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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2019.3.16

괴력부
조회: 724
추천: 1
2019-03-17 05:08:22
배가 만들어 졌다 

개아라갤 3G 가통

물론 산통이좀 있긴 했지만 초보용 배를 가지고 너무 많이 쓴다는 소릴 듣긴했다.

다행히 그레이드는 "으아아아니" 님게서 무료로 해주셧는데

강화비가 긴조에 이것저것 해서 80억이 넘게 들었다.

내가 생각해도 차라리 그돈으로 다른걸 사줄껄 끌끌끌...

그사이 신케릭으로 지도를 찍었다.

지중해를 몽땅 찍는데 몇시간 걸린거 같다. 비러먹을 군인 초급배 같으니라고...

이슬람 문화권은 변장도 때문에 반쯤 포기 했는데 아테네 에서 옷을 구매한후 카이로 들어갔다

거기서 옷을 새로 바꿔서 알렉산드리아 까지 뚫었다.

그리고 다시 서유럽 으로 나왔다.

그리고 해역토벌을 촛불로 작업을 해서 15렙을 만들었다.

이케릭의 목표는 10/0/17 작년에 만들어둔 집중장전 탑제된 건보트다.

군선 주제에 목재로 된 배다.

써본적은 없지만 소형선박의 깡패라지?

나름 이번에 돈지랄을 해서 만든 개아라갤과 함께 포격과 백병을 할수 있는 두가지 선박을 

만들었다.

그런데 문제는 배를 강화 해주시는 분이 일이 있어 밖에 나가서 6시간 동안 소식이 없어서

뉴비 친구가 삐져 버렸다.

중간에 없는 재료 때문에 직접 제작하신다고 한양 까지 갔다 오셧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나 보다.

아무튼 이 케릭을 내가 잠시 키워야 할듯하다.

일요일은 착실한 기독교인인 녀석은 게임을 하지 못하고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출장을 간다고 한다.

의뢰즉시 재료가 충분했다면 바로 만들어서 타고 다녔을껀데 못타본 녀석이 아쉬워 하며 돌아 갔다.

본캐는 번개 먹여서 못다한 노젓기를 시켜두고 내일부터 목요일까지 녀석 캐릭터나 가지고 놀아야 겠다.

Lv50 괴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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