-10-13 16:39:07
"큰일났습니다!! 저기 저기!!..."

"무슨일이길레 그리 호들갑이야...?"

"저기 연합군입니다 이 노르망디 해안에 상륙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설... 설마... 분명히 수뇌부에서는 상륙예상지점이 칼레라고 생각하고 다빠졌건만..."

1944년 6월 6일 D-day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연합군들이 프랑스를 해방시키고 전쟁의 종결을 앞당기기위해 상륙을시도하였다 상륙인원은 총 32만명 영국의 해상 공중지원을 받으며 상륙을 시도하고 있었다

독일군 서부전선 사령관은 룬트슈데트와 롬멜.. 허나 수뇌부들의 오판으로 힘을 쓸수가 없었다

"으으... 큰일이군 연합군들이 저렇게 상륙해올줄이야 내 예상이 맞았지 않는가...? 역시 이 노르망디였어 노르망디.."

"롬멜 장군님 일단..... 막는것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300대가 넘는 기갑부대들이 지금 움직이질 못하니 연합군을 다 막을수는 있을지 모르겠군...."

다른해변가의 독일군

"분명히 수뇌부에서는 V-2로켓 기지가 있는 칼레나 암스테르담쪽으로 온다고 하지않았는가...!!! 그런데 이게뭔가? 연합군 아닌가...?"

"큰일입니다 방비도 제대로 되어있지않고 공군도 지금 준비가... "

"하늘에는 스피트 파이어와 모스퀴토가 하늘을 뒤덮었어.... 끔찍한날이군..."

암호명으로 정해진 해변 5개 오마하 유타 소드 골드 주노 이 5개에 연합군은 상륙을 시도했고 독일군은 때아닌 상륙과 연합군의 진공에 당황스러웠다


허나 유난히 이상한 해변가가 있었으니 바로 오마하... 오마하 해변은 연합군의 잇다른 실수와 독일군의 예상외의 반격에 고전을 겪고 있었다

"클라크 중위님 어떻게하죠...? 이거원... 상륙정의 문을 잘못여는바람에 셔먼전차들이 포도 못쏴보고 수장이되지않나 벙커에 MG42가 난무하지않나..."

"내가 할말이야... 쳇... 이거원 대령님한테 연락해서 지금 해군지원과 공군지원좀 해달라 그래봐..."

"허나..... 중위님이 가능하실지...?"

"아군힘들다는데 계급 왜따지겠어? 급하니 당장!"

여기는 런던 참으로 느긋하고도 참으로 평화로운 도시? 였다

으음... 왜이렇게 조용하지...? 아... 다 상륙작전 나갔지... 난 도대체 얼마동안 잔거지 아흐음.... 피곤해라... 잘되고는 있을러나... 런던시내에 있는다고 나가는것도 못봤단 말이야.....

"저기 중위님 들어가겠습니다..."

"으음... 그래 그래 들어와..."

"들려온 소문인데 나머지 해변은 다 괜찮은데 유독히... 오마하만 어려운거 같더군요..."

"오마하...? 거긴 왜...?"

"상륙정을 잘못 하여 탱크들이... 엄청 피해를 봤으며 게다가 보병들이 지금 돌격을 못하는 상태라더군요"

"크으... 거기로 클라크가 갔는데 큰일이야 큰일... 살아만 돌아와다오.."

"에...? 중위님 답지 않으십니다..? 죽길 바라는게 아니고요..? 크크?"

"인간 죽는걸 바라는 니가 니답지 않어!"

"아... 죄송합니다..."

독일본토

"큰일입니다 오늘따라 총통께서 오래 주무시는군요 이래선..."

"이래서는 2개 사단을 움직일수가 없습니다 "

"총통 각하는 도대체 언제 일어나신다는 겁니까? 이거 이러다가 프랑스가 해방당하는거 아닙니까?"

"그러게 말이시오 하룻동안 주무시니..."

"롬멜장군이 노르망디 강화를 주장해서 다행이지 롬멜장군이 없었다면 지금쯤 파리까지 갔을러나..?"

"그건 오버스펙이오 우리 위대한 독일군이 그정도로 약체는 아니오!"

"그럼 왜 롬멜장군이 엘-알라메인에서 밀렸소!?"

"그건 자원부족에다가 괴링 그인간이 공군기지를 옮겼지않소! 그러니 아무리 천재인 롬멜장군이라도 엄청난 수의 영국군은 못이긴단 말이오!"

"그럼 그렇타고 칩시다 그럼 왜 소련공격은 밀린거요? 이제 주코프와 코네프도 동부전선에서 밀고오고 있단말이오!"

"자자 모두그만 지금 이럴때가 아닙니다 양쪽이 위험합니다 독일 제국 최대의 위험이란 말입니다!"

"으흠... 일단 공군지원이... 필요할거 같은데..."

"공군상 성격으로는 무리요 뭘더 바라시는거요..?"

"하긴... 그라프 제펄린 프로젝트도 그인간때문에 말아먹었지..."

"구데리안 장군 총통께선...?"

"아무반응 없습니다... 빨리 구원을 가야할텐데 말입니다..."

"롬멜장군이 후퇴하기전에 막아야 도와야 할텐데 말이죠..."

"룬트슈테드장군도 힘에 부칠껍니다 보병사단으로 뭘하겠습니까 그 장군께서...?"

"애구... 지금 상륙정 후발부대를 끊을 해군도 없지않소 되니츠 사령관?"

"그렇습니다... 유보트만으로도 힘에 부칩니다... 게다가 샤른호스트 그나이제나우등 순양전함들도 남지않았구요 남은거라고는 프린츠 오이겐이나 뤼초우 이정도 뿐입니다... 이거가지고 뭘막겠습니까?"


노르망디 해변은 있다면 연합군의 비행기일것이오 없다면 루프트바페(독일공군)이라 할정도의... 연합군이 몰리고있었다 허나 지금이상황에서는 정작 군대를 움직이는데 명령을 내리는 총통인 히틀러가 자고있으니..... 이때 나온말이 히틀러가 자고있지않았다면 판도가 바뀌었을텐데 라는 말도나왔다


연합군은 독일군 진지로 돌격을 했으며 처음에는 연합군의 시체가 쌓이고 쌓였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참호와 벙커에는 주인을 잃어버린 독일군 헬멧과 총기만 늘어나고 피가 셀수없이 흘러나왔다

"지금당장 군대를 움직인다 어서 연합군을 막아야한다!"

"롬멜장군... 허나... B군 가지고는 무리입니다... 연합군의 수가 월등히 많습니다"

"난 서부전선 사령관이야 내가 맡은 임무는 충실히 해야한다! 당장!"

"예!"

연합군 진지

"핫 독일군 별거아니군 며칠 지나고나니 다뚫리는걸...?"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롬멜의 군대들이 반격에 나섰습니다..."

"역시 사막의 여우답군 허나 사막의 여우가 과연 이 노르망디에서 힘을쓸수는 있을러나? 하하하...!"

"그러나 우습게 볼 상대는 아니라 이겁니다"

"아무렴어때 곧 후발부대가 올것이다 상륙지원을하고 방어에나서는 독일군을 막아라!"

"예! 장군!"


여기는 상륙정 안

"후 드디어 가는구먼..."

"이제 거의 정리가됬으니 후방부대도 갈때가 되지않았나 로버트중위?"

"네... 그렇네요..."

제발... 이 작전이 성공하길 빈다... 국가적 애국심... 당연히 있지 허나 난 책을 보고싶다는 신념과 페이지를 찾았다는 기쁨에 들떠있을뿐이다... 왜나고? 좋아하는거니깐... 안그래 로버트? 크으... 이 기분! 드디어 프랑스로 가는거야 프랑스!! 예술의 도시 가 아니고! 소중한 무언가를 찾기위해서!(누가보면 엄마찾아 삼만리인줄 알겠다야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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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참 짧습니다 부록이야 뭐... 2차대전에대한 짤막한 설명으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부록:베르사이유 조약이 만든 신개념 함선 PS(장갑함)

1차대전이 끝나고 독일은 베르사이유 조약이라는 가혹한 형벌을 받습니다 주된내용은 거의 가혹 그 자체였죠 특히나 이번에 관련된 내용은 함선숫자&톤수제한이라는 것입니다

그냥 숫자와 톤수제한을 두면 모르겠으나 영국의 3분의 1밖에 가지지 못하는 해군과 전함퇴역기간은 20년 즉 구닥다리 죽어라 써라 수준이라니 거의 독일해군을 죽이다싶이했죠

게다가 독일해군함선들은 1차대전후 영국의 관리하에 들어갑니다 허나 거의 자침을 하였고 남은것 마저 연합군이 들고가거나 해체를 시켰죠

1920년대 후반에들어 함선들이 노후화되면서 독일해군의 중대한문제가 닥쳐옵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중순양함에 전함포를 얹은 신개념 함선을 만들자는 것이였고 그것은 바로 실행이됩니다

1만5천톤이라는 자그마한 중순양함 배수량에 11인치 포를 얹으므로써 바로 신개념 함선인 장갑함이 나오게됩니다

대표적인 장갑함으로는 3대가 있습니다
도이칠란트급 1번함 도이칠란트(후에 노르웨이 공격후 뤼초우로 개명합니다) 2번함 그라프 쉬페 3번함 어드미랄 쉐어가 있죠

그당시로써는 엄청난 충격이였는데요 그당시 영국 전함들의 속력은 20~21노트 정도였으나 이 장갑함들은 26~28노트를 보여주며 속도로 압도 영국 전함들을 효과적으로 상대할수 있었다고 판단했죠

허나 이 자그마한 배수량에 무리한 인치수는 약점을 불러오고 맙니다... 바로 함선의 방어구라 할수있는 장갑이였죠
장갑함에는 말만 장갑함이지 실상 보통 경순양함의 함포인 6인치 포탄을 겨우 막아내는 장갑밖에 없었고

30년대 이후에는 14인치 15인치 16인치등 거포 전함들이 등장하는데다가(특히 영국 킹조지 로드니 넬슨 시리즈가 압박이였죠) 전함들 속력이 점차 28~32까지 올라가버리자... 장갑함선들은 힘을 못쓰게 되었죠

그러나 독일이 가지고있었던 독일 내에서는 신형 함선이였음에는 틀림이없던터라 세계 함선박람회 등에 2번함 그라프 쉬페가 간판역활을 합니다

전쟁후 장갑함선들은 대서양등에서 영국 수송선 타격등에 임무를 맡습니다 이유인즉슨 독일해군은 영국 해군과 전면전할 숫자가 되지 못하고 견제차원의 목적도있었다는것이죠

2번함 그라프 쉬페의 경우에는 남아메리카쪽에서 활약을 합니다 영국 수송선들에게 공격한다는 신호를 주고 사람들에게는 피해를 입히지 않고 포로들은 중립국에 내려주는 신사적인 면모를 보였죠

그러나 영국의 순양함 3척과 싸워 피해가 막심하자 중립국에 들어가서 수리를 합니다 그러나 24시간 내에 나와야했죠... 주재 독일 대사관에서 결국 협상에 성공 72시간까지 연장하나 영국해군이 전함과함께 몰려온다는 소문을 영국이 퍼트리자
신사적인 면모를 보이던 그라프 쉬페의 함장 랑스도르프가 고민에 빠집니다

선택은 4가지
1.친영 국가인 지금 정박중인 국가 우루과이에 넘긴다
2.친독 국가인 아르헨티나로 가서 넘긴다
3.자침한다
4.이것도 저것도 볼것도없다 싸운다

여기서 1번은 정치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하며 2번은 이동할 여건이 좋지않았고 4번의경우에는 피해가 크다고판단 3번을 선택합니다

자침을 한후 함장은 자결함으로써 2번함은 생애를 마칩니다

3번함 어드미랄 쉐어도 비슷한 인생이였으나 살아서 독일의 킬항구로 돌아옵니다 허나 히틀러가 티르피츠 샤른호스트 그나이제나우 등 전함들의 잇다른 침몰로 해군이 더이상 필요없다는 판단하에... 해군 연습선으로 전락하고 결국 연합군의 도크공습에의해 침몰을 당합니다

1번함 도이칠란트의 경우에는 유일하게 전쟁후에도 살아남은 함선이 되었고 네이비 필드와 진주만이라는 게임에서 장갑함 도이칠란트로 활약을 하고있죠

-끝까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스크롤 압박이 심하셨을텐데...)-

Lv22 Deutsch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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