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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파멸의예언자와 혈기사를 사용해보자

아이콘 폭주족불곰
댓글: 16 개
조회: 18424
추천: 7
비공감: 2
2015-08-30 21:14:18

최근 파마기사들과
황건적이 날뛰고있습니다
심지어 천상의 보호막을 박살내려면
상대를 두번이나 떄려야하죠

그리고 최근 하스스톤의 메타는
하수인을 빠르게 깔아두고
공격하는게 최근추세입니다

하지만 필드가 느린 빅덱들은 어찌처리할까요?

대부분은 간좀비나
최근나온 창기사 1코들을 사용하실겁니다

예를들어
상대가 기계덱을사용하거나
위니덱이여서
필드에 2~3턴만에 하수인을 2~3마리를 소환하였다고생각하고
이때 파멸의 예언자가 등장하면 어찌될까요?

물론 입하스처럼 들릴수있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껄끄러운 하수인을 낸상태에서

파멸의예언자가 등장후
상대는 다음턴에 주문으로 그하수인을 죽이거나 침묵을 하지못하는이상은
그다음턴에 상대필드 하수인은 아무것도남지않고
선공권이 저에게 돌아오는겁니다
어찌보면 이게 가장큰 핵심이 될수잇겠네요

최근
등급전하면 10판중 7판이
황건적아니면 파마기사라할정도로

파마기사들이 즐비합니다


그렇다면 저희들에게는
선택지가 2개가있습니다

파멸의예언자는 위에 적어놓은대로이니 생략하겠습니다


1개당 3/3 을얻습니다

즉 황건적과 안녕로봇에게는 최악의 상황이될수있습니다
즉 적에게있어서는 최악의 방법으로 뺏어오는거죠
천보가 많이깔리면 많이깔릴수록
우리게는 행운인겁니다.

3줄요약

파멸의예언자는 천보를 무시한체 상대방의 하수인을 죽일수있다
그리고 선공권이 나에게 주어질수있다
혈기사를 사용해 천보를 없애버림과 동시에 저코스트 강력한 하수인이 탄생한다





Lv45 폭주족불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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