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영웅의 이해 5탄

이번에는 포지션별 초중수용 영웅을 적어봄,

 

물론 느낌이랑 생각에 따라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글을 보면 아실거임.

 

-------------------------------------------------------------------------------

 

1.리스크가 적고 초중수가 사용한 영웅의 적합성 

 

 

1.도주,추노가 괜찮은 영웅

2.적절한 리스크가 보완되는 영웅

3.안전성있는 스킬들로 시야, 힐,라인푸쉬 등

기본적인 확보가 가능한 영웅

4.체력, 혹은 원거리에 명중률이 보장된 영웅

 

 

이건 불변임.

 

사람들은 의아할수있지만 이게 현실임.  그럼 저기조건과 안맞는 영웅을 보면 간단함.

 

 를 예를 들면 간단함. 논타겟   이것들이 제대로 맞아야하고 안맞으면 하이리스크가 걸림. 거기다 저격은 단일 대상에 1자형 공격인지라 맞추기 어려움. 그렇다고 회피가 되는것도 아님.cc도없음.

 

결국 실제로 충영웅이긴해도 개고수가 써야 1인분~캐리가되는 영웅임.

 

그럼 사람들이 대표로 알고있는 를 기준으로 잡아보자.

 

1. 도약 으로 도주추노 다가능

2.종이몸인 문제는   혹은 cc 가 있어서 사거리만 조정하면 어느정도 회피가능

 

3. 부채꼴형 공격이라 명중률높음 시야확보됨 유도탄이라 저격만 되면 다맞음.

 

노바와 극과 극임. 최소 이정도는 돼야 쉬움이 아닐까 싶음.

 

 

이정도는 돼야 안정감이 있다고 봄.

 

-------------------------------------------------------------------------------------------------

 

2.전문가는 쉬움이 있나요?

 

아니 없다.

 

엥??? 간단히 생각해보자 전문가에 대해서

 

우리가 대중적으로 알고있는 쉬운 전문가로 가 있고

 

 또한 그나마 나은정도이지만 얘내들의 공통점들이 있다.

 

실바를 제외하고 저 위에 두 전문가는 "뚜벅이"다.

 

블리자드의 엿같은 난이도를 생각해볼때 는 사실상 쉬움이나 실제로 어려울수밖에 없다.

 

(자신의 보호 기술이래봐야 로 밀쳐내고 회복이 있지만 회복은 순간 폭딜로 조지면 끝나고

 

천공 탄환은 밀쳐내는거뿐...

 

하지만 이 두전문가는 그런것도 없음. 갱당하면 피튀기는 고통을 당하게됨.

 

결론은 결코 쉬운게아님. 실바나스 같은 경우에는 유령의 파도라는 회피기가 존재하나

 

날리는 도중 cc맞고 회피를 못하거나 혹은 후반 전투에 있어서 딜의 부실함이 명확히 들어나는 뿐더러

 

울부짖는 화살의 정확한 저격이 실패시 그만한 핸디캡을 가져야됨.

 

쉽다는 전문가가 이모양인데 얘내들은 어련하것나... 거기다 얘내들은 위에 적은

 

단점이 극복되는 부분이없음.

 

(아바투르의 경우 일일히 아군을 도와줘야하는데 실패시 아군의 패배를 가져다줌.)

 

전문가 쉬운직업 아님. 그냥 전사, 암살자, 지원가를 어느정도 경험한 선에서 하는걸 추천함.

 

 

 

3.그렇다면 영웅리그를 돌릴때 추천할만한 영웅이 있나요.?

 

자신이 실력이 부실하다면 위에 조건을 채운 영웅들을

추천함.

 

전사형

 

 

 

기본적인 메인탱부터 티리엘까지를 추천하는데

 

우선 무라딘은 위에 조건이 어느정도 걸맞음. 도주 추노되고 탱되고 회복좋음.

요한나는 뚜벅이임에 불구하고 미칠듯한 맷집에 철갑 피부 잘쓰면 유유히 걸어서 들어옴.

 

티리엘은 모든조건이 다 좋음

 

 

암살자

 

 

 

발라는 사전소개로 패스

타이커스는 평타+오딘을 가면 난이도가 어려워지나 포화기반일시

        

딜은 구린감이 있지만 q잘맞추면서   로 자신보호만 잘해도 최소 1인분

 

는 회피기는 구리지만  같은 엿같은 패시브로 어느정도 진입을 차단하기가 가능함.

 

자신노리는 암살자, 전사가 매우 많을시 찍고 대놓고 공격 차단형도 가능함.

 

하지만 얘는 위에 두 암살자마냥 회피기, 안전기술이 없기에 가능한 저 두개를 먼저 연습후에 하는걸 추천

 

 

지원가

 

 

 

 

나머지 지원가들은 손이 매우 빨라야함. 하지만 얘내들은 힐을 쓰는 시점이 매우큼

 

리리같은경우 천잔은 둘째치고 q만 쭉눌러줘도 힐은 그대로 들어옴.

말퓨리온은 뚜벅이이나 기본적으로 힐이 도트힐이라 한번 걸어주면 그럭저럭 아군이 버텨줌

 

굳이 하나를 더 배워야한다면 나는 엑티브(1234) 덜한 추천함. 왜그러냐면 기본힐이 즉발이며

 

 타이밍만 계산 잘하면 그냥저냥 싸울만함.  이런 더럽게 어려운 지원가 하지마라..

 

전문가

 

이미 말했다 더이상 생략한다.

 

-----------------------------------------

 

뭐든지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히오스를 굳이 초~중수 입장에서 배워본다면

 

최소 위에 조건에 맞는 영웅을 기반으로 돌리는걸 추천함.

 

이런 번지르르하고 잘못다루면 개똥을 싸는 영웅하지마라...

 

얘내들 어려워서 니똥으로 아군 찔러 죽일수있음.

 

확실한건 영웅리그를 돌릴때는 전사3, 암살자3, 지원가 3은 연습하는걸 추천함.

 

언제 어떤 영웅을 가져갈지 모르고 베이스가 안받쳐주면 그대로 망하기 때문.

 

최소 각 클레스당 3개를 추천함. 니가 이거 1개 장인임. 근데 적이 가져가면?

벤기능이 추가되면?

 

그럼 넌 똥싸서 아군 패죽이는거임.

 

기본은 잡고 난이도가 높은 영웅을 잡는게 우선이라고 봄.

 

-------------------------------------------------------------------------------------------------------

 

그냥 모든게임은 연습,노력이 답임. 나도 알파시절 개충, ㅄ, 쓰레기 등등 더러운말을 많이 들었지만 연습하고 1인분만 하면 아군치고 그냥 관종 몇 제외하고 까는 소리가 덜함.

 

근접암살자     등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는데

 

근접 암살 최소 어려움~아주어려움임...

 

쟤내들은 종이몸이라 잘못들어가면 순삭이고 실적을 못높일시 그대로 팀이 망하게됨. 근접암살 어려운거임..

 

난 팁을 드림. 생각은 자유롭게 하세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