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운명의빛 스토리보고 뭔가뭔가하다

질서(루페온)은 혼돈의힘(이그하람)을 탐한다.
카제로스는 혼돈 페트라니아에서 질서를 창조한 존재
루테란이 엘가시아에 다녀오고나서 카제로스를 봉인에그치기로 결심했다(주인공의 존재 또는 미래를 알고있다)
루테란은 '500년 후 주인공이 카제로스를 소멸시켜야한다'고 믿고 있다
지혜의신 크라테르는 좋지못한 상황이다(아마 다른 신들까지)
대주교 바실리오는 아크를 소멸시키는걸 원한다.(카제로스와 함께)

여기서 걍 뇌피셜로
루페온은 악신이 확실하다고 한다면

카제로스가 소멸시키면 이그하람이 부활하거나 부활한 혼돈의힘을 루페온이 차지하는거까지 루페온의 계획

루테란 자신은 카제로스가 소멸된다면 후에 일어날일들(이그하람 또는 루페온)을 막을수없어서 500년 후의 계승자에게 도모한다

바실리오는 루페온의 사칭범 따위가아닌 루페온의뜻을 행하고있으며 아크의힘이 두려운 루페온의 계획이다
또는 아크는 자신이 설계한 미래에 걸림돌이 된다.?

혹시 너무 심하게 억측인게 있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