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레인 풍요때 이점이 루인기 dps 시가>레인>포카 순으로 박다보면
포카가 밀려서 아덴수급이 낮아지는걸 커버치는 느낌인데
이번주 속행으로 다니면서 하멘 1-4 하키1-2 다해봣는데 체감이 많이 되는거 같네요.
조우떄 스크-운부-레인에서 레인과 시가 속행 한번씩 터지면
백플-포카가 백플-운부-(4스택)포카로 들어가서 조우 1사이클 아덴1장도 가능하구
사이클 뒷쪽에서 속행이 터지니 스택기 쿨은 돌고 포카쿨은 떙겨져서 아덴수급도 큰 차이가 없는 느낌이에요.
속행빨을 진짜 잘 받는거 같은데 허수에서 루인기 가동률 높이고 싶다면 쌍속행도 좋은거같습니다.
항상 터지는건 아니라 안정적으로 아덴수급하고 싶으면 영풍이 여전히 좋은거 같긴한데.
쌍속행440은 아덴 관심없고 루인기 1개라도 더 박을거야란 느낌이라 그런지 딜파이는 더 많이 먹는거 같아요.
맨날 뎀감떄 레인풍요를 털어야 말아야하나고민햇는데 그냥 4스택 포카 4스택 세렌박으면서 레인 킵하는것도
상당한 이점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