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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피조물을 위해 주인에게 맞서는 선택을 한 프로키온

아이콘 부활영혼화란
댓글: 1 개
조회: 770
2023-08-22 03:06:04
이그하람은 카제로스에게 발림을 당했다.  

루페온도 발림을 당할뻔 했을 것이다.

루페온은 피조물들이 행복하기만을 바랬지만  아크를 탐냈다.

7개로 쪼개 각 신에게 나눠줬지만 불안한 사건이 일어나고  루페온은 각신들에게서 한개씩을 빼앗으며 벌을 내렸다.

프로키온도 피조물을 위해 독박을 썼지만  대반격을 멈추지 않는다.

라우리엘이 끊임없이 큐브를 이용하듯~  프로키온은 아크가 개봉될수 있는 조건상황을 끊임없이 만든다.


운명의 빛을 불러내고, 베아트리스가 불러들인 유저와 함께 아크를 모으고 개봉시키려 하고 있다.


루페온은 쪼갠 아크를 어둠의 세계에 숨길수는 없고 어쩔수 없이 하나의 결계를 설치해 놓는다. 

반짝이를 품은 열쇠를...
 

그리곤, 옛친구 고향인 어둠의 세계도 챙겨 주러 갔다.

탐욕을 못버린 프로키온은 줄기차게 영원을 안고 시도한다.  


루페온은 바란다~  아크의 사용없이 모두가 행복하기만을~

빛의 소중함을 느껴주기 위해 시련을 주기로 한다.  


반짝이지 않는 열쇠로 프로키온은 계속 세상을 뒤집으려 하고 있다.  







Lv42 부활영혼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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