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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장문)이슬비 기상술사 스킬트리 분석 및 추가 소개

아이콘 Stems
댓글: 8 개
조회: 3134
추천: 17
2022-07-07 18:47:33
현재 이슬비 기상술사는 극특치 기반으로 세팅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인증글, 3추글 등등 다양한 곳에 다양한 빌드가 있죠

하지만 각자 영상을 올리시는 분들의 스펙이 다양하기 때문에 실 효율이 어느정도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군단장이나 가디언 등에서 직접 들고 써본 스킬트리들에 대해 허수아비 dps를 쳐보고, 각각의 스킬트리 및 빌드마다 허수아비 1분 dps 측정한 것을 비교하며 각각의 빌드의 장단점을 소개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개하는 도중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킬트리도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모든 보석은 10레벨, 모든 트포는 5레벨, 모든 특성비는 특화1700/치명600, 각인은 원예저타이 + 정흡3최마3 으로 동일하게 설정하여 측정하였습니다. 스킬포인트도 비슷하게 남게 설정해 두었습니다. 또한, 공평하게 하기 위해 각성기는 모든 경우에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dps를 재는 과정에 사이클에 실수가 존재할 수도 있으며 dps를 많이 측정하진 않았으므로, dps 자체는 적당히 걸러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심각한 실수가 존재하면, 댓글에 남겨드릴 경우 빠르게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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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 번째 스킬트리는, 현재 인증글에 있는 특치 이슬비 기상술사 완벽 가이드 (각인, 스킬트리, 딜사이클) 입니다.

시너지기인 펼치기, 유틸기인 마주바람과 바람송곳을 사용하고, 주력 딜링기로 소나기, 뙤약볕, 싹쓸바람을 채용하며 아덴수급은 소용돌이와 센바람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빌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글을 참조해 주세요(링크걸려있음)

이 빌드의 특징은, 아덴을 키고나서 소나기-뙤약볕-싹쓸바람 순서로 넣어서 아덴이 끝나기 직전에 소나기-뙤약볕-싹쓸바람을 한번 더 사용하여 2소나기 2뙤약볕 2싹쓸바람을 사용하는 빌드로 가장 최고의 딜 고점을 노린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3개의 유틸스킬(펼치기, 마주바람, 바람송곳(유틸겸 서브딜)), 2개의 아덴기(소용돌이, 센바람), 3개의 딜링기(소나기, 뙤약볕, 싹쓸바람)을 사용하므로 3유틸2아덴3딜 빌드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인증글에 적혀져 있는 사이클로 1분 딜 사이클을 굴려보았습니다.

최종 결과만 요약하면, 위와 같이 나타났습니다.


[장점]
1. 가장 높은 딜 고점
소나기를 2번 아덴 내에 우겨넣을 수 있는 스킬트리이기 때문에, 딜 고점 자체는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2. 바람송곳과 마주바람의 채용으로 인한 유틸성 증대
바람송곳은 비록 선후딜이 길다는 단점이 있지만 무력화나 서브딜링기로 괜찮은 스킬이며, 마주바람은 생존력을 많이 증대시킬 수 있는 반격기입니다.

[단점]
1. 경직된 딜 구조
아덴을 키고나서, 소나기 뙤약볕 싹쓸바람 전부를 사용하고 꺼지기 직전에 소나기 뙤약볕 싹쓸바람 전부를 한번 더 사용해야합니다. 이 말은 뙤약볕이나 싹쓸바람만 2번씩 쓰는 다른 빌드에 비해 아덴을 더 빡빡하게 굴려야 하기 때문에 굴리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낮은 아덴 수급량
소나기를 아덴수급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른 빌드랑은 다르게, 소나기를 주력 딜링기로 사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막틱에 아덴 수급이 크게 할양된 소용돌이의 막틱이 빗나간다던지, 봄바람을 보스가 피할 경우 아덴 복구에 있어서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3. 날뛰는 보스 상대로 취약
소나기를 2번 사용하는 것으로 딜 고점을 보는 스킬트리기 때문에, 소나기가 상당히 많이 빗나갈 상황이 발생하면 딜 고점이 많이 내려갑니다. 또한, 바람송곳은 긴 선후딜과 방향전환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존재하여 이 또한 보스가 많이 움직일 경우 아덴수급과 서브딜링 능력 둘 다 꽤 내려갑니다.


본 영상을 찍기 위해, 사이클 문제로 가장 많이 다시 찍은 것이 이 스킬트리 입니다. 그만큼 특화가 1700부근인 저특화에서는 굴리기 힘든 편이며, 높은 수준의 홍염이 없다면 굴리기 빡빡하겠다고 느껴졌습니다. 이 스킬트리를 채용하실 거면, 높은 수치의 특화와 홍염을 구비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멸화 - 뙤약볕 / 싹쓸바람 / 소용돌이 / 바람송곳 / 소나기 / 여우비
홍염 - 뙤약볕 / 싹쓸바람 / 소용돌이 / 바람송곳 / 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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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스킬트리는, 현재 3추글에 있는 극특치 1유틸3아덴4딜 이슬비세팅 고찰 입니다.

본 스킬트리는, 더 나은 아덴수급을 위해 '죽음의 소용돌이' 트라이포드를 채용한 소용돌이를 채용하고, 소나기는 보스에게서 빗나갈 일이 많은 편이므로 아덴수급 위주로 세팅하며 깡딜이 강한 칼바람바람송곳을 채용하여 실전성을 되도록 많이 챙긴 빌드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글을 참조하여 주세요.

본 스킬트리는 1개의 유틸스킬(펼치기), 3개의 아덴기(소용돌이, 센바람, 소나기), 4개의 딜링기(뙤약볕, 싹쓸바람, 칼바람, 바람송곳)을 사용하므로 1유틸3아덴4딜링 빌드입니다.


해당 3추글에 적혀져 있는 사이클로 1분 딜 사이클을 굴려보았습니다.


최종 결과만 요약하면, 위와 같이 나타났습니다. 칼바람이 두번 다 크리티컬이 터지지 않아 아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장점]
1. 아주 높은 수준의 아덴수급
아덴 수급에 특화시킨 소나기와, 주력 아덴수급기인 센바람과 소용돌이 전부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덴수급이 잘 되어 실전성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높은 수준의 평딜
칼바람과 바람송곳은 우산 스킬로, 특화에 얽메이지 않아 아덴이 없는 상황에서도 동일한 딜량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3. 치적 시너지의 효율성
칼바람에 존재하는 치피증 트포로 인하여 치적 시너지를 받아 치명이 잘 터졌을 경우, 상당히 높은 딜량을 보여줍니다.
4. 아드레날린 유지의 편의성
2개의 추가 딜링기인 바람송곳과 칼바람이 존재하며, 소나기를 스택 트포로 사용하기 때문에 아드레날린 관리에 상당히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단점]
1. 상당히 긴 선후딜
죽음의 소용돌이를 채용할 경우, 아덴 수급은 비교적 더 안정적으로 되지만 본인의 모션이 길어져서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바람송곳은 선후딜이 길며 스페이스바로만 끊을 수 있어서 리스크가 있다는 단점이 존재하며, 칼바람 역시 선딜이 존재하여 묵직한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2. 낮은 수준의 유틸
유틸 스킬로 사용 가능한 것이 이동기 겸 시너지기인 펼치기와, 무력화나 기믹에 약간의 도움을 주는 바람송곳 정도밖에 없다시피 합니다.
3. 비교적 낮은 아덴 상태의 딜량
소나기의 딜을 많이 올려주는 국지성 소나기 트포를 사용하지 않으며, 아덴수급기로 사용하기 때문에 아덴 상태에서의 딜량이 다른 스킬트리에 비해 약간 낮게 나타났습니다.
4. 비교적 바쁨
다른 스킬트리에선, 반격기나 이동기 등의 유틸기의 경우엔 상황따라서 혹은 되는대로 누르면 되지만 이 스킬트리에선 칼바람이나 바람송곳 등 추가적인 딜링기를 채용하여 눌러줘야 하기 때문에, 다른 스킬트리에 비해 손이 바쁘고 실전성이 낮아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멸: 싹쓸바람, 바람송곳, 뙤약볕, 소용돌이, 칼바람
홍: 싹쓸바람, 바람송곳, 뙤약볕, 소용돌이, 칼바람,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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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제가 소개할 스킬트리로, 3유틸3아덴2딜 스킬트리 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스킬트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 시너지 스킬 ]
펼치기 - 2 / 2 / 1 or 2  -  (전설 질풍)
펼치기 같은 경우에는, 시너지기이자 카운터기로 좋은 성능을 보입니다. 그리고 아드레날린 유지에도 상당히 도움을 줍니다. 10레벨 트라이포드 같은 경우에는, 채용하지 않아도 되며 1번으로 채용해도 됩니다. 저같은 경우엔 시너지를 뭍히면서 같이 돌진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껴 마지막 트라이포드를 2번으로 채용하였습니다.

[ 유틸기 ]
봄바람 - 3 / 3 / 2  -  (영웅 풍요)
본인 피면으로 인해 생존에도 도움이 되며, 아군에게 실드를 주어 추가적인 시너지를 노려봄과 동시에 꽤 괜찮은 아덴수급 능력으로 인해 아덴 수급 사이클에 실수가 났을 경우 복구하는데 도움을 주는 스킬입니다.

영웅풍요 기준 아주 짧은 순간만에 아덴이 저정도 바로 차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 잔여물에서도 아덴을 조금조금씩 채워주게 됩니다

이는 영웅풍요 기준 바람송곳 풀틱에 비해 살짝 부족한 수치이며

전설질풍 바람송곳 풀틱에 비해선 많은 양입니다.

훨씬 짧은 시전시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드라는 괜찮은 유틸이 존재하는데다가 아덴 복구에도 기여를 할 수 있는 스킬이기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날아가기 - 1  -  (전설 수호, 전설 출혈, 전설 광분, 전설 속행 등등)
여기에 날아가기를 적어두긴 했지만, 사실상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잉여 스킬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격기나 서브딜링기를 포함하여 원하시는 스킬을 넣으시면 돼요.
날아가기의 경우엔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이동기 겸 아드유지에 사용하는 스킬입니다.

[ 주력기 ]
뙤약볕 - 1 / 1 / 2   -  (전설 압도)

싹쓸바람 - 2 / 1 or 2 / 1   -  (전설 압도)
홀딩트포를 사용할 경우 고점이 약간 더 높아지지만, 저는 소멸 트포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여 본 스킬트리에선 소멸 트포를 사용하여 dps를 측정하였습니다.

[ 아덴수급기 ]
소용돌이 - 3 / 1 / 2   -  (영웅 풍요)
저는 선후딜이 간결한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 바람 기둥 트라이포드를 채용하였습니다. 죽음의 소용돌이 트라이포드를 채용할 경우 소나기 소용돌이 센바람 등 아덴수급기를 사용하는 전체 시간이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차피 아덴을 복구할 수 있는 곳은 많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한 바람 기둥 트라이포드를 추천드립니다.

센바람 - 1 or 2 / 2 / 2   -  (전설 풍요)
센바람이 소용돌이에 비해 아덴 수급량이 높은 편이라 센바람에 전설 풍요를 주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센바람의 유틸 트포인 1을 채용할 경우 파티 시너지에 도움이 되며, 빠준 트포인 2를 채용하면 아덴 도중에 한번 더 사용하여 데미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저는 공이속을 주는 1번 트포를 채용하여 사이클을 작성하였습니다.

소나기 - 1 or 3 / 2 / 1   -  (영웅 질풍)
아덴 수급 겸 서브딜링기로 사용되는 소나기입니다. 소용돌이와 쿨이 동일하기에 소용돌이와 묶어서 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화 1700의 허수아비 기준으로, 소용돌이와 센바람을 사용하면 사실상 아덴이 다 찹니다. 여기에 노풍요 노트포더라도 기본 수급량이 아주 좋은 편인 소나기 몇틱이 더해지거나, 봄바람으로 남은 아덴을 메꾸면 아덴을 다 모으는데 아무 지장이 없기 때문에, 굳이 1트포를 증기 획득으로 사용하거나 풍요를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채용 가능한 다른 트포가 적의 공격력을 깎는 '무기 파괴'밖에 없어서 웬만하면 아덴 수급에 도움이 되는 증가 획득을 선택하시되, 만약 본인이 아군에게 방어적인 시너지를 주고 싶다면 4레벨 트라이포드로 '무기 파괴'를 선택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적 공격력 감소같은 경우는, 뎀감과 중첩이 될 뿐더러 공대 전체 적용이 되기 때문에 파티 안전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증기획득을 채용하지 않아도 아덴 수급에 문제를 느끼지 못하여 제가 실전에서 사용하는 '무기 파괴' 트라이포드를 찍고 dps 영상을 찍었습니다.



[ 딜 사이클 ]
위 스킬들을 사용하여 딜 사이클은 아래와 같이 굴립니다.

펼치기 - 소나기 - 소용돌이 - 센바람 => 아덴게이지 획득
펼치기 - 여우비(Z) - 뙤약볕 - 싹쓸바람
펼치기 - 소나기 - 소용돌이
펼치기 - 뙤약볕 - 싹쓸바람 - 여우비(Z) 종료

이후 센바람을 아덴 타이밍에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쿨이 바로 돌아와있으므로 바로 다시 사용하고, 쿨이 돌아온 소나기와 소용돌이를 써주어 아덴을 다시 모아 위 사이클을 그대로 다시 계속 굴리시면 됩니다.

날아가기나 봄바람의 경우 중간중간 아드 스택이 끊길거같을 상황이나, 레이드 상황에 맞춰 재량껏 써주시면 됩니다


[ 사이클 영상 ]


위 사이클로 1분 딜 사이클을 굴려보았습니다.

최종 결과만 요약하면, 위와 같이 나타났습니다. 치명타율이 비교적 낮게 나왔고 고점에 비교적 좋지 않은 트포를 사용함에도 크게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장점]
1. 괜찮은 아덴수급
소나기를 아덴을 모으는 용도로 한번 사용하며, 아덴 획득 스킬이 빗나갔을때 메울 수 있는 스킬인 봄바람의 채용으로 인해 괜찮은 정도의 아덴수급을 보입니다.
2. 높은 수준의 유틸
이 스킬트리에서는, 아군에게 실드를 주는 봄바람과 공깎 트포를 채용 가능한 소나기로 인해 아군에게 상당히 많은 방어적인 시너지를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봄바람의 경우 피면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스킬칸 한칸이 남아 날아가기나 반격기, 서브 딜링기 등 자유로운 채용이 가능해집니다.
3. 쉬움
가장 사이클의 난이도가 쉬운 편입니다. 소나기랑 소용돌이를 묶고, 뙤약볕과 싹쓸바람을 묶어서 동시에 사용하며, 센바람의 경우엔 아덴 모으는 용도로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스킬 또한 간결하게 나가는 것들을 많이 사용하기에, 실전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적은 보석 필요 개수
뙤약볕, 싹쓸바람, 소나기, 소용돌이, 여우비에 멸화를 주고, 뙤약볕, 싹쓸바람, 펼치기에 홍염을 줄 경우 사실상 사이클을 돌리는데 문제가 없어집니다.
실전성을 올리기 위해 소나기와 소용돌이에 홍염을 추가적으로 주고, 유틸성에 투자를 하기위해 봄바람에 홍염을 주거나, 센바람에 빠준을 사용하여 센바람에 멸화와 홍염을 주는 등 편하게 나머지 칸은 활용하시면 됩니다.

[단점]
1. 비교적 낮은 딜 고점
소나기를 두번 사용하여, 보스가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을 때 높은 딜 고점을 보이는 첫번째 스킬트리나, 소나기를 딜적으론 포기하는 대신 칼바람을 사용함으로 인해 치적 시너지가 많을때 추가적인 딜 고점을 볼 수 있는 두번쨰 스킬트리와 다르게 추가적인 딜 고점을 노릴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다만 제가 날아가기를 넣은 스킬 칸에, 서브딜링기를 넣을 경우 이 단점을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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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킬트리 겸 빌드의 소개를 마지막으로, 제가 사용해본 스킬트리에 대해 평가를 전부 내려보았습니다.

현재 제 스펙은 1500, 무기 20강, 유물셋은 악몽 3셋 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후 유물셋이 더 나오거나 색다른 스킬트리가 연구될 경우, 현재 스킬트리들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으므로 최종본이라고 생각하시진 마시고 일단은 지켜보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다른 추천해줄만한 스킬트리를 가지고 계신 분이 있으시거나, 제 사이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댓글을 통해 남겨드리면 참조하고 차후 추가 혹은 수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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