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냥이라는 형태가 잡힌건 낙스라마스 이후고 독수리 개풀쓰던 시절의 냥꾼은 전혀 역할이 다르니
낙스이후로부터 설명함
그 중에서도 최고 존엄은 광역기를 막아주고 필드를 굳혀서 명치를 치게하는 로데브를 한 장 기용하는건 너무 정설적인 이야기임
근데 문제는 2번째에 있음 2장째 5코스트 라인을 무엇을 가져갈꺼냐라는 논쟁이 생김
그리고 진성 어그로 메타, 낙스라마스와 GVG에서는 썩은 위액 누더기골렘을 활용하는 모습이 자주 보임
어그로메타가 심했고 사냥꾼의 필드를 보호해서 명치를 먼저 때리는 효과를 노린거였음.
하지만 검은 바위산이후로는 돌냥과,황건적으로 대표되는 명치덱이 있었어 썩은 위액이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메타는 바뀌고 있었음 손놈과 노루덱이 랭크를 잡고 필드를 초반에 필드를 쌓는 '''진짜'''위니덱은 사라지고 결국에 남은건
명치덱과 콤보덱과 미드레인지와 템포쪽으로 넘어감 심지어 흑마마져도 미드레인지 악흑으로 완전히 넘어갔고, 썩은위액은 제역할을 못하게됨.
근데 이 떄는 사실 미드냥은 약해서 연구가 잘 안되던 감도 있었음. 돌냥이 훨씬더 좋았었기 때문임



아무튼 대마상시합이후로는 다시 미드냥이 득세하기 시작함
그 이유는 파마기사, 템포법사, 드루이드덱, 손놈덱 상대로는 돌냥이 먼저다 정리당하고 명치를 두들겨 맞기 때문임
가기다가 섬광덕에 통칭 냥크나이트라고 불리며 이전의 안 좋은 이미지를 쬐끔 벗어냄 그리고 손놈,파마기사 덕에
해리슨 존스까지 기용이 가능해짐
그리고 썩은 위액 누더기골렘은 아직도 쓸만은 하지만 좋은 교환과 빠른 명치전환이라는 요즘냥꾼의 메타에 안 맞아서 사장됨
그리고 필드 장악에 도움을 주거나 파마와 손놈을 저격하는 저 3장의 카드가 쓰이거나 그냥 로데브만 쓰임
날뛰는 코도는 요즘 밟는 것들이 상당히 쏠쏠하다는 점이 있음
산양 사육사는 운빨졷망겜을 바라는 마음
이 5코스트라인이 중요한 이유가 이 타이밍에 게임을 누가 이기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5~6코스트 라인에서 게임이 끝난다고해도 과언이 아님
6코스트 사바나 사자를 안정적으로 내는가 적이 파마기사를 먼저 내서 필드를 다 먹히느냐
손놈이 1차적으로 풀리는 타이밍도 5코스트
드루이드가 필드를 제대로 먹기시작하는것마져도 5코스트임
요즘 하스스톤 메타는 결국 초반싸움에서 필드를 먼저 먹는놈이 유리하게 스노볼을 굴리는것이지만 마지막 기회가 5코스트 라인에 있고 그 중에서도 미드냥의 경우 이 라인이 애매해서 한번 설명충으로 정리하는겸 써봄
P.S 새로운 5코스트 라인을 제시해봄.
실수로 완료했네요. (2) 나중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