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제작사 스토리 그래픽 다 필요 없다.
결국 게임은 재미다.
롤이 스토리가 짱이던가? 아니다. 그냥 재밌는거다.
물론 재미에는 여러 요소가 있을수 있다 밸런스가 좋던가.
아니면 끝내주는 그래픽이 있던가
대전형식이 좋던가.
흥행하기 위한 요소는 복합적이면서도 단순하다.
그리고 그 단순함의 끝은 결국 재미를 줄수 있는 무엇이다.
컨테츠가 부족하다 느끼는건 결국 재미를 줄수 있는 컨테츠가 없기 때문이고
재미있다라고 느끼면 결국 어떤 무엇이간가가 게이머 에게 재미를 줄수 있는 부분이 있는거다
가령 내가 게임을 재밌다 라는 느낌을 느낀 부분을 보면
리니지: 공성전과 사냥 - 리니지가 노가다 사냥 게임 이라고 하지만 그 단순한 노가다 사냥이 한달 가까이 해도 재미 있다
버그 베어 잡고 해골 잡을때의 느낌은 아직도 타격감에서 원추를 줄 정도로 괞찮다.
에이스온라인 : rvr 세력전에서 솔직히 에이스 온라인 만큼 재밌던 게임도 없었던거 같다 특히나 비행 대전은
아직도 에이스 온라인 이상의 게임은 못봤던거 같다.
이브: 먼말을 하겠는가 우주를 느껴봐라 ~~~~
와우: 라그나 로크를 잡아 봤냐? 아라시 고원 때쟁을 겪어 보았는가? 알터렉 나오기 전의 와우는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
아이온: 리니지의 공성과 와우의 종족전을 교모하게 완성 시켜 버렸다. .. 그리고 한수준 끓어 올린 그래픽
블소 : 이게 바로 액션 mmorpg이다 라고 보여 주는 작품 이였다. 게다가 온라인 게임으로써 패키지 부럽지 않은
그래픽 쓰벌 내 패키지 눈으로 봐도 블소 그래픽은 대단했다.
월드오브탱크- 무슨 말이 필요한가 니가 남자라면 탱크를 몰아라 기갑 만세 ~~~~~~~~
위의 작품중에서 내가 재미를 느낀 경우는 각각 다르다. 하지만 결국 게임을 하며 세시간 네시간을 해도 재미가
있었으며 그래서 가끔 이거나 해볼까 하는 기분이 들게 만든다. (이브는 빼고 - 영어 게임의 슬픔)
솔직히 아키에이지는 와우 재밌다 라는 느낌은 없다.
본인은 게임성에서 그래픽을 매우 중요 하게 여긴다. 근대 아키에이지는 그래픽이 좀 실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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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아키에이지도 무언가 재밌는 부분이 캐취 대서 세시간 네시간 즐길수 있는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