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매니아 칼럼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칼럼] 이지훈의 황제라는 별명,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요?

라라라마마마
댓글: 100 개
조회: 8086
추천: 3
2015-08-13 00:29:59
이지훈선수는 SKT1 S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으며 단일팀이 된 2015시즌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의 따른 결과로 2015시즌 스프링 결승전 MVP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아지르를 잘 다루는 이지훈선수는 황제라는 별명을 얻게 되어 황제훈이라고 팬들에게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황제'라는 별명, 캐릭터 하나 때문에 가볍게 닉네임으로 붙여도 되는 단어일까요?
E스포츠 이외에 다른 스포츠에서 황제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나열해보겠습니다.
축구 - 펠레, 농구 - 마이클 조던, 테니스 - 로저 페더러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자신의 분야에서 정점을 찍고 그 분야를 대표하는 아이콘 같은 존재라는 것이죠,

같은 E스포츠의 황제 임요환선수를 살펴볼까요?
한국에서 E스포츠란 단어를 만들고 스타크래프트1을 국민게임으로 만든
신화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임요환 선수는 황제라는 별명은 얻은 것이죠.

하지만 지금의 이지훈선수는 황제라는 별명을 얻기에는 커리어나 스타성면에서 부족합니다.
국제대회에서 우승경험이 전무하고
데뷔는 오래되었지만 요번년도에 빛을 발하는 선수입니다.

각 롤드컵시즌에 최강자였던 프나틱, TPA, SKT1K, 삼성WHITE 선수들 중
어떤 선수도 황제라는 닉네임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한 시즌에 정점에 오른 사람이었고 시대를 주름잡은 프로게이머였습니다.

물론 오늘 나진전을 보듯이 이지훈선수는 못하는 선수가 아닙니다.
오히려 3손가락 안에 드는 미드라이너로 훌륭한 기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번시즌도 페이커 선수와 치열하게 주전다툼을 하는 정상급 미드라이너입니다.

하지만 황제라는 별명을 갖기에 그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그는 현재 LOL 프로게이머 최강자나 LOL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아니기 때문이죠.
만약 이지훈선수가 최강자의 자리에 앉지 못한다면
이 별명은 사장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이지훈선수는 능력이 있는 프로게이머이기 때문에
황제라는 별명에 걸맞은 LOL프로게이머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Lv18 라라라마마마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LoL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