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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당연하지만 그냥 그럴 법한 이야기(운명의 빛 약스포 포함)

문도보다바보
댓글: 1 개
조회: 656
2023-09-12 01:53:20
왠지 이미 한 번 올라왔을 법한 글인데…
백업용으로 다시 정리해봄요


운명의 빛에 나오듯
아만이 찾은 진정한 이름은 열쇠의 아크도 신의 안배도 아닌
로스트아크

본질(or기능)으로 이름붙는 다른 XX의 아크들을 생각해 보면,
행방이 묘연해져서 생긴 이름인 로스트아크는
정체가 드러나고 진정한 이름을 되찾으면
열쇠의 아크같은 말로 변경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헌데 아만은 자기가 되찾은 이름이 로스트아크라고 말했음.
그리고 세상의 주시자는 엘가시아 애프터 스토리에서 진실을 말하며 잃어버린 열쇠의 아크가 있음을 밝힘.

열쇠의 아크
로스트 아크

열쇠=잃어버림
아크의 힘을 개방하는 열쇠의 힘은,무언가를 잃는 것인가?
그래서 아크는 희망이 아니고 희생인 거고?

+
뇌피셜 더 가보자면
아만을 대표하는 에피소드인 남겨진 바람의 절벽
아만은 바람(wish)만 남기고 절벽을 향해 가나..?

+아만은 데런/희생과 가장 비슷한 아크 내 가치는 헌신/헌신의
아크는 사이카가 전함/ 그래서 데런의 형태를 지니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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