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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크라시아와 페트라니아 그리고 반전세계

아이콘 Ai공략자
댓글: 5 개
조회: 1047
2023-11-26 19:44:00
가정1 카제로스는 안타레스이다
가정2 카마인과 카멘은 이그하람의 두 조각이다
라는 가정들 하에 스토리 추측입니다

반전세계란 모든게 거꾸로 존재하는 세계입니다. 질서의 루페온이 있기에 혼돈의 이그하람이 있고 그 역으로도 돌아가는 식입니다.

할과 라제니스의 전쟁 때 루페온은 의도였든 실수였든 안타레스를 혼돈의 세계인 페트라니아에 추방하게 됩니다. 안타레스의 추방으로 인해 반전세계에 충격이 생기게 됩니다.  도플갱어의 마주침 혹은 물질과 반물질처럼 서로 다른 곳에 있어야 할 존재가 한 곳에 존재하게 됩니다. 이 충격으로 카오스게이트가 발생되고 이는 질서와 혼돈의 전쟁인 최초의 전쟁으로 이어진다. 

추방된 안타레스가 페트라니아의 반전존재와  흡수가 되거나 흡수를 하거나 아예 하나로 합쳐졌을 수 있다. 이를 통하여 심연의 불꽃을 다루는 카제로스가 되었으며,  혼돈만 존재하는 페트라니아에 질서가 자리 잡게 되었다.  이 때문에 이그하람의 힘이 약해졌기에 태초의 어둠을 사용하여 카제로스와 악마들을 혼돈으로 돌리고자 하였다. 후에 다들 아는 태초부터존재한자의 배신으로 오히려 이그하람을 소멸시킨다.

이그하람의 소멸 때문에 루페온 또한 영향을 받아 소멸되었고, 이그하람이 카마인과 카멘으로 갈라졌 듯, 루페온 또한 두 조각으로 나눠지게된다.

이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결론은
현재 추측하는 두 조각은 아만과 카단으로 카마인,카멘과 반전 시켰을 때 일치하는 존재입니다.

다음에 시간이 나면 카제로스가 큐브와 아브렐슈드를 이용한 마녀의 예언에 대하여 써보고자 합니다.

Lv60 Ai공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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