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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프로스트는 왜 답답한가.

1렙도글써져
댓글: 6 개
조회: 907
2013-08-22 09:52:22

 

 

        프로스트와 크트비 경기 개인적으로는 너무 밴픽 재밋게 봤고,

 

        게임은 프로스트가 이제 임기응변따위는 없다는걸 느끼면서 루즈하게 봤다.

 

        나름대로 롤하면서 클템의 운영형 정글을 정말 좋아하고 많이 배웠는데...ㅠㅠ

 

 

 

        1경기 프로스트 예상대로 엘리스 리신 밴 거기에 트위치 밴

 

        크트비 쓰레쉬 블리츠 아무무밴

 

        크트비가 선픽이기에 엘리스는 죽여야했고, 이니시를 워낙 잘하니까

 

        스코어가 자리잡고 딜 쉽게 하는 트위치를 밴함.

 

        결국에 크트비는 당연히 육식밴은 알고 있었고, 클템은 '초식을 할것이고

 

        이블린같은 허약한 챔프 못하고, 자르반 해도 커버밖에 못하는 정글러'

 

        우리가 이블린하면 그냥 22싸움 이긴다는 걸 생각한거 같다.(동수 소수교전) 

 

 

 

        솔직히 1경기 프로스트 입장에선 크트비가 어떤 밴픽을 준비할지 정확히

 

        알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탐색전이라고 생각해본다.

 

        거기에 당연히 케이틀린 소나 듀오에 트리 알리가 2렙 이후엔 타이밍잡기가

 

        너무 어렵기에 상대방 봇듀오를 물로 보지 않고서야 쉽게 꺼낼수 없는픽이었다.

 

        샤이의 쉔은 역시나 클라스를 보여줬고, 클템의 자르반은 역시나 넌 자르반을 해도

 

        초식이구나를 보여줬다. (사실 현재 4개의 주류 정글러중 자르반이 제일 다루기 쉬움)

 

        솔직히 빠별은 그냥 솔직히 첫킬 관여 빼곤 결국에 라인전부터 류에 밀린다는걸

 

        알게 된 1경기였다.      

 

 

        결국에 1경기에 프로스트가 어느정도 파악할수 있었던건 크트비가 매라의 변수 제거

 

        봇듀오가 생각보다 파괴가 안될거라는거, 빠별의 장점인 로밍을 미드 맞라인으로는 살릴수 없다는거

 

        결국에 빠별의 장점 로밍을 살리지 못하면 클템의 단점인 노답 갱킹을 부각시킬뿐이라는점과

 

        결국에 그나마 남아있는 정글러 자르반을 가져가도, 카카오가 이블린 가져가면 22 싸움과 33싸움은

  

        못한다는 정도 였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2경기 프로스트는 다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봇듀오는 탑에서 만나서 결국 스코어를 압살하지 못한다.

 

        오히려 반격 당한꼴이었다고 해야할까;;  매라의 나미는 솔직히 알리스타때보다 별로였다.

 

        (알리때는 한타 때 대신 죽어주거나 어그로 자체는 나쁘지 않았었다.)

 

        

 

         샤이의 넓은 챔프폭을 버리고 다시 쉔을 가져가고...

 

         샤이와 인섹은 다시 챔프 차이에 의해 샤이가 버티기 식으로 갈수 밖에 없었다.

 

         거기에 클템은 람머스...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지...

 

         솔직히 상대방이 자르반 정도를 가져갈거 생각하면 어느정도 초식으로도 버틸수가

  

         있다는건 초식하는 정글러들이라면 알거라고 생각함

 

         당연히 갱킹은 갱킹 대로 안되고 미드는 오히려 압박 받아서 타워를 버리면서 까지 로밍을

 

         선택해야하는 상황까지 가버려서 빠른별의 로밍은 제살깍아먹기에 가까웠다고 보여진다.

 

 

 

         결국 2경기까지 무난하게 프로스트가 버려줌으로써.... 자신들의 실력을 과신하면서;;

 

         3경기에 압박감을 받게 된다.

 

         3경기는 1경기와 같은 픽밴 트위치 대신 소나가 들어갔을 뿐이었다.

 

         매라는 자신없는 나미를 가져왔고, 인섹의 이니시가 두려운건지 전체적으로 역이니시조합을

 

         프로스트는 꺼내들었다. 하지만 크트비의 조합은 안들어가면 그만인 조합을 가져왔다.

 

         무난하게 인섹이 카카오의 도움으로 샤이와 1대1을 이기는 구도를 가져오고 제드 이블린이

 

         다른 라인을 압박 주면서 상대방 이니시만 피하고, 따로 다니는 애들 순삭시키면서

 

         선이니시를 걸지않으면 솔직히 프로스트가 뭘 할수 없는 상황...

 

         프로스트는 자신들이 라인전 자체를 유리하게 풀고 가지 못할때,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게임자체를

 

         풀어나갈수 없다는걸 망각했던거 같다.

   

 

 

 

 

 

    요약      

 

       1경기, 2경기 프로스트가 스스로가 버린경기

      

       미드 정글, 빠별 클템 조합의 강점을 잃어버림..

       (약점만 노출시킴..)

  

       계속적인 픽에서 프로스트가 셀프 카운터 당해줌

       (지속적인 쉔픽, 매라의 무리한 나미픽,

 

        클템의 생각없는 자르반 람머스 픽,

 

        상대방이 스플릿 조합에 꺼낸게 흔한 역이니시조합...)

 

 

 

     여러가지 의문점...

 

       빠별은 왜 8강에 나온 챔프만을 꺼냈는가

       (그럼 빠별 왜나온거지...? 그동안 뭐했음? 트페는 새롭군..)

 

       스코어가 과연 공격적인 봇라인을 할수 있는가?

 

       카카오가 자르반을 했을 때, 클템이 다른 초식정글러로는

       대항할수 없는건지.. 

 

      

Lv65 1렙도글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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