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 클베를 마치고 다음게임즈 함영철 팀장이 마무리 글 일부 스샷입니다.
물론, PC방 관련해서 자동 패치가 문제가 되었지만 처리가 된 것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클베할 때 PC방 초기에는 실행의 문제가 있었지만 이미 처리가 된 상황이라는 거에요.
그런데 무슨 운영때문에 벌써부터 망할거라는 식의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실까요?
네? 뭐라고요? PC방 업주들은 검은사막에 무관심하고 기대 안한다고요? ㅎ
신작 대작 게임 그것도 MMO 게임들은 거의 엔딩이 없이 늘 대규모 패치를 하기 때문에 PC방 업주들이
굉장히 호감을 갖는 게임들이랍니다. 누구든 끝을 보려하는 심리 때문이죠..그래서 MMO 게임들은
PC방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서비스하려고 발악하는 것이 정상인데 운영이 어쩌고 하시면서 망할 거 같다는
터무니 없는 이야길 하실까? 제가 볼 땐 게임 해본 경험도 없는 분이 게임에 대해서 비난은 해야 하는데
아는게 없으니 쓸데없는 운영을 가지고 지적질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게임을 평가할 때 왜 그렇게 쓸데없는 것을 강조해야만 하나여?
게임 해보고 '와~ 이거 재미지네' 하면 하는 것이고 또는 PC방 업주면 갱신 하면서 서비스 하는 것이고..
해보고 재미 없으면 '접어야 겠다' 하면서 삭제하면 되는 것이고..뭘 그렇게 이렇다 저렇다 하시나여?
게임이 재미가 없어야 망해야 하는 거잖아요..근데 게임에 대해서 아무런 이야기도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원한이 있다고 출시도 안된 게임에다 대고 망할거네 뭐할거네 점쟁이처럼 이야기 하시나?
일단 게임이 재미있다는 평이 서게 되면 그 게임은 PC방의 매출을 올려주는 효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검은 사막은 러시아부터 해서 해외에서 굉장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 클베만 했던 게임이
이렇게 주목을 받을 정도면 PC방 업주들이 기대할 수 밖에 없지요..그걸 부정하면서 무슨 정당한 비판이라고
이야기 하실까?
그리고요 운영,운영 하는데..운영은 굉장히 부수적인 서비스랍니다. 게임 자체가 맘에 들면 운영적 실수를
범하더라도 게임을 하게 된답니다..그러니 쓸데없는 소리로 일관하지 마시길..