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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장2

알렉세이vCo
조회: 803
2010-03-26 17:06:31
나는 런던에서 아란선생의 도움을 받아 영어와 영국을 비롯한 이웃나라의 관습을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기초적인 항해기술과 포술훈련을 받았다. 영국은 한참 성장하는 나라였기에 모두가 배우
고자하는 의욕과, 활기가 넘쳐나고 있었다. 나는 보트나 다름없는 작은 범선인 바사급을 타고, 동
지중해까지가는 대단한 모험을 하였으며, 간혹 동카리브해근처까지 갖다오기도 하였다. 내가 유
학중인 학교내에서는 아무도 하지못한 대단한 성과였다. 이는 항해도 항해지만, 선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하여서인지 모두가 능력이상을 발휘했기때문이다. 항해교습중에는 도망중
인 범죄자들과 어선을 약탈하는 소규모수준의 해적들이 있었지만 횡전물리력을 이용한 정확하고
강력한 포격으로 모두 구축시켰고 이로인해 런던시민으로부터 소영웅의 칭호를 얻게 되었다.

어느덧 졸업일이 다가오자 대담하게도 해적들이 런던항구를 직접 쳐들어오는 일이 발생했다. 군인
들은 모두 원정을 떠났기에 배를 가진 민간인들과 아란선생, 그리고 내가 함께 해적들과 전투를 시
작했다. 상당히 강한 무력과 숫자로 인해 하나둘씩 도망치고 마침내 아란선생의 배와 내 바사만이
남아 끝까지 전투를 벌여 모두 격침하는데 성공하였다.
나는 거의 포격보다는 미끼역할을 하였기에 시민들에게 아란선생의 공으로 돌렸으나 선생은 나에
게 모든 공을 돌리고 말았다. 그로인해 유학올때보다 더 많은 자금과, 전투용코그선을 보상으로 받
게 되었다. 하지만 기쁨보다는 아란선생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이 가득했다.

1586년 내가 해양조합에 가입하면서 계속 항해기술을 익히며 런던에서 생활하고 있을때였다. 이
당시 영국은 인도와의 무역이 활발해서인지 스페인과의 마찰이 잦았으며, 머지않아 큰 전투가 생
길 상황이었다. 한편 영국의 여왕은 전 영국여왕이자 현재 스코틀랜드의 여왕인 메리와 큰 다툼이
벌어진것으로 보아 이 나라도 큰 혼돈에 휩쌓여 있는 것을 알수 있었다. 때문에 일반시민들도 음
모가담자로 붙잡혀가는 등 혼란이 있었지만 난 외국인이라 괜찮을줄 알았다.

"당신을 밀수혐의로 체포하겠소."

예외는 없었다..

Lv33 알렉세이v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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