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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플레체에서 아만=예수 였음

맛있게생겼군
댓글: 3 개
조회: 1021
2023-08-21 14:04:17
밑에 글에 아만을 예수라고 그랬는데 맞는듯

아만이 아기일 때 그림으로 성모마리아에 비유한
클라우디아가 아만을 데리고 도망감

독생자 아만을 처녀인 여자가 품어 세상 밖으로 나간 것

예수는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이 땅에 나타난다고 봄(종교에서)
그래서 종교가 가장 낮은 자들을 위해 봉사하는 거임 포교하기도 좋고

아크라시아에서 가장 낮은 자는 아무래도 데런...

완전하고 부서진 예언의 서에서
아만은 홀로 순례길을 걷고
마지막엔 대속한다고 써있음

그러니 원래대로라면 성경처럼
아만은 인간의 죄(가장 낮은 자를 향한 혐오와 학살 극초반에 카마인과 노예와 방랑자들을 돌아보던 일화나 항상 암살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등 클라우디아 일화이든)를 마음으로 가득 안은 채 인간의 핍박 속에서 죽는 역할임

예수가 그랬자늠? 종교인에게 핍박당해 죽는 역할

아만 = 루페온의 호문클루스 = 루페온의 심장?
ㅗㅜㅑ 뭔가 딱딱 맞음


진짜 루페온이 이 땅을 정화하기 위해 보낸 사자가 아만이면....

크라테르가 말한 로스트아크는

종말의 길잡이가 되어 스러졌다가
재생의 씨앗으로 이 땅에 남을 거라 그랬는데

루페온의 리셋계획이 또 다시 아만??
그래서 신의 오른편에 있던 크라테르가 아만을 돕는 건가??

Lv27 맛있게생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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