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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저번주인가 득템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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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개
조회: 367
2011-06-21 00:15:29

어떤분이 58전장 무기와 갑바 올 12강을 만들었다고 자랑글을 올리신걸 본적이 있어요.

 

댓글엔 말이 안된다며 전장 시간 열릴때마다 빠짐없이 돌아도 벌써 무기랑 갑바까지 다 맞추는게 어뷰징 아니면 불가능하다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는데, 오늘 궁금해서 찾아보니 글이 지워졌더군요;

 

전 전장엔 큰 관심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으나..

 

솔직히 요즘 막피도 많고, 레기 길드들의 횡포도 많고 해서 전장갑과 무기 맞추고 싶긴한데..

 

예전에도 사령앞에서 막피하는 사람들 보니 전장무기와 갑바를 입었더군요..

 

그냥 보통 국민수제셋을 입고 있는 저로서는 가서 도와줄래도 상대가 안되더군요;

 

상대는 거의 방어없이 공격만 퍼붓는데

 

제 공격엔 데미지가 거의 박히질 않더라구요..

 

이거 이렇게 제재없이 가다간 올 58전장셋 맞춘 무시무시한 비매너인들이 득실득실 댈까봐 걱정스럽네요..

 

뭐 지금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끼리 연합이다 뭐다 해서 넴드 다 장악하고 맘에 안든다 싶으면 피케걸고 갖은 횡포를 다 부리겠죠..

 

선량한 유저들은 견디다 못해 게임을 접을 수도 있구요..(제 친구도 얼마전에 막피때문에 게임을 접었습니다.)

 

이토록 심각한데 블루홀은 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요..

 

어제 테라를 접은 친구와 술한잔 하면서 테라에대해 잠시 얘기를 했는데요.

 

결론은 "테라 운영진들은 답이없다." 더군요..

 

친구 왈 카이아도르를 pk지역으로 만든것도 다 이런 분란이 일어날 껄 알면서도 서로 무분별한 싸움하면서 시간 때우며 컨텐츠소모 좀 줄이려는 목적이 분명해보이고, 만렙인던 말도 안돼는 난이도로 라이트 유저들은 그냥 손가락만 빨거나 현질해서 템 맞춰입히게 하고 등등..

 

진짜 너무 하다 싶어 이게임을 이제는 접어야하나 고민이 많이 되네요..

 

처음 테라를 같이 시작한 친구들 5~6명 이었는데 중간 중간 하나씩 접고, 이제 저 혼자 남았네요..

 

테라는 미래가 있을까요?

 

 

p.s 예전에 포트리스라는 게임이 생각나더라구요.. 무료게임이구요. 지금은 모르겠으나 저때는 캐쉬로 사는 부분유료도 없었습니다.  그게임도 영자들 몰래 어뷰저해서 등수를 높히는 시스템이 있었는데요. 유저들의 신고가 잦아지자 어뷰저가 성행한지 오래되지 않아 영자들이 어뷰저한 유저들 전부 다 해골렙(테라로치면 1렙)으로 만들고 골드/템 다 삭제했었다더군요.

 

그후로도 일주일마다 항상 어뷰징하는 사람들 잡았고, 어뷰저 유저 제재를 가하기 전부터 어뷰저 하던 사람들도 로그조회? 뭐 이런걸로 다 잡아서 아이디 초기화 시켰었던 일이 기억이 나는군요..

 

그 게임 한지가 10몇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그떄보다 기술력이 훨씬 좋아졌을텐데.. 어뷰저 유저들 하나 못잡는게 말이 안된다고 봐요..

 

테라 운영자님들 대체 뭐하고 계신지요?..

갑부

Lv91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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