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쳐가는 바람에 새로운 행선지를 찾고 살짝 걸어가 우연히 흘린 눈물은 그 눈동자의 안쪽을 강하게 닦아 깊게 한
끝없이 펼쳐지는 우리들의 미래는 끝없이 때로는 무서워지만 지금보다 멀리 소리를 울리게 이 넓은 하늘 자유롭게 깃발을 들고 내일
이 마음은 (마음은) 시간을 넘어 누군가의 꿈지도 빛이 망설이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진행 위하여 마지막 하나가되는 길의 도중 약속 시간 여기에서 약속 찾으러 가자 반드시 이루어진다 때문
조금씩 경치가 변해가 싹튼 작은 용기를 가슴에 내디뎠다
그날 본 세계는 지금도 구워 붙어 떠나지 않는 고동이 높게 날아 역풍도 진행 힘으로 바꾸어 이 넓은 하늘 자유롭게 깃발을 들고 내일
이 소원 (소원) 어느새 함께 진행 동료 불러 준 혼자가 아니야 (언제든지) 여기 있어요 아무도 본 적이없는 저 너머에 함께 그려 달려 날들에 쏟아지는 기적을 꽉 붙잡고て
끝없이 펼쳐지는 우리들의 미래는 끝없이 때로는 무서워 지지만 여러 번 멈춰 서서 또 한번 잃어도 가슴의 등불은 꺼지지 않는 때문
차가운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