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사람들은 nc가 망하기를 원합니다.하지만 nc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견고하고 튼튼합니다. 한마디로
난공불락(難攻不落)의 성이 우리 앞에 있는 듯 하며 nc앞에 우리는 나약하고 한번의 발길질에도 가루가되는 개미같은 존재입니다.
더이상 nc가 망하기를 기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nc에 대한 생각에서 지우고 사시는 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푸른 하늘 올려다 보며 하늘에 구름은 어떤 작품인지 감상하지고 숲속을 거닐면서 지저귀는 새들의 합창에 귀를 기울이며 살다보면 nc는 더이상 망해야하는 존재도 흥해야하는 존재도 아닌 그냥 내 삶에 무가치한 존재가 될겁니다.
지금까지 과금한거 잊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앞으로의 시간이 더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쓴 사타코라는 소설에 미스홍이 나옵니다. 다른 등장인물보다 미스홍은 치명적이며 왠지 위험할거 같은 이미지로 그리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느낌이 들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소설에서 미스홍을 그렇게 그린 이유는 제가 린엠 처음 오픈한다는 소식을 듣던 그날의 감정이 그러했던거 같아서 미스홍에 린엠의 첫인상을 묘사해 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린엠은 정말 치명적인 게임이였습니다. 내 삶을 파괴하고도 남을 만큼 위험한 게임이였습니다. 우린 누구나 미스홍 같은 여자에게 물리면 인생의 처절한 바닥을 치게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또 그런 여자는 남자를 이용해서 이득을 취라려고만 하기때문에 단물 빠진 남자에게는 관심이 없습니다. 양귀비를 생각해 보세요 나라가 망했습니다.
더이상 nc가 망하기를 기대하거나 기다리지 마세요 그러다 여러분 인생이 먼저 망합니다. 그냥 잊어 버리세요
여러분의 가정에 평화와 기쁨이 넘치기를 응원합니다. ^^ 끝
지능은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