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매니아 칼럼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칼럼] 핵 유저들은 가까이 있다.

눈서레
댓글: 13 개
조회: 5581
2014-07-02 20:15:46
모바일이라 오타 및 불편한 점을 우선 양해부탁드립니다.

우선 본인은 이번 롤드컵 이전에핵, 패드립, 트롤에
매우 지쳐있는 상태에서 단기간의 여러번의 승급전에
등장하는 트롤과의 싸움으로 지쳐 사이버 결찰서에
신고도 해보고 라이엇에 문의를 해서 처벌을
요구 했었고 이번 올드컵 보이콧에 동참하는 성향임을
밝힘니다.


1. 어떠한 핵 유저가 위험한가?
핵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고, 유료와 무료 이용자로
구분됩니다. 그 중 가장 흔하게 이용되는 핵은 최근
카서스 , 카타리나 등의 챔프 동영상을 통해 크게
알려지게 되었죠.
그 동영상의 유저들과 같은 핵은 유료핵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무료핵의 경우 포탑 사거리, 미니언 막타 표시,
자신과 상대의 스킬과 쿨타임, 버프몹 측정, 스킬
사거리, 원콤보 킬 체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체크만 해주기
때문에 그 챔프에 익숙한 유저라면 어느정도 수준까지
극복이 가능하고, 실제 라인전에서도 큰 위협으로
작용하기는 힘듭니다.

오늘 롤을 접으면서 한가지 실험을 하려고 했는데
핵을 이용한 후 로비에서 유저들에게 알려 어떠한
조치를 받는 가를 확인 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위에 적은 무료핵 기능을 이용한 탑 럼블이고
상대는 브랜든이 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핵을 쓰기전에 조사한 것과 유사한 패턴으로
1랩부터 거의 모든 cs를 평타로 잡으며 스킬 콤보가
매우 정확하게 들어가는 점이었습니다.

상대의 티어는 실버5의 유저로 주로 신드라 카시
그라가스와 같은 폭딜형 챔프를 주로 하는데
이에 앞서 유료핵은
미니언 자동막타, 상대 킬각시 점화까지 자동으로
풀콤보 등 실제 게임에 매우 위협적인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실제로 브랜든 유저도 불던지기와 바닥에서
불이 솟구치는 방법 만으로 타워 사거리 바로 앞에서
킬각을 만들었고 결국 3랩 퍼블을 땁니다.
더 심한 건 상대의 체력이 60%이상에 타워를 끼고
있음에도 궁까지 쓰는데 점멸로 살아가나 했지만
한틱차이로 죽이더군요.
요약하자면 라인전의 cs는 핵이 먹고 유저는 견제만
하다가 킬각이 나올 때마다 상대를 죽입니다.

무료핵의 경우도 위협적이긴 하지만 유료와 비교하면
Mklol 수준의 장난감이 되버립니다.

2. 어느 티어대에 위협적인가?
핵 유저의 경우 킬각을 놓치지 않기에 전구간에
위협적이지만 특히 실론즈 구간에 치명적입니다.
이 구간은 대부분 비슷한 라인전의 성격에서 한타에
강해지는 반면 핵유저들은 경기 5~6분민에 cs차를
20개 이상 벌리고 상대를 아예 말려버립니다.
유료핵이라도 대적하는 유저가 어느정도 컨트롤만
된다면 라인전부터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다고
봅니다만 비슷한 실력일 때 핵이 알아서 cs를 먹어
견제만 하는 유저와는 힘들겠죠.

3. 핵 유저들의 특징
주로 폭딜과 논타겟팅을 야용합니다.
핵을 조금만 조작하면 매우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가지게 되고 이는 사거리의 영향을 안 받기에
굳이 타겟팅을 통한 챔프보다 폭딜과 온타겟팅의
넓은 사거리를 선호합니다.
이는 챔프 폭이 카타리나, 제라스, 카서스, 카시, 브랜드같은 누커형의 챔프로 귀결되죠.

4. 핵 유저를 구분하는 방법
사실 핵 유저를 구분할 방법은 없습니다.
트페가 골카만 귀신같이 뽑는 핵이 있지만 상대가
핵인지 아닌지 구분할 방법이 사실상 본인이 말하지
않는다면 전무합니다.
다만 라인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타에 접어들면서 기량이 줄어드는 유저가 있다면
높은 확률이겠지만 이미 템을 어느정도 갖춘 상태라
구분하기가 쉽진 않습니다.

5. 핵의 문제점
사실상 핵은 랭크를 교란시키는 작용을 하고 있으며
유저들간의 상대에 대한 불신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저도 브랜든 유저를 핵을 사용했다고 주장하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 어떠한 근거도 증거도 없습니다.
하지만 킬각마다 킬을 놓치지 않으면서 매우 안정된
플레이를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핵유저들의 라인전은 골드 이상의 실력을 보여줍니다.

전엔 아군이나 적군이 왜 저렇게 라인전에서 죽나
나도 적이 잘한다고만 생각했던게 핵을 조사하면서
상대가 초반의 승리를 계속해서 스노볼을 굴리는 상황일 수도 있지만 핵이 분명하다는 근거없는 확신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6. 핵의 접근성
핵은 유료이든 무료이든 매우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대리 핵사이트도 있을 정도이지요.
대리핵 사이트에 대략 40명의 유저가 하루에
접속한다면 대략 100명 정도가 새롭게 핵을 접하는 것이 아닌 가 싶습니다.
웃긴건 핵을 배포하는 곳이 불법으로 핵을 공급한다면
이들은 더 비싼 금액에 유료핵 크랙을 판매한다는
것입니다.
가입은 둘 다 매우 쉬운 편이며 라이엇도 대부분의
핵 사이트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검색 한 번에 판매 사이트가 나오고 핵도 종류가
1가지가 아닌 여러가지로 큰 틀에서는 모두 유사합니다. 결제는 하루 일주일 단위로 구성되며 비용은
대략 한달 1만 5천원 안팎으로 윤리성을 배제하고
본다면 한달 1.5천원으로 플레급의 실력을 주니
실버 브론즈의 티어를 올리고 싶은 유저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이겠죠.

결론은 핵은 아주 교묘하지만 매우 많은 수의 유저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 들을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고
라이엇은 판매처들을 차단하거나 접적 책임을 물을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한 가지 희망이 있다면 유저들 스스로의 자정노력으로
핵을 기피하는 문화가 조성되어야 겠죠.

이미 라이엇은 이전 보이콧 이전에 패드립 트롤 핵과
같은 거대 문제들을 직면하였고 흉흉해가는 유저들의
인식을 어떻게 해결할지 롤을 즐겼던 유저로서
좋은 방향으로 풀기를 기원하지만 시즌3 막판의
대리랭과 같은 접근 방식을 보이겠지.

여러분 싸고 좋은 스팀하세요~~
(스팀은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닌 사는 것이 진정한 즐거움이다 껄껄껄)모바일이라 오타 및 불편한 점을 우선 양해부탁드립니다.

우선 본인은 이번 롤드컵 이전에핵, 패드립, 트롤에
매우 지쳐있는 상태에서 단기간의 여러번의 승급전에
등장하는 트롤과의 싸움으로 지쳐 사이버 결찰서에
신고도 해보고 라이엇에 문의를 해서 처벌을
요구 했었고 이번 올드컵 보이콧에 동참하는 성향임을
밝힘니다.


1. 어떠한 핵 유저가 위험한가?
핵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고, 유료와 무료 이용자로
구분됩니다. 그 중 가장 흔하게 이용되는 핵은 최근
카서스 , 카타리나 등의 챔프 동영상을 통해 크게
알려지게 되었죠.
그 동영상의 유저들과 같은 핵은 유료핵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무료핵의 경우 포탑 사거리, 미니언 막타 표시,
자신과 상대의 스킬과 쿨타임, 버프몹 측정, 스킬
사거리, 원콤보 킬 체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체크만 해주기
때문에 그 챔프에 익숙한 유저라면 어느정도 수준까지
극복이 가능하고, 실제 라인전에서도 큰 위협으로
작용하기는 힘듭니다.

오늘 롤을 접으면서 한가지 실험을 하려고 했는데
핵을 이용한 후 로비에서 유저들에게 알려 어떠한
조치를 받는 가를 확인 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위에 적은 무료핵 기능을 이용한 탑 럼블이고
상대는 브랜든이 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핵을 쓰기전에 조사한 것과 유사한 패턴으로
1랩부터 거의 모든 cs를 평타로 잡으며 스킬 콤보가
매우 정확하게 들어가는 점이었습니다.

상대의 티어는 실버5의 유저로 주로 신드라 카시
그라가스와 같은 폭딜형 챔프를 주로 하는데
이에 앞서 유료핵은
미니언 자동막타, 상대 킬각시 점화까지 자동으로
풀콤보 등 실제 게임에 매우 위협적인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실제로 브랜든 유저도 불던지기와 바닥에서
불이 솟구치는 방법 만으로 타워 사거리 바로 앞에서
킬각을 만들었고 결국 3랩 퍼블을 땁니다.
더 심한 건 상대의 체력이 60%이상에 타워를 끼고
있음에도 궁까지 쓰는데 점멸로 살아가나 했지만
한틱차이로 죽이더군요.
요약하자면 라인전의 cs는 핵이 먹고 유저는 견제만
하다가 킬각이 나올 때마다 상대를 죽입니다.

무료핵의 경우도 위협적이긴 하지만 유료와 비교하면
Mklol 수준의 장난감이 되버립니다.

2. 어느 티어대에 위협적인가?
핵 유저의 경우 킬각을 놓치지 않기에 전구간에
위협적이지만 특히 실론즈 구간에 치명적입니다.
이 구간은 대부분 비슷한 라인전의 성격에서 한타에
강해지는 반면 핵유저들은 경기 5~6분민에 cs차를
20개 이상 벌리고 상대를 아예 말려버립니다.
유료핵이라도 대적하는 유저가 어느정도 컨트롤만
된다면 라인전부터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다고
봅니다만 비슷한 실력일 때 핵이 알아서 cs를 먹어
견제만 하는 유저와는 힘들겠죠.

3. 핵 유저들의 특징
주로 폭딜과 논타겟팅을 야용합니다.
핵을 조금만 조작하면 매우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가지게 되고 이는 사거리의 영향을 안 받기에
굳이 타겟팅을 통한 챔프보다 폭딜과 온타겟팅의
넓은 사거리를 선호합니다.
이는 챔프 폭이 카타리나, 제라스, 카서스, 카시, 브랜드같은 누커형의 챔프로 귀결되죠.

4. 핵 유저를 구분하는 방법
사실 핵 유저를 구분할 방법은 없습니다.
트페가 골카만 귀신같이 뽑는 핵이 있지만 상대가
핵인지 아닌지 구분할 방법이 사실상 본인이 말하지
않는다면 전무합니다.
다만 라인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타에 접어들면서 기량이 줄어드는 유저가 있다면
높은 확률이겠지만 이미 템을 어느정도 갖춘 상태라
구분하기가 쉽진 않습니다.

5. 핵의 문제점
사실상 핵은 랭크를 교란시키는 작용을 하고 있으며
유저들간의 상대에 대한 불신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저도 브랜든 유저를 핵을 사용했다고 주장하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 어떠한 근거도 증거도 없습니다.
하지만 킬각마다 킬을 놓치지 않으면서 매우 안정된
플레이를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핵유저들의 라인전은 골드 이상의 실력을 보여줍니다.

전엔 아군이나 적군이 왜 저렇게 라인전에서 죽나
나도 적이 잘한다고만 생각했던게 핵을 조사하면서
상대가 초반의 승리를 계속해서 스노볼을 굴리는 상황일 수도 있지만 핵이 분명하다는 근거없는 확신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6. 핵의 접근성
핵은 유료이든 무료이든 매우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대리 핵사이트도 있을 정도이지요.
대리핵 사이트에 대략 40명의 유저가 하루에
접속한다면 대략 100명 정도가 새롭게 핵을 접하는 것이 아닌 가 싶습니다.
웃긴건 핵을 배포하는 곳이 불법으로 핵을 공급한다면
이들은 더 비싼 금액에 유료핵 크랙을 판매한다는
것입니다.
가입은 둘 다 매우 쉬운 편이며 라이엇도 대부분의
핵 사이트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검색 한 번에 판매 사이트가 나오고 핵도 종류가
1가지가 아닌 여러가지로 큰 틀에서는 모두 유사합니다. 결제는 하루 일주일 단위로 구성되며 비용은
대략 한달 1만 5천원 안팎으로 윤리성을 배제하고
본다면 한달 1.5천원으로 플레급의 실력을 주니
실버 브론즈의 티어를 올리고 싶은 유저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이겠죠.

결론은 핵은 아주 교묘하지만 매우 많은 수의 유저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 들을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고
라이엇은 판매처들을 차단하거나 접적 책임을 물을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한 가지 희망이 있다면 유저들 스스로의 자정노력으로
핵을 기피하는 문화가 조성되어야 겠죠.

이미 라이엇은 이전 보이콧 이전에 패드립 트롤 핵과
같은 거대 문제들을 직면하였고 흉흉해가는 유저들의
인식을 어떻게 해결할지 롤을 즐겼던 유저로서
좋은 방향으로 풀기를 기원하지만 시즌3 막판의
대리랭과 같은 접근 방식을 보이겠지.

여러분 싸고 좋은 스팀하세요~~
(스팀은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닌 사는 것이 진정한 즐거움이다 껄껄껄)

Lv17 눈서레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LoL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