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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난 탈출? 거지의 정석 마지막회?

아이콘 Riz
댓글: 6 개
조회: 1741
2006-07-14 21:15:46


리즈 드디어 거지 탈출?


여전히 물약 값에 허덕이며 가난한 삶을 보내고 있던 도중에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로한을 먼저 플레이 하던 모 기자가 가난의 정석 기사를 보고 동정심이 들었는지
조용히 불러 대금 4천 만원을 선뜻 쥐어 준 것 -_-!




[ 님! 복받으실 꺼예요~ ]



혹시 지하철의 거지에게 거액의 돈을 쥐어 줘 본 적이 있는가?
그 때 나의 모습을 보았더라면 아마 비슷하게나마 감상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어쨌든 수중에 들어온 거금의 돈을 바라보며 행복한 망상을 하고 있던중…


돈을 받자마자 한 일이 있었으니 바로!!




[ 아줌마~ 빨갱이 한 박스 추가요! ]





보통 거금을 갖게 되면 장비를 가장 먼저 생각했을 텐데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곧바로 잡화상 상인에게 가서 물약 한 박스를 사며 희열을 느꼈단 말인가? -_-;;


항상 25개들이 한 개를 사서 덜덜 거리며 사냥을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인벤에 가득 찬 물약들을 보고 있으니 절로 어깨 춤이.. (덩실덩실~)


잠시 안드로메다에 다녀온 개념을 되찾은 나는 장비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개인 상점을 둘러 봤지만 아직 아이템에 대한 개념을 세우지 못한 내게 천만, 억 단위 하는
아이템들은 여전히 높은 벽이었고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적지 않게 고민하게 되었다.




[ 열어보기 두려운 개인상점들...ㅜㅜ ]




그러던 그때! 내게 다가온 한 여인이 있었으니!


어디선가 바람처럼 내 앞에 등장한 네코 기자!
설마 돈 냄새를 맡고 그녀 역시 물약 값을 충당하기 위해 내 앞에 나타난 것인가!? (쿠쿵)


그러나 네코기자는 내게 제안을 했다.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장비가 있는데
현재 데칸이 사용하기엔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최상의 장비니
3천만만 받고 넘기겠다고 전했다. (왠지 범죄 기사 같아 -_-; )




[ 혹시 사기 아니죠 ;ㅁ; ?? ]



네코기자는 본래 데칸을 키웠는데 엘프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데칸 장비를 싸게 넘기는 거라는데… 여기서 리즈는 잠시 갈등한다. (과연 믿을 수 있을까 ;ㅁ; !!)


쿨럭... 돈 거래는 가족끼리도 철저해야 하는 법!
사실 당장 좋다고 이야기는 했지만 살짝쿵 혹시 사기가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온라인 게임을 너무 많이 했기에 나타나는 반작용일까?


리즈 : 네코님… 가난한 리즈를 괴롭히면 벌받아요~
네코 : -_-;; ….
리즈 : 사기 아니죠? 사기 아니죠? 사기 아니죠?
네코 : -_-;; 네…





어쨌든! 고심할 필요 없이 장비를 구입한 리즈!
물론 같은 직장 동료를 신뢰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기에 걱정은 안하지만 (과연?)
간편하게 장비를 구입했으니 이제 열렙만 남았을 뿐이다!


자! 오늘도 신나게 사냥해 볼까 +_+)/




Ps. 그나저나 돈을 덥썩 받아서 부자가 되었으니... 이제 거지의 정석도 마지막회인가?





[ 물약이 있기에 행복해요~ ]









Inven Riz (riz@inve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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