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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트롤 = 가만히 있지 못하는 사람.

Yeshisis
댓글: 14 개
조회: 4414
추천: 25
비공감: 2
2016-08-23 08:53:07

트롤딜러가만히 있지를 못함. (너무 부지런함)

라인클리어한 후 원딜이 혼자서 다른 라인 갱 감적 갱하는 영웅이 있든 없든 무관.

가다 죽는 경우도 발생.

자기가 라인을 당겨서 우리편이 갱하는 발상은 없음.

울편 캠갱 망함.


보통 트롤딜러는 갱, (궁)이니쉬, 부시채크, 오브젝트 확보, 라인조절을 모두 다함.



트롤탱커가만히 있지를 못함. (기다리지 못함)

수비적인 상황에서 탱커는 더더욱 참지를 못함.

탱커는 수비에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아 애가 타는 경우가 많음.

보통 나대다가 이니쉬 당하거나 잘림.

팀원이 호응할수 없는데 혼자 이니쉬하거나 쓸데없이 맞음.

쓸데없이 맞고 통계창을 보며 흡족해함.

 


트롤스킬딜러가만히 있지를 못함. (스킬이 쉬지 않고 돌아감)

스킬로 라인 밀고 구슬은 못먹게 됨구슬먹으러 튀어나가다가 죽거나 일방적 딜교당함.

스킬 막 쓰다가 오브젝트때 마나 없음.

한타때 눈앞에 탱커에 스킬 다 퍼부음(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qwe 셋다 쿨이 돌면 뻘궁을 시전.

 


트롤평딜러가만히 있지를 못함. (

평타성애자)

적 탱커의 무는 스킬을 염두해야되는데 한타때 물림.

 


트롤1가만히 (서)있지를 못함.

특성차가 나면 돌격병을 때리지 말고 '말을 타고 서서' 우리 돌격병이 적 돌경병을 죽이는 경험치만 먹어야됨.

특성차가 나면 빨리 경험치를 맞춰야 된다는 생각에 라인을 클리어해버림. 곧 생존률은 떨어짐.

오브젝트 시간이 다가올때만 라인클리어하면됨.

큰맵에서는 몰래 부시에 서서 경험치를 먹고이때는 귀환을 타이밍 맞게 잘 눌러줌.



트롤2: 가만히 (시야 밖에) 있지를 못함.

미니맵에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만으로 상대에게 주는 심리적 압박을 모름.

Lv58 Yesh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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