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이번에도 경숙이 2배네
어제 황제선거로 인해 서버가 개판나서 장장 8시간을 접속을 못했다.
그런데 보상으로 경숙이를......
그간 못한 부캐 랭작을 하려는 찰라
어떤 초보분이 말을 걸어 온다.
시작한지 4시간 된 생초보 란다.
눈이 번쩍 뜨였다.
이런 고귀한 뉴비를 봣나......
경숙이 하루 늦다고 새상 안무너진다.
누추한 게임에 고귀한 초보가 왔다 싶어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면서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을.... 할수 있을리가 있나?
아무튼 일단 게임에 흥미를 이르키게 하기위해
사그레스로 끌고가서 재빨리 모험과정을 상급 까지 마스터 시켰다 그리고
파루로 끌고가 육메를 먹인후 길개지 카우보이 복장을 사서 특장도구로 겹쳐 입기를
시켜 모양세를 세워준후 촛불 작업으로 군렙을 알려줬다.
그리고 네비를 받아서 메일로 보내는등 하루종인 그 뉴비 한분을 잡고 이리저리 뛰어 다닌듯 하다.
긴급섭정에 연정정검 등으로 게임도 못했는데 하루종일 뉴비님 캐어로 시간을 보내긴했지만
이정도 노력에 게임뉴비하나가 정착 한다면 그리 나쁘지도 안을 듯 하다.
그럼 오늘도(4일) 아름답고 행복한 그리고 즐거운 하루되시길........
괴력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