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딜러: 가만히 있지를 못함. (너무 부지런함)
라인클리어한 후 원딜이 혼자서 다른 라인 갱 감. 적 갱하는 영웅이 있든 없든 무관.
가다 죽는 경우도 발생.
자기가 라인을 당겨서 우리편이 갱하는 발상은 없음.
울편 캠, 갱 망함.
보통 트롤딜러는 갱, (궁)이니쉬, 부시채크, 오브젝트 확보, 라인조절을 모두 다함.
트롤탱커: 가만히 있지를 못함. (기다리지 못함)
수비적인 상황에서 탱커는 더더욱 참지를 못함.
탱커는 수비에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아 애가 타는 경우가 많음.
보통 나대다가 이니쉬 당하거나 잘림.
팀원이 호응할수 없는데 혼자 이니쉬하거나 쓸데없이 맞음.
쓸데없이 맞고 통계창을 보며 흡족해함.
트롤스킬딜러: 가만히 있지를 못함. (스킬이 쉬지 않고 돌아감)
스킬로 라인 밀고 구슬은 못먹게 됨. 구슬먹으러 튀어나가다가 죽거나 일방적 딜교당함.
스킬 막 쓰다가 오브젝트때 마나 없음.
한타때 눈앞에 탱커에 스킬 다 퍼부음(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qwe 셋다 쿨이 돌면 뻘궁을 시전.
트롤평딜러: 가만히 있지를 못함. (평타성애자)
적 탱커의 무는 스킬을 염두해야되는데 한타때 물림.
트롤1: 가만히 (서)있지를 못함.
특성차가 나면 돌격병을 때리지 말고 '말을 타고 서서' 우리 돌격병이 적 돌경병을 죽이는 경험치만 먹어야됨.
특성차가 나면 빨리 경험치를 맞춰야 된다는 생각에 라인을 클리어해버림. 곧 생존률은 떨어짐.
오브젝트 시간이 다가올때만 라인클리어하면됨.
큰맵에서는 몰래 부시에 서서 경험치를 먹고, 이때는 귀환을 타이밍 맞게 잘 눌러줌.
트롤2: 가만히 (시야 밖에) 있지를 못함.
미니맵에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만으로 상대에게 주는 심리적 압박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