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매니아 칼럼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칼럼] 역발상적인 픽벤룰 변화.

코멘트맨
댓글: 8 개
조회: 2904
추천: 2
2015-08-08 09:55:37
 롤의 픽벤은 다소 단순한 면이 있다. 픽벤을 번갈아서하는 도타나, 카오스의 랜덤픽 등 다양한 픽벤룰 중에서
제일 변수가 적어보인다.

 롤만의 고유한 3-3벤 구조를 크게 흔들지 않으면서 여러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
한 챔프를 밴하는 것을 막는 것. 즉 팀마다 밴할 수 없는 챔프를 하나씩 정해놓고 밴을 시작하는 것.

 블루측이 특정라인의 독보적인 op를 어떤식으로든 가져가게 되는 것을 우려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밸런스가 망가지는 상황이 얼마나 오게 될지 의문이고, 굳이 그러한 상황이  현재의 비교적 단순한 밴픽 패턴을 보는 것보다 안좋은 상황이라고 말할 근거는 없다고 생각한다/각 패치버전마다 상당한 기간이 있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밴픽의 다양성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변수가 너무 쉽게 제거되는 상황은 그리 재밌지 않다. 페이커의 르블랑이나, 다데의 제드를 적팀이 " 밴할 수 없는 상황도 가끔 있을 수 있다"는 것이 픽밴을 다양할 뿐만아니라 흥미롭게까지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전략적 경우의 수가 늘어날 것을 기대할 수 있고 팀의 개성을 살릴 여지도 있는 것이다. 그동안 op라고 여겨지는 픽, 선수들의 필살기,개성이 무조건적으로 배제되기 너무 쉬웠다고 본다.

 어차피 이러한 룰 안에서도 6개의 챔피언이 등장하는 못하는 것은 똑같기 때문에 무리한 변화는 아니고,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도 고민해볼 가치가 있다.
 
  


 

 

Lv0 코멘트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LoL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