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파티 인벤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여행_국외] 미국서부(14) 유타주 12번 도로

아이콘 피렌체의상인
조회: 1247
추천: 3
2025-04-07 14:32:15
캐피톨리프에서 아침에 출발, 브라이스 캐년으로 향합니다. 미국 서부 로드트립에서 정말 기억에 남을만한 것을 몇개만 꼽으라면 그랜드 캐년, 안텔로프 캐년, 모뉴먼트 밸리와 함께 바로 이 브라이스 캐년을 들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잊지 못할 광경을 선사해 준, 정확히 말하면 돈값을 제대로 한 곳입니다.

브라이스 캐년으로 가는 길은 113마일 (대략 182km 가량 됩니다) 정도 되는데, 거의 대부분 유타주의 12번 도로를 타고 달렸습니다. 해발 3,000 미터에 가까운 산악지대의 도로를 넘어가기도 하고 (그래서 눈이 쌓여 있고, 패딩을 입어야 했습니다), 바위로 가득한 절벽과 계곡 사이를 달리기도 했습니다.



이 12번 도로에는, 총 12곳의 Scenic View 혹은 Overlook 이 있습니다. 길을 가기 전에 일단 구글지도에 마킹은 다 해두었는데, 아마 다 서진 않고 절반 정도만 멈추어서 사진을 찍었던 것 같습니다. 

















































아래처럼, 황토색 흙처럼 생긴 뾰족한 것들이 보이면 브라이스 캐년에 근접했다는 뜻입니다. 이런 것들이 단체로 모여 장관을 연출하는 곳이 바로 브라이스 캐년입니다.







이제 브라이스 캐년 바로 앞에 있는 '브라이스 캐년 시티'에 도착했습니다. 점심으로 햄버거와 피자를 부리나케 먹고 숙소에 얼른 짐을 놔두고 브라이스 캐년으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고도를 체크해보니 해발 2,400 미터입니다. 한라산과 백두산의 중간쯤 되는 높이입니다. 그랜드 캐년도 해발 2,000 미터가 넘는 고도였으니, 이 일대의 거의 대부분이 한라산보다 높은 지역인 셈입니다.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