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로스트아크의 최종보스?!

스토리 고수님덜 글들 여럿읽어보고

많이 이해가 됐는데

그런데 로아 스토리에서 꽤나 중요하다고생각되는부분들(특히 엘가시아 스토리)에서의 의문들

>>루페온은 아크라시아를 떠났다 ? 대체 어딜갔을까요?

>>카마인이 루페온이 빛과어둠 혼돈과 질서를 다 가지고 싶어했다?(정확한 위딩 까먹음) 

라는 말을 왜했을까요 ? 

>>세이크리아 황혼사제단 정체(루페온을 절대적으로 섬기는데, 빛이 저무는 황혼이라는 의미를 쓰면서 악마와결탁)

후일담 나오기 전까지 이런이유에 꽂혀서 카제로스 = 루페온 이라 생각했는데

아 차 차 

단순하게 막보별로 생각해보면 지금은 겨우 1부중 

1부 카제로스 2부 이그하람or 쿠크 or 어쨌든 혼돈연합체 인거로 거의 확정인데

루페온이 우리가 물리쳐야 되는 적이라면 무조건 무적권 3부 최후의적!! 이어야 말이되는듯 그래서 

1부막보따위 일리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ㅋ.ㅋ (2부에서 루페온의 더러움?이 까발려질듯)

+ 다른분들은 파판 언급하시면서 카단이 될것이다 라고 글도 봤는데요

이게 맞다면 카단은 루페온과 큰~~관련이 있을것일거? 같다고 생각됩니다

ㅡㅡㅡㅡㅡ최종보스로서 본 로아스토리 추측 끗 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