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랙 하트 항만
- 한명만 금화를 넣어도 포탄이 발사 될수 있는 상황이면 제발 한명만 넣자 ㅠㅠ
대체 왜 쓸데 없이 여러명이 달라붙어서 금화를 넣다가 적에데 역전각을 주는걸까?
혹시 단순한 덧셈 계산이 안되는걸까? 대체 왜 그러는 걸까?
- 금화를 아군이 넣고 있으면 도주기가 있는 사람이 정찰 좀 하자 ㅠㅠ
왜 그냥 멀뚱히 서서 적이 금화를 넣으려는 행동을 방해하는 것을 허용하는걸까?
대체 왜 도주기도 없는 뚜벅이가(탱커도 아닌) 앞에 포지션을 잡고 정찰한다고 서서
적에게 시작부터 끊어먹히는 불상사를 초래하는 걸까?
2. 저주받은 골짜기
- 제발 한명만 먹자. 여러명이 먹다가 한명은 방해 받아서 끊기고 다른 한명은 먹는것에 성공하는 상황
정말 적이 바보가 아닌이상 안 벌어진다. 제발 아군이 미리 가서 먹고 있으면 도주기 있는 아군들은 앞서 나가서
적이 방해하려 오는 것을 막자. 왜 그냥 주변에 얼쩡거리면서 적이 먹는 것을 방해하는것을 허용하는걸까?
도저히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
3. 용의 둥지
- 대체 첫 용기사에 왜 라인 비우고 용기사 때려잡으러 가는걸까? 첫 용기사는 너무나도 허약하기 때문에
바보 그 자체다. 1차 성채의 포탑 하나 미는게 고작이다. 사실 그것도 잘 안된다. 라인 비우지 말고 3명이 용기사
때려도 충분하다.
4. 공포의 정원
- 첫번째 식물에 정원 공포를 생성하려고 하지 말자. 첫 용기사가 매우 허약하듯 첫 정원 공포도 너무 이른 타이밍이라
정말 허약하다. (용기사나, 정원 공포나 레벨이 아닌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강해진다.) 첫번째 오브젝트때
정원 공포를 타버리고 나면 2번째 타이밍때 적을 괴멸 시키지 않는 이상 정원 공포는 적이 타게 되고 아군은
못타게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당연히 이득은 2번째 정원 공포를 탄쪽이 더 크게 보고 이는 선 10렙을 주는 상황을
초래한다.
5. 죽음의 광산
- 용기사와 정원공포와 마찬가지다. 대충 밀린다 싶으면 첫번째 해골 과감하게 포기해라. 100골렘을 줘도
그리 강하지 않은게 첫번째 골렘이다. 4렙도 못찍어서 가서 해골 하나라도 먹겠다고 가서 자살하고 제발 그러지말자.
또 제발 공성 거인 먹는 타이밍 좀 맞추자. 적 골렘이 라인의 3분의 1쯤 왔을때 먹어야 공성거인이 아군 관문 안에서
적 골렘을 때려준다. 이건 진짜 중요한데 너무 답답한 상황들이 많다.
6. 하늘 사원
- 이것도 마찬가지 첫번째 사원의 경우 정말 레이저의 데미지가 허약하다. 보통 미드의 사원을 점령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 되는데 (레이저가 먼저 공격하는 대상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다.) 그냥 밀린다 싶으면
미드 주고 탑을 먹자. 왜 봇에서 관문 포탑 박살내서 오히려 큰 이득을 취하는 전문가를 두고 히알못들이 합류 안하다고
정치질을 시전하는가?
7. 거미 여왕의 무덤
- 이건 별로 없다.
8. 우두머리를 먹을때
- 현재 적의 위치를 모를때 우두머리를 몰래 먹는 것이라면 한명이 빠져서 적의 동태를 살피는 것 훌륭한 플레이다.
(특히 은신 캐릭터) 그런데 어디서 본것은 있어 가지고 빠르게 우두 먹고 빠져야 할 상황, 적의 위치를 다 아는 상황
우리가 우두를 무조건적으로 먹을수 있는 상황에서도 한명이 빠져서 정찰한다고 돌아댕기는 경우 진짜...
뒤통수를 쎄게 후려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