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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의 시세관리와 폭락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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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4
추천: 1
2022-08-19 09:16:09



폴라리스에서 무역하는 강냉이 입니다.
오늘은 북해를 시세관리하는 방법과 폭락작업을 적어보겠습니다.
지금은 네덜란드로 무역한 시간이 포르투갈에서 무역을 했던
시간보다 많아졌지만 예전에는 포르투갈에서 꽤 오랜기간 무역을 했습니다.
이베리아 반도는 향신 내성항이 다수 존재하기에 어떤 면에서는 
편리한 점도 있지만 사실 향신료가격이 특히 육두구와 크로브 가격이
꺾이면 향폭을 쳐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만약에 시세가 110하 이고
교역소 주인이 어서오세요 상태라면은 그냥 향폭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회계 5랭이 되는 케릭이 있으시다면 네덜란드는 시세보기가 좋습니다.
암스테르담, 함부르크, 오슬로, 맨체스터 이 네 군데만 돌면 왠만한 곳 시세는 
다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암스에서는 앤트워프부터 브레멘까지를 볼 수 있고
함부르크에서는 뤼베크의 시세를 볼 수 있으며, 오슬로에서는 베르겐과 코펜,
그리고 맨체스터에서는 더블린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북유럽의 시세를 볼 때에는 호피를 주의해서 보아야합니다. 
매각단가가 네덜란드보다 높아서 제대로 터질 경우 수익이 높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단치히 안쪽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남만도래로 고묵이 나올때 제외하고

시세가 파악이 되었다면 폭작을 해야하는데요. 저는 남만품을 주로 이용합니다.
부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한우와 인삼, 그리고 포항에서 구하기 쉬운 조선차
주로 이용하는 편입니다. 가축, 의약품, 기호품이죠.
물론 한우는 독일권에서 조선차는 북유럽에서 우대이지만 주력 무역품목이 아니기에
과감하게 폭락작업할 때 써주도록 합시다. 보통 네덜란드라면 유리알 5케릭으로
한우, 인삼, 조선차를 용량 조절해서 한번만 퍼오면 꽤 오래 쓸 수 있습니다.
30~50개만 떨궈도 폭락이 일어나기 때문이죠.

주의할 점은 내성항에는 백날 떨궈봐야 폭락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만약에 그 도시에서 가축을 팔고 있는데 한우를 던져봐야 폭락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헤르데르나 베르겐이 예가 될 수 있겠군요. 그리고 암스와 브레멘에서도 인삼을 던지면 안됩니다.
암스와 브레멘에서는 의약품인 카모밀과 민들레를 팔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아는 던전도시는 분 있으면 길사에 올리라고 부탁하세요
던전 물품도 폭작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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