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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미니게임! 이런 대안은 어떻습니까?

건디리지마
댓글: 5 개
조회: 2184
2006-04-05 18:08:54


■ 자동사냥, 자리사냥, 미니게임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



2005년이 막바지에 다다르던 어느날,
대~한민국엔 엄청난 매머드급 핵 폭풍을 불러 일으킬 대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 매머드급 핵 폭풍의 진앙지, 그 주인공은 바로 로한입니다.



로한에선 대~한민국 최초로(세계 최초?) 로한게임에 계정 실명인증제를
도입했습니다.


또, 게임아이템의 현거래로 인한 해킹및 사기등 폐단을 일소하기 위하여
아이템 중개사이트인 '아이템베이'와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유저들의
현거래를 공식 '묵인'했습니다.


본인은 위의 사실을 처음 접했을 때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었습니다.
그 충격의 강도란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컸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거래되고 있는 게임아이템의 현금 거래액은 1조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현거래는 이미 유저들에게 일상사처럼 되어 버렸고 보편화되어 있다는 겁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그리고 수많은 유저들이 현거래로 인한 해킹및 사기 등의 피해를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그 와중에도, 미성년 범죄자들이 양산되고 있던 그 와중에도
대~한민국의 모든 게임사들은 그저 유저들의 잘못된 게임문화? 탓만을 하며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로한이 나선 겁니다.
건전한 현거래 문화의 정착의 총대를 메고 뛰어든 것입니다.

본인이 로한을, 그리고 로한을 만들고 운영하는 게임사를 적극 지지하며
그들의 팬이 되었던 이유가 바로 이때문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로한이 그저 자신들의 수익의 극대화를 꾀하기 위하여 '현거래 묵인'이란
극단적인 모델을 선택한 것이 아니겠느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일부 있었음도
사실입니다.


때문에 자의든 타의든 [건전한 현거래]라는 대 역사를 창조하는 선봉에 서게된 로한이
게임 운영에 있어 앞으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냐 하는 것은,


대~한민국 게임에 건전한 현거래문화가 제대로 정착될 것이냐,
그렇지 않고 로한 때문에 오히려 퇴보하여 더욱더 진창이 되어 버릴 것이냐를
결정지을 중요한 시금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쨌든 이로 인하여 로한은 '건전한 현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역사적 사명'
띠게 되었고,


대~한민국의 게임 유저들 모두는 물론,
정부나 언론, 게임관련 업계등 모두가 로한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이후의 로한의 행보에 있어서 주목할 점은,
유료화와 동시에 실시한 캐릭터 이전 서비스입니다.


이 캐릭터이전 서비스는 건전한 현거래 문화를 위한 더욱 진일보한 발걸음이었습니다.


게임아이템의 현거래 뿐만 아니라 계정의 현거래도 그간 문제가 심각했었던 상황이었기에
로한의 [캐릭터 이전 서비스]는 유저들에게 많은 환영을 받았던 것입니다.
(캐릭터 이전서비스, 기발한 발상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또한 유료화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면서 로한의 건전한 현거래 모델이
유저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음이 증명되었고,
동시에 로한의 '건전한 현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역사적 사명'의 발걸음은
더욱 가벼워지게 됩니다.


그런데, 아뿔사!!


로한의 앞길에 먹구름이 몰려 왔습니다.
자동사냥(오토)라는 불법프로그램이 로한게임 내에 성행하기 시작면서
로한이 유저들의 지지를 점점 잃어 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전한 현거래조차도
위협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로한!!

당신은 지금이라도 당장

머리띠를 질끈 동여 메곤

광화문 네거리에라도 달려 가세요.

오, 토, 근, 절, 이라는 구호라도 소리높혀 외치란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전 게임사들을 일일이 방문하여 그들을 광화문 네거리로
끌고 나와 그들과 함께 오, 토, 근, 절, 을 외치라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전 게임사들과 함께 불법프로그램 유통업자들을 형사고발하고
업무방해로 감방에 쳐 넣으시라는 겁니다.

대~한민국의 전 게임사들과 함께 지금 당장 오, 토, 근, 절, 을 위한 캠페인이라도
벌이라는 겁니다. 머리에 끈을 질끈 동여 메고선 말입니다.


선두엔 다른 그 어떤 게임도 아닌 바로 로한이 서야하며 로한이 주도하여야 합니다.
오토근절을 위한 대~한민국 전 게임사의 대표는 로한만이 그 자격이 있습니다.



엔씨에서 불법프로그램 유통업자를 고발했다는 소식을 접하며 쓴 웃음이 나왔습니다.
엔씨에선 수백만 계정이 불법적으로 도용되고 있음을 알면서도,
유저들이 피끊는 외침을 계속해서 외쳤음에도,


그 기나긴 시간동안을 귀를 꽉 막으며 모르쇠로 일관했었습니다.
사회적인 파장이 만만치 않으니 이제서야 겨우 마지못해 나서는 꼴이라니.....






[자동사냥, 자리사냥, 미니게임] 모두 한방에 해결... 획기적인 방법


자동사냥 근절이나 장시간의 게임 플레이를 제한하기 위하여 몇몇 게임에선
피로도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냥을 중단하고
마을로 귀환을 하도록 강제하는 방법이지요.


자, 이 피로도 시스템을 참조하여,

자동사냥 문제, 자리사냥문제, 미니게임 문제, 이 모두를 한방에 획기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 봅시다.



● [YNK마인드복권...]


유저들은 마을이나 바인드 스톤등 안전 지역을 벗어나 2시간이 연속해서 흐른
다음 부터는 긴장을 하여야 합니다.

2시간이 흐르고 나면 1시간 이내에 [YNK마인드복권...]이 인벤에 자동으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곤 화면엔 120초의 카운트 다운 숫자가 보여집니다.




● [미니게임장...]


120초가 다 가기전에 유저들은 인벤에 들어온 [YNK마인드복권...]을 클릭하여야
합니다. 복권을 클릭하면 캐릭터는 미니게임장으로 텔레포팅됩니다.

미니게임장에 도착하면 다시 60초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고 60초 이내에
'어서와'란 엔피시를 클릭하여야 합니다.

엔피시를 클릭하면 엔피시는 해당 유저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약 100여가지의 질문중 한가지를 랜덤으로 던지게 되는데 60초 이내에 자판으로
쳐서 답을 맞추어야 합니다.

정답을 맞추면 복권이 사라지면서 '로한의 메달' 100만개가 주어집니다.
하하하..이 메달 100만개로 미니게임을 즐기는 것이지요.




● [미니게임의 게임방법...]


미니게임장의 중앙엔 몹을 가두어 두는 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약간의 공간을 두고 울타리가 쳐져 있지요.
유저들은 이 울타리 밖에 머뭅니다.

그리고 '어떤 몹에 걸래?'란 엔피시 여러마리가 유저들 사이 사이에 존재합니다.
유저들은 이 엔피시를 클릭하여 메달을 배팅할 수 있습니다.


(게임1)
1, 2, 3, 번 몹중에 한 몹에 베팅을 합니다.
배팅 최소치는 5만메달, 최대치는 5백만 메달입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우리의 빗장이 풀리면서 6마리의 몹이 쏟아져 나옵니다.
1, 2, 3번 몹 세마리와 번호가 없는 몹 2마리 그리고 0번 몹 한마리...

이 0번 몹 한마리가 나머지 다섯마리를 사냥하는 겁니다.
0번 몹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마리는 우리에서 풀려나자 마자 엄청나게? 빠른
몸놀림으로 0번 몹을 피해 다닙니다.

어쨌든 0번 몹이 사냥을 시작하여 마지막 1마리가 남게되면 게임이 끝나게
됩니다.

살아남는 마지막 몹, 이걸 맞추는 게임이지요.
만약 번호가 없는 몹이 살아 남으면 베팅액은 이월되어 다음번 승자에게
돌아갑니다.


(게임2, 3, 4......는 여러분들이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다리 게임도 좋고, 폭탄 게임도 좋고, 가위바위보게임도 좋습니다.
몹을 이용하여 재미있게 한번 만들어 보세요.
수백가지의 게임들이 만들어 질 겁니다.)



● [이리하여 자동사냥, 장시간 자리사냥이 없어지다...]


사냥을 나갔다가 다시 마을로 돌아 오는 시간은 대략 2시간에서 3시간입니다.
아이템 드랍률이 높기에 2~3 시간이 지나면 무게게이지가 무거워 사냥이
거의 불가능 하지요.


무게게이지가 빨갛게 변하여 마을로 돌아가야할 시점에 [YNK마인드복권...]이
인벤에 들어오는 겁니다. 그러므로 복권 시스템이 크게 문제될 건 없겠지요.


2시간에서 3시간에 한번은 자리사냥의 주인이 바뀌게 되는 겁니다.
지금 현재 타루카섭의 자리사냥 행태를 보면 마을로 돌아갈 시점이 되면
아는 사람에게 그 자리를 물려 준다든지, 아는 사람을 불러들여 인벤을 비운다든지
하면서 장시간 좋은 자리를 독점하는 모습이 종종 보여지던데,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직장인들은 사람이 많이 붐비는 저녁 무렵엔 자리를 잡지
못해 몇시간을 헤메이는 폐단이 생기고 있습니다.
복권시스템은 장시간의 자리사냥으로 인한 폐해를 줄여줄 것입니다.


또, 복권을 클릭하여 미니게임장에 입장을 하고 질답엔피시의 질문에 자판을 쳐서
정답을 맞출 정도의 인공지능 오토프로그램은 없을 것이기에 자동사냥의 근절에
있어서도 복권 시스템은 크게 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도박성이 짙다는 생각에 카드게임에 거부반응을 보이며 카드게임을
멀리하고 있는 유저들에게 복권을 이용한 미니게임은 건전한 미니게임의
대안으로 크게 환영을 받을 것입니다.



● [메달을 크론으로 바꿔 준다...]


미니게임을 즐기는 것보다는 한시라도 빨리 사냥을 하고 싶은 유저들은 메달을
받은 후에 메달을 크론으로 바꿔 주는 엔피시를 클릭하여 메달을 반납하면
게임장에서 마을로 나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는 메달을 크론으로 바꿔 주지 않습니다.
메달은 포기 하여야 합니다. 메달은 그냥 사라집니다.

메달을 크론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100만 메달을 500만 메달로 불려야 합니다.

500만 메달 이상이 되어야 크론으로 바꿀 수가 있고 게임장을 빠져 나갈 수가
있습니다. 500만 메달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게임장을 빠져 나가려고 한다면
가지고 있는 메달을 모두 포기해야 가능합니다.

메달은 땅에 떨구거나 교환이 불가능하고 게임장 밖으로의 유출도 불가능 합니다.



● [자동메달수집 프로그램?]


자동사냥 프로그램이 근절되면 자동메달수집 프로그램이 등장할지도 모릅니다.
컴퓨터 수십여대를 마을 밖에 세워두고 각 컴퓨터마다 복권을 수집하는 것이지요.

2시간에서 3시간에 한번씩 복권 한장이 수집되므로 잘하면 컴퓨터 한대에 12번의
복권 수집이 가능합니다.

하여 자동메달수집 프로그램으로 컴퓨터 다수를 돌리면서 전문적으로 복권게임장에
입장하여 크론을 획득하려는 작업장이 생겨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쨌든 이런 문제는 차후의 문제이고 또, 자동메달수집이 자동사냥 보다는
그나마 좀 낫기는 하지요.







글이 좀 길어 졌나요?
쓰다보니 조금 길어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쨌든 읽어보니 어떻습니까?
상당히 획기적이지 않습니까?


네? 아니라고요?

오토가 판을 쳐도 상관이 없다고요?

그냥 십 수시간을 한자리에 머루면서
마을도 가지 않고 밥도 컴퓨터 앞에서 먹고
화장실도 참으면서 사냥이나 하겠다고요?




자동사냥을 위한 대안들, 다른 글 보기....


☞ 자동사냥 퇴치, 획기적인 방법

☞ 자동사냥 퇴치, 획기적인 방법

☞ 영화 '매트릭스' 그리고 리니지...(자동사냥 퇴치를 위한 제언)

☞ 자동 캐릭터를 잡는 [자동 캐릭터, 전문 사냥꾼]

☞ 자동들은 아직 랜덤 시스템은 정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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