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왜 로스트아크 일까요?

아만은 자신이 로스트아크라고 했습니다..

게임 제목은 '로스트 아크' 잃어버린 방주

그 전 챕터를 찾아보는데요

'루페온께서는 단 하나의 의무, 성역에서 안치되어 있던 오랜시간
비밀리에 지켜온 열쇠의 아크,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열쇠는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마치, 존재하지 않았던 것 처럼..'

클라우디아는 세이크리아 시절 어린 아만을 보고 같이 도망친적이
있었죠..

그러나 의문인게 루페온이 첫 열쇠의 아크를 만든 시기는 언제일까요..?

1. 성역(엘가시아 카양겔)에 숨긴 로스트 아크
2. 아만 (로스트 아크)
3. 카마인(완성되지 못한 자)인데 루테란은 카제로스를 봉인에
그쳤어요 그럼 그때 사용하지 못한 로스트 아크는..누구..?

+사물일수도 사람일 수도 있는데 이 세가지 로스트아크는 같을 순
없겠죠 비슷한 떡밥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