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치도 BB도 되게 괜찮은것 같던데 솔직히 야생 시스템도 매우 필요하다 느낌 그 많은 카드들은 밸런스 패치를 해라? 솔직히 너무 큰 바램이고 꿈일뿐 불가능에 가까움 그리고 또 다음 확장팩 컨셉까지 해치지 않고 밸런스까지 또 맞춰 나간다? 그리고 실바나스,라그나로스,하늘빛 비룡 3가지다 각 코스트의 채고 존엄 카드임 왠만해선 대부분의 덱엔 5코 비룡이 들어가고 컨트롤 덱은 필드를 풀기위해 실바나스를 대부분 붙이며 8코엔 피니쉬가 없는 애들이 필드를 잡기 위해 라그를 넣는 경우도 있음 이 3가지 카드 다 보내야만 했다고생각함 컨셉 자체도 너프시킨다면 어떻게 너프시킬지 감이 안옴 실바나스 스텟너프? 실바나스의 위협적인 점은 안정적인 스텟도 있겠지만 상대카드를 뺏어오기 때문에 까다로웠던 건데 코스트 너프 시키더라도 결국 컨트롤 덱은 좀 풀기 위해 쓸거임 내는 타이밍이 좀늦어지겠지만 라그나로스도 그럼 스텟이나 불덩이를 너프 시키면 솔직히 쓰레기까진 아니더라도 좀 넣기 애매해짐
라그자체가 중반쯤에 빨리 나와도 대부분 그 담턴에 제거 되는데 스텟이나 불덩이를 너프 시킨다? 말이 안됨
후반에 피니쉬로 내긴 하지만 또 그때 까지 들고 있기도 애매한 애물단지 인데 스탯까지 똥망 시키면...
물론 이번에 가는 직업카드중 얼창과 은폐는 안타깝긴 하지만 압도는 갈 필요가 있었다고 봄 흑마 자체가 압도랑
시너지 좋은 카드가 너무나 많기 때문, 은폐도 생각해보면 가는게 맞았음 은신자체를 부여하는 카드가 4코에 어떤
카드랑 자릴의 은폐 물약 정도 그마저도 최소 4코 5코를 사용해야 한명 은신 시키는 것임 도적에겐 압도만큼 사기인
냉혈이있는데 그 냉혈을 담턴까지 안전하게 유지시킨다? 현 미라클 도적덱들의 문제이기도 함 상대하기 까다로운
또 모험모드가 아닌 확장팩으로 바뀐것도 좋은것 같음
뉴비들이 진입장벽을 느끼게 하는게 모험을 열었냐 안열었냐가 큰데 특히 이번시즌쯤
결국 뉴비들은 겜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면 여관주인과 모험모드를 열어야만함
하지만 뉴비들, 무과금으로 700골드 얻기도 또 힘듬 하루 최대 골드 100에 퀘스트 평균적으로 40~60
정도인데 이걸또 카드팩을 안까고 오로지 기본카드와 선술집등을 통해 버티다가 700골드를 모아 모험모드
하나를 해제한다? 뉴비들은 이 단순 노가다를 질릴 수 밖에 없음 남들은 막 화려한 카드들로 정규를
다니는데
결론:BB는 인벤에서 풀발기 해서 똥싸지르는 새끼들보다 훨씬 능력있고 괜찮다
다른 사람들도 이번 패치를 너무 나쁘게만은 바라보지 않았으면 한다
*물론 이번 해적 메타가 너무 심하긴 했음 씹랄이나 해적 전사...
사실 해적이 너무 판치지만 않았으면 카드들이 다 개성있어서 갓갓확장팩이 될수 있었는데...
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