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개성을 연출할 수 있는 알로코리아 포켓몬스터 보조배터리 allo 1000QCP
핸드폰을 구입하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액세서리가 바로 보조배터리 일 것이다. 보조배터리의 필요성을 느껴보지 못하는 일반 사용자라면 딱히 좋아할 만한 사은품도 아니다. 하지만 핸드폰으로 동영상, 스트리밍, 게임 등을 즐기는 유저라면 다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한 번 충전으로 하루를 버티기에는 용량이 너무 작다. 그래서 보조배터리는 스마트폰과 함께 꼭 챙겨야 할 필수 액세서리가 된지 오래다. 무수히 많은 보조배터리가 출시되면서 스마트폰의 디자인에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보조배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최근에 유행하는 보조배터리는 아마도 메탈 커버가 적용된 보조배터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획일화된 것을 싫어하는 사용자들도 많다. 그래서 다양한 모양, 다양한 컬러, 기능들이 적용된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이제는 보조배터리도 나만의 개성을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 아이템이 된 것이다. 이번에 만나보게 될 알로코리아 포켓몬스터 보조배터리 allo 1000QCP는 어린이부터 20~40대 연령층까지 두루 공략할 수 있는 귀여운 캐릭터가 적용된 대용량 퀵차지 3.0(QC 3.0) 고속충전 보조배터리로 캐릭터 디자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과 안정성, 내구성을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제품이다.
포켓몬스터 캐릭터가 적용된 10,000mAh 대용량 QC3.0 지원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알로코리아 allo 1000QCP 보조배터리는 10000mAh 용량으로 퀵차지 3.0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여 일반 보조배터리 대비 좀 더 빠른 충전 속도를 자랑한다. 아마도 포켓몬스터 피카츄의 캐릭터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올 것이다. 피카츄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가 프린트된 화이트 제품도 동시에 출시되었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레드, 화이트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는 보조배터리의 외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창이 적용되었다. 포켓몬스터 캐릭터 보조배터리는 저작권이 적용된 제품으로 상단에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후면에는 보조배터리의 특징이 아이콘 형태로 표시되어 있고, 기술사양이 인쇄되어있다. 하단에는 알로코리아 제품군의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가 인쇄되어 있다.
보조배터리의 경우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배송 중 파손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포장에 각별히 신경 쓸 필요성이 있다. 알로코리아 보조배터리는 배송 중 파손의 위험을 덜어주기 위해 투명 플라스틱 프레임에 안전하게 수납되어 있다.
내용물은 포켓몬스터 보조배터리, Micro 5Pin 충전 케이블, 사용 설명서로 구성되었다.
USB Type A to Micro B 플랫 케이블 기본 제공
플랫 타입의 Micro 5Pin 충전 케이블은 일반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이나 충전 기기들과 대부분 호환된다. 그렇다고 Micro 5Pin 커넥터만 호환되는 것이 아니라 USB Type C나 USB를 지원하는 다양한 기기들과도 폭넓은 호환성을 제공한다.
단단하면서도 탄력이 좋은 ABS-PC 재질의 하우징 적용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적합한 레드 컬러에 노란색 피카츄 캐릭터가 너무 잘 어울리는 보조배터리로 연령대에 관계없이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는 보조배터리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한 플라스틱 재질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여행용 캐리어에 사용되는 ABS + PC 소재가 적용되어 내구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포켓몬코리아와 정식 계약에 의해 생산된 보조배터리
알로코리아 포켓몬 보조배터리는 한국 내 독점적 저작권 관리자인 포켓몬코리아와의 정식 계약에 의해 생산되었기 때문에 보조배터리 후면에 캐릭터와 상표에 대해서 고지하고 있다.
포켓몬스터 보조배터리 상단에는 좌측부터 출력 단자 1(일반 충전), 입력단자(배터리 충전), 출력 단자 2(고속 충전) 포트가 적용되어 동시에 두 대의 기기를 충전할 수 있고 피카츄 캐릭터 상단에는 배터리 충전 및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LED 버튼과 스마트 터치 패드가 적용되어 손가락을 갖다 대는 것 하나만으로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실용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디자인 설계
상단 중앙에 터치센서가 적용되어 빠르고 간편하게 현재 보조배터리의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총 4개의 LED 램프를 통해 구간별 충전 량 및 방전량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충전, 방전 상태를 시각적인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알로코리아 포켓몬스터 보조배터리 하단에는 제품의 기술사양과 함께 A/S센터 제조 연도까지 확인할 수 있다.
퀵차지(QC3.0) 고속충전 보조배터리로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최근에 출시되는 충전기 및 보조배터리의 경우 퀵차지 기능이 탑재된 제품들이 많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고속충전기나 보조배터리를 잘못 구입하면 기기에 이상이 발생하거나 발열로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기도 했다. 알로코리아 보조배터리는 검증된 부품과 제품 테스트를 거쳐 최적화된 제품을 생산 판매하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다.
현재 총 3대의 태블릿 PC를 사용하고 있는데 게임 / 인강 / 멀티미디어 콘텐츠 용으로 활용하곤 한다. 태블릿 PC의 경우 일반적인 웹서핑 보다 동영상 및 게임에 주로 활용하기 때문에 발열도 심하고 배터리 소모도 빠르다. '광탈'이 일어난다고 할 정도로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을 하면 2시간도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래서 대용량 보조배터리가 더욱 필요하다. allo 1000QCP는 두 개의 포트로 구성되어 한 번에 두 대의 태블릿도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
최근에 ARPG 게임인 '루디엘'에 푹 빠져 산다. 오랜만에 즐겨 하는 게임이 생겨서 좋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보조배터리 없이 영웅이나 데바를 키우는데 한계가 너무 많다. 일정 시간에 푸시를 받아야 하는데 배터리 걱정 때문에 데바의 레벨도 올릴 수 없고 불편할 때가 많았다. 10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덕분에 게임 플레이 시간이 두 배는 증가되어 걱정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의 대중화로 인해 모바일 콘텐츠 사업이 활성화되었고, 다양한 콘텐츠를 스마트폰을 통해서 보고, 들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일반 이미 지나 텍스트 위주의 정보가 아닌 동영상 콘텐츠가 활성화되면서 스트리밍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이슈 등을 동영상을 통해 접하게 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도 훨씬 높다. 그런 의미에서 대용량 배터리는 필수품이다.
수험생, 취업 준비생 뿐만 아니라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인강을 듣는 사용자들도 많다. 카페나, 도서관에 가보면 전원 콘센트 옆에서 자리 잡고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들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루 종일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배터리 충전을 물론 콘센트를 사용하기 어려울 때도 많다. 알로 코리아 보조배터리의 경우 대용량 제품으로 하루 종일 인강을 시청해도 될 만큼 넉넉하다.
하루에 몇 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보고 있나? 라고 질문을 한다면 필자의 경우 일과 중 30% 이상 틈만 나면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를 이용하곤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 보조배터리는 보조배터리가 아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스마트폰 대부분이 배터리 교체식으로 설계되지 않고 일체형으로 출시되기 때문에 여분의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다. 그래서 보조배터리는 필수품이다.
일반적으로 보급형 태블릿 PC의 경우 4000mAh의 리튬전지가 탑재되었고, 스마트폰의 경우 보편적으로 3300mAh 전지가 적용되었다. 필자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경우 3300mAh, 2200mAh로 2200mAh의 경우 최대 4번 이상 충전을 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를 제공한다. 태블릿 PC의 경우 4000mAh 제품의 경우 한 번은 완충, 두 번째는 약 80%에 가깝게 충전이 되었다. 최근에 출시된 아이폰 7이나 갤럭시 S8 보조배터리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을 한다.
여러 가지 제품의 보조배터리를 만나봤지만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가 적용된 제품은 처음 만나본 것 같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령층이 10~30대라고 볼 때 획일화된 것을 지양하고 개성을 강하게 드러내는 연령층이기 때문에 나만의 독특한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선물하거나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왠지 자랑하고 싶은 보조배터리라고 할까?
알로코리아 포켓몬스터 보조배터리는 157 x 76.5 x 14.5mm의 슬림한 사이즈로 숄더백, 백팩, 토트백, 쇼퍼백 어떤 가방에도 어렵지 않게 수납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철을 제외하고 점퍼나 바지 주머니에 넣어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언급했던 것처럼 꼭 Micro 5Pin 커넥터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 USB로 충전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디지털카메라, 하이패스 단말기, 블루투스 헤드셋, 무선 키보드, 포터블 스피커, 게임기 등과 호환이 되기 때문에 관련 커넥터를 지원하는 USB 케이블이나 젠더가 있으면 더욱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의 경우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름휴가 또는 캠핑용품으로 사용해도 그만이다. 휴대용 선풍기에도 Micro 5Pin 커넥터가 적용되어 있고, 포터블 스피커의 경우 야외활동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즐긴다면 그 즐거움을 배가될 것이다.
1 포트로 구성된 5000mAh 보조배터리와 비교한 사진으로 최근에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디자인 이지만 알로코리아 포켓몬 보조배터리의 퀄리티가 훨씬 앞서고 있다. 메탈의 딱딱함보다는 ABS + PC 재질의 하우징이 더욱 편안한 그립감도 제공한다. 비교 모델의 경우 샤오미 보조배터리와 어느 정도 비슷한 감은 있지만 스크래치나 내구성 면에서도 알로코리아 보조배터리가 훨씬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보조배터리라서 더욱 의미 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보조배터리는 총 5개로 그중 두 개의 제품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과 연결 후 게임을 진행하게 되면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보조배터리에서도 45도 이상의 열을 발생한다. 특히 열이 발생하면 배터리의 소모 또한 급격히 빨라진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뿐만 아니라 전자기기의 경우 발열을 잡지 못하면 내구성과 안정성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발열을 해결하는 것이 IT 기기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알로코리아 포켓몬스터 보조배터리는 커넥터가 연결된 앞 부분의 경우 최대 35℃. 중앙부터 아랫부분은 최대 31.5℃를 넘지 않았다. 그만큼 발열에도 신경 쓴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10000mAh의 보조배터를 충전하는데 얼마만큼의 시간, 소비전력이 소요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소비전력 및 충전, 방전 시간을 측정해봤다. 현재 나열된 충전기의 경우 멀티, 단일 충전기로 분류할 수 있으면 각 제품마다 지원하는 전압은 같지만 전류는 다르다. 5V 8A 출력의 멀티 충전기의 경우 평균 10.8W의 소비전력, 5시간 49분의 충전시간이 소요되었고, 5V 2A 충전기의 경우 11.3W의 소비전력, 5시간 43분의 충전시간을 기록했다. 멀티 충전기의 경우 제원상 5V 8A이지만 연결된 기기의 충전 욕구를 충족시켜 호환성을 높이는 POWER IQ 기술이 적용되어 차이가 발생한 것 같다. 두 개의 충전기 모두 휴대용 보조배터리 충전 중 발열반응을 일으 키거나 소비전력의 변동폭이 크거나 하는 이상은 전혀 없었다. 일반 충전 포트로 태블릿 PC를 충전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2시간 15분으로 일반 5000mAh 보조배터리와 비교했을 때 훨씬 빠른 충전 속도를 제공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보조배터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알로코리아 포켓몬스터 보조배터리!
보조배터리를 추천한다면서 정작 보조배터리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언급하지 않고 디자인이나 각부의 명칭에 대해서만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충전시간은 물론 소비전력도 언급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었다. 필자의 경우 알로 코리아 포켓몬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면서 제품의 마감 처리나 완성도 부분에 있어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보조 배터리의 경우 제품을 개봉하면서 마감 처리에 실망하거나 미흡한 완성도 때문에 실망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실망하지 않고 '만족'할 수 있었다는 것에 더욱 만족한다.
리튬 전지가 적용된 IT 기기 덕분에 무선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세상이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하루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쏟아져 나오고 있고, 산적되어있다. 우리는 가고 오는 길 또는 식사 중에도 시간만 나면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그래서 스마트폰에 탑재된 배터리 하나만으로는 모자란 것이 너무 많다. 그래서 보조배터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퀵차지 3.0을 지원하는 보조배터리, 효율성을 강조한 2포트 구성, LED 램프 적용으로 배터리 충전, 잔량 확인 등 사용자를 위해 적용된 기능도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보조배터리도 이런 기능을 탑재하고 있고,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필자는 알로코리아 보조배터리를 선택하는 차별화된 이유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보조배터리에 적용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의 지인들에게 보조배터리를 보여주면 한 번씩 들어보고 살펴보곤 한다. 그리고 ' 신기하다', '이런 배터리도 있네?'라는 대답을 한다. 개성과 독틈함을 존중하는 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삽살이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