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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바다의 왕자 제17화 {집으로 귀환, 양아버지}

아이콘 외로운소설가
댓글: 8 개
조회: 494
추천: 5
2007-10-20 17:35:03
드디어 올립니다.

존재감이 없었던 바다의 왕자,^^

앞으로도 계속 올리겠습니다.


그렇게 차를 마시며 디아르가 깨어날 때까지 차를 계속해서 마시고 있는 앨리와 디아르일행,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기절한 디아르가 있는 방문이 열렸다.
벌컥!

“으으……턱 아파라~,”

아픈 턱을 매만지며 문을 열고 들어오는 디아르,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앨리를 보고 천적이라도 만난 듯이 벽에 바짝 붙어서 공포서린 표정을 지었다.
앨리는 미소를 보이며 소파에 앉으라고 명령을 하자, 디아르는 고개를 끄덕이고 살금살금 기어가는 속도로 소파에다가가서 앉았다.

“그럼, 디아르도 일어났으니까. 얘기를 계속해보자고~.”

메그너스가 그렇게 말을 하자, 다른 일행들도 고개를 끄덕이고 앨리를 바라보았다. 앨리는 찻잔을 내려놓고 얘기를 꺼냈다.

“흠……그럼, 얘기를 계속해볼까요?”

“…애, 앨리……내 친구들인데 그냥 말 놓아도 돼…….”

디아르가 갑자기 태클을 걸며 얘기를 하자, 유안이 그 말에 순응하면서 입을 열었다.

“하긴, 우리들도 갑자기 존댓말을 들으니까 좀, 어색하긴 하다…….”

“……그……그건…그래……….”

“정말? 그렇게 해도 되겠어? 그럼, 그렇게 하지 뭐…….”

말끝나기가 무섭게 앨리는 곧장 반말을 하기 시작하였고, 일행들은 제각기 다른 생각에 잠겼다.

“유안:[……마, 말끝나기가 무섭게….]”

“메그너스:[인생 저렇게 화끈하게, 살아도 되냐…?]”

“사무엘:[……………….]”

앨리는 찻잔을 내려놓으며 얘기를 계속해서 이어나갔다.

“흠……일단은 나랑 오빠랑은 친남매인건 알고 있겠지? 사실…….”

라고 말을 하며 디아르를 매섭게 째려보자, 디아르는 천적이라도 만난 듯이 기겁을 떨었다. 앨리는 그 자리에서 양손을 얼굴을 가리면서 울기 시작했다.

“흐흑……사실은 오빠가 내가17살이 되 면은……같이 바다로 나가기로 철썩 같이 약속을 했는데……흐흑…그 약속을 어기고……난 그게 억울해서…….”

“역시, 그랬단 말 야?”

“너 이 자식!!!”

메그너스와 유안은 주먹을 불끈 쥐면서 발끈하자, 디아르는 손을 가로로 저으며 소리쳤다.

“자, 잠깐만! 다 사정이!”

디아르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미 둘은 이성을 잃었다.

“변명은 필요 없어, 임 마!”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철퍼덕! 퍽! 퍽! 퍽! 퍽! 퍽!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으윽! 커억! 으억~~!”

디아르는 그날잠시, 가르시아와 유안에게 복날 개 맞듯이 맞아 반쯤 죽어갔다.


조금 뒤, 앨리와 디아르일행들과의 교섭하는 얘기를 하였고, 디아르는 찍소리도 못 내고 그저 가만히 앉아있기만 했다. 이윽고, 앨리는 환한 미소를 보이면서 말하였다.

“그럼, 이제 아저씨소개 해야겠네,”

“아저씨?”

디아르일행들은 의문을 가졌으나 디아르는 환한 미소를 보이면서 입을 열었다.

“오오~아저씨 만나러 가는 거야? 지금 아저씨 잘 지내?”

라고 말하자, 앨리는 미소를 보이면서 디아르의 말에 답변하였다.

“응, 오빠걱정 많이 하고 있으니까, 얼른 아저씨 만나러가자.”

“그래!”

디아르는 은 쾌히 승낙을 하였으나, 메그너스와 유안, 사무엘은 ‘아빠도 아닌, 아저씨……?’ 라고 생각하며 의문을 가졌다.


디아르의 말로는 얼마 되지 않는 거리라며 마차를 안타고 그냥 걸어가도 괜찮다는 말로 앨 리가 말을 한 주점으로 향하는 디아르일행, 조금 뒤 정말 얼마안가고 어느 주점 앞에 도착하였다.
벌컥!

“어서 오세요,”

주점주인이 디아르일행을 맞이하였고, 앨리와 디아르가 나와서 말하였다.

“아빠, 오빠가 돌아왔어요.”

“오오! 오랜만이구나, 디아르.”

주점주인은 매우 반갑게 맞이하며 디아르일행과 앨리에게 말하였다. 메그너스는 디아르에게 귓속말을 하며 물었다.

“아버지 인가봐??”

“……아니, 아버지는 아니셔….”

하며 답변을 하는 디아르, 유안도 궁금해졌었는지 다물고 있던 입을 열었다.

“그럼, 누구??”

라고 말을 하자 디아르는 미소를 보이면서 주점주인에게 다가가서 입을 열었다.

“지금, 다녀왔어요.”

“그래, 잘 다녀왔니, 디아르. ……응? 친구 분들이냐??”

메그너스, 유안, 사무엘: ‘…….’


잠시 후, 손님이 뜸해지자 주점주인은 글라스를 닦고 나서 진열대를 뒤지면서 유안과 메그너스에게 말했다.
디아르와 앨리는 대화를 할 것이 많이 있었던 터라, 밖으로 나갔다.

“이번에 좋은 술이 들어왔는데 한잔 하겠는가??”

“아, 예…고맙습니다.”

“아가씨는 어느 것을 줄까요??”

사무엘에게 다가가서 말을 건, 주점주인 어느 때나 사무엘은 소심하게 주점주인에게 대답을 하였다.

“……우, 우유….”

“네, 알겠어요. 흠,……우유가 아직 남아 있었나??”

주인은 가르시아와 유안에게 5년 묵은 와인을 한잔씩 따르고 난후, 저장고 안을 뒤지면서 우유를 찾았다. 우유를 찾으면서 주인은 입을 열었다.

“우리 디아르가 무슨 나쁜 짓이라도 하고는 다니지는 아니 건가요??”

“네? 무슨…….”

갑자기 나온 말에 메그너스는 다물고 있는 입을 열었다.

“예, 너무 순진해서 탈이지만….”

“아……너무 순진해서 피곤하죠, 끙….”

유안의 말에 주인은 그저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아, 이런…소개가 늦었군요. 저는 ‘더글러스’ 디아르와 앨리의 양아버지 되는 분입니다.”

주점주인 더글러스가 자기소개를 하자, 일행도 서로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소개가 끝나자 더글러스는 우유를 찾아내어서 나무로 된 컵에다가 우유를 한잔 따라주었다.

“마시렴, 맛은 보장하니까, 디아르가 어릴 때 자주 마시곤 했던 우유란다. 두 분도 한잔씩 하실래요??”

둘은 동시에 끄덕하였고, 더글러스는 우유를 나머지 두 명에게 따라주었다. 그리고 세 명 동시에 우유한 모금을 맛보았다.

“음, 맛있다.”

“중독되는 맛이야.”

사무엘도 컵을 입에 물고 한손으로 엄지손가락을 피며 대답대신 하였다. 더글러스도 미소를 보이며 말하였다.

“맛이 있으니 다행이군요.”

우유를 마시다가 유안은 문득 생각이 났는지 우유를 마시다말고 입을 열었다.

“그런데, 양아버지라니……친아버지가 아닌가요??”

핵심적인 질문을 던졌는지 더글러스도 일하다가 말고 자기도 자리에 앉아서 말하였다.

“예, 사실은 전 친아버지가 아니랍니다. 디아르와 이외 두 명을 입양을 하였죠,”

“두 명?? 동생이 하나 더 있나요??”

메그너스가 말하자, 더글러스는 고개를 가로로 저으며 말하였다.

“……동생은 아니고, 형이 한명 더 있답니다. 지금은 여기에 없지만…….”

“형이요??”

“………얘기가 길어지겠군요.”


다음 편에 계속...

Lv11 외로운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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