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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레이너만 하는 개초보의 패치 전후 레이너 상황

발록슬레이어
댓글: 4 개
조회: 3043
추천: 3
2015-02-16 12:11:17

1. 변화된 점

 

패치 이전 레이너는 뚜벅이 완전체였습니다.

 

따라서 이동능력이 탁훨한 영웅이나 순간딜링이 특출한 영웅과 교전을 하게되거나(사실 거의 모든 상황..),

 

 혹은 2:1 이상의 악조건이 되면

 

 

불공+격려쓰고 저글링한테 포위당한 스타 스네마틱의 마린마냥 죽음을 맞이해야 됬습니다.

 

 

즉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미니맵을 보고 움직이고 아군과 붙어다니고

 

 전투상황을 파악하고 적의 이동경로를 예측해야되는

 

 고난이도의 플레이를 요구했었던거 같네요.

 

 

현재 변경된 레이너는 평타 데미지를 줄인대신 천공탄환의 여러 특성을 이용해서

 

무난하게 도주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2:1 상황에도 천공 따블 샷으로 여유있게 따돌릴수 있더군요..

 

 

단 천공 특성을 안타면 죽는건 이전과 마찬가지 랍니다.

 

그리고 딜이 나락이란것두 부가 조건입니다.

 

 

2. 한계 극뽁 방향

 

결국 남은 건 천공 탄환의 강화된 위력을 잘 활용하거나

 

아니면 20렙의 궁을 잘 사용하는데 있는거 같습니다.

 

 

 

일단 20렙 이상에도 CC기가 난무하고 아슬아슬한 교전이 이어진다면

 

  이 예전의 디피를 되찾을수 있는 방안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장기전이 되지 않으면 결국 딜은 하위권에 머무르는거 같더군요

 

 

20렙에서 적본진에서 자주 싸우는 경향이 있거나, 전체적으로 건물 타격이 중요하다면

 

비장의 카드 으로 히페리온 (R) 본진 깨부수기도 괜찮습니다.

 

 

뭘하든 이기면 장땡이니까요..

 

 

 

덤으로 한타에 적들이 히페리온 (R) 을 두려워하지 않는 경향(전사+힐러 조합의 용맹한 팀..)이라면

 

초토화 공습 (R) 한방으로 디피 순위가 팀내 1~2까지 치솟을수 있습니다.

 

 

 

3. 결론

 

 

20렙까지는 정말 힘듭니다 -_-

 

향상된 시력 (고유 능력)로 꾸준히 디피를 유지하시거나

 

  천공 탄환 (Q) 으로 견제를 잘해주는게 좋을 듯 싶네요..

 

 

 

 

 

레이너 75게임에 승률 반타작인 초보 유저의 짧은 견해이었습니다.

와우저

Lv62 발록슬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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