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
https://www.tomshardware.com/news/pc-vendor-cools-rtx-2090-ti-with-noctua
일본 PC 제조업체인 Sycom은 최대 5개의 팬을 사용하는 맞춤형 하이브리드 냉각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는 고유한 GeForce RTX 3090 Ti 그래픽 카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Sycom의 특수 그래픽 보드는 섭씨 65도에서 1.80GHz의 GPU 클럭을 보장할 수 있으며 회사의 G Master Hydro 고성능 데스크탑용 주문 제작 옵션으로 독점적으로 제공됩니다.
Sycom GeForce RTX 3090 Ti는 조용한 작동을 보장하기 위해 2개의 녹투아의 NF-A12x25 ULN 팬이 장착된 240mm 라디에이터가 있는 Asetek의 GeForce RTX 3080/3090 하이브리드 수냉 시스템과 함께 제공된다고 Hermitage Akihabara가 보고합니다 . Asetek의 LCS는 물 블록과 직접 접촉하는 전용 메모리 냉각판을 통해 GPU 및 GDDR6X 메모리를 냉각하는 데 사용됩니다. 한편, Sycom은 보드의 전압 조정기 모듈(VRM)을 냉각시키기 위해 또 다른 트리플 팬 냉각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엔비디아의 GeForce RTX 3090 Ti는 최대 450W의 열 설계 전력(TDP) 정격이므로 GPU, GDDR6X 메모리 및 VRM 냉각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5개의 팬이 있는 Sycom의 하이브리드 냉각 시스템은 특히 보드를 추가로 오버클럭하려는 최종 사용자에게 이 그래픽카드에 적합합니다. 제조업체는 쿨러가 공랭식 GeForce RTX 3090 Ti의 온도를 섭씨 10~15도까지 낮춥니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냉각으로 가능해진 성능 이점과 관련하여 Sycom은 보드가 섭씨 65도에서 약 30분 동안 Final Fantasy XV 벤치마크에서 평균 1.802GHz 주파수를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Nvidia GeForce RTX 3090 Ti는 GPU에서 짜낼 수 있는 모든 마지막 성능을 원하는 열성적인 하드웨어 매니아를 위한 제품입니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 또는 벤더사가 설계한 것보다 훨씬 더 극한의 냉각기를 이러한 보드에 장착하는 맞춤형 솔루션 제조업체가 있다는 것은 그렇게 놀라울 일도 아닙니다.
B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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